육사교장도 ‘속은’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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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사도속여 87.***.215.227 2803

    박정희가 예비군 훈련장에 나타난 까닭
    ‘역사왜곡’도 마다않는 X맨들의 허상

    김재중 기자 jjkim@digitalmal.com


    래 기사란 기자의 개인적인 문제에서 출발하지 않는 것이 상례이지만, 이번만큼은 독자들의 양해를 구해야겠다. 기자는 늦깎이 군복무
    때문에 아직도 예비군에 편성돼 있는 처지다. 그런데 기자는 지난 10월 말, ‘불참시 고발’이라는 국가의 부름을 받고 서울 근교의
    한 예비군 훈련장에 참석하고는 놀라운 장면을 목격하게 됐다. 박정희 전대통령의 망령을 만났기 때문이다.

    김재중 기자 jjkim@digitalmal.com


    론, “죽은 박정희의 영혼과 맞닥뜨렸다”는 괴담을 떠벌리려는 의도는 아니다. 기자가 ‘박정희의 망령’이라고 표현한 실체는, ‘육사
    교장의 편지’라는 제목으로 유명해진 장문의 편지글이다. 박정희 전대통령의 서독 방문 일화를 소개한 이 글은 아직도 인터넷에
    여기저기 떠돌아다니고 있다.

    지난 2월 무렵,『조선일보』와 『동아일보』는 경쟁이라도 하듯 “이 글을 읽은 네티즌들이
    감동하고 있다”며 호들갑을 떨기도 했다. 아직도 인터넷 블로그와 게시판 등에서 이 글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으니 꽤 화제가
    됐던 것은 사실인 모양이다. 그런데 기자가 왜 아까운 지면을 통해 인터넷에 떠도는 글을 논하는지 궁금해 하는 독자들이 있을
    것이다. 당연하다.

    그러나 이유는 그리 단순하지 않다. 사실성 여부가 불분명하거나 왜곡되어 있고, 역사적 평가가
    끝나지 않은 박정희 전대통령을 미화하려는 의도가 분명히 담겨 있으며, 일부 보수언론을 통해 확대 재생산 되고 있는데다, 출처마저
    불분명한 글이 인터넷을 오염시키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군을 통해 불특정 다수의 국민들에게 조직적으로 ‘교육’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정도면 기자가 발품을 팔 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 어쨌든 이 글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부터 살펴보자.

    ‘박정희의 망령’ 깨운 ‘육사 교장의 편지’

    “우
    리 대한민국의 장래를 짊어질 개혁과 신진의 주체, 젊은이들이여! 여러분들은 5,60대가 겪은 아픔을 얼마나 알고 있는갚라고
    시작하는 이 글은 1960년대 초반, 박정희 대통령이 미국과 독일(당시 서독)을 방문했을 때의 일화를 소개하고 있다.


    먼저 미국을 방문했을 당시, 미국의 케네디 대통령이 5․16 혁명세력을 인정하지 않아 박정희를 만나주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미국이 원조도 중단하고, 만나주지도 않자 박정희는 서러움에 북받쳐 수행원들과 눈물을 흘렸다고 전한다.

    ② 그러나 대부분의 이야기는 서독 방문 당시의 일화로 구성되어 있다. 당시 서독에 나가있던 광부들과 간호사들이 박정희 대통령을 만나자 울음을 터뜨렸으며, 박정희 대통령 부부 또한 그들과 함께 눈물을 흘렸다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야기의 압권은 그 다음부터다. 호텔로 돌아가는 차에서 박정희가 계속 눈물을 흘리자, 옆자리에 있던 서독의 뤼브케 대통령이
    손수건을 건네주며 “서독 국민들이 도와주겠다”며 원조를 약속했다는 이야기와 박정희가 서독 의회로 찾아가 “공산주의자들을 이길 수
    있도록 돈 좀 빌려주세요”라는 말을 반복하며 애걸했다는 일화가 소개된다.

    ④ 이 글은 이런 결론을 내리며 끝을 맺는다.
    “우리가 올림픽과 월드컵을 개최하고, 세계가 우리 한국을 무시하지 못하도록 국력을 키울 수 있었던 것은 그대들이 수구 보수 세력으로 폄훼하는 그 때 그 광부들과 간호사들, 월남전 세대가 있었기 때문이다.”(중략)

    “반
    전과 평화데모를 외치며 거리로 몰려나와 교통질서를 마비시키는 그대들이 과연 아버지와 할아버지 세대를 수구세력으로 폄훼할 자격이
    있는가. 그대들이 그때 땀 흘리며 일한 오늘의 5,60대들을 보수 수구세력으로 폄훼하기에 앞서 오늘의 현실을 직시하라.”(이하
    생략)

    젊은이들이 아버지세대 모두를 수구 보수로 폄훼하고 있다는 ‘피해망상’이 묻어나긴 하지만, 네티즌들이 감동할
    만한 내용이긴 하다. 소재 자체가 ‘눈물’일 뿐만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논리보다는 감수성에 호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천천히 뜯어보기로 하고 일단 이 글이 누구에 의해 작성되었으며, 어떻게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는지부터 추적해 본다.

    원작자는 도대체 누구?


    글이 ‘육사 교장의 편지’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된 이유는 지난해 11월 22일, 김충배 당시 육군사관학교 교장이 생도들
    1000여 명을 강당에 모아놓고 강연한 내용이 누군가에 의해 인터넷에 공개됐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어쨌든 김 교장은 이
    일로 몇몇 일간지에 인터뷰 기사가 실리는 등 유명세를 치르기도 했다.

    그런데, 정작 ‘육사 교장의 편지’를 쓴
    당사자는 육사 교장이 아니었다. 이 대목은 김충배 교장도 인정하고 있는 사실이다. “생도들의 인성 교육과 사명의식 육성을 위해
    원작자의 글을 일부 수정해 교육 자료로 만든 것일 뿐”이란 게 김 교장의 설명이다.

    그렇다면 원작자는 누구일까. 조선
    동아가 공히 지목하고 있는 인물이 있으니, 10․11대에 국회의원을 지낸 김유복씨가 그 주인공이다. 지난 해 6월, 김씨가
    로터리클럽 기관지인 『로터리코리아』에 기고했던 내용이 원작이란 것이다. 그런데 같은 달, ‘보수원로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전직
    국회의원 김영광씨가 헌정회의 기관지「헌정」에 똑같은 내용을 기고한 일도 있었다. 도대체 원작자가 누구란 말인가.

    정작
    원작자를 알고 있을 것으로 보이는 육군사관학교 측은 또 다른 인물을 지목했다. “전기 작가 ‘윤한채’라는 인물이 교수진에게
    원고를 제공해 강연용으로 보충했다”는 것. 결국 원작자가 ‘김유복’인지 ‘윤한채’인지는 불분명하다는 결론에 이른다.


    실 두 사람 중 원작자가 누구인지 끝까지 추적해 볼 필요도 없었다. 김유복씨가 「로터리코리아」에 원고를 기고했다는 2003년 6월
    이전부터 이미 인터넷에는 똑같은 내용의 글이 떠다니고 있었기 때문이다. 인터넷상에 떠도는 출처불명의 글을 너도나도 도용했을
    가능성이 제기되는 것이다.

    실제로 인터넷 검색 창에 ‘박정희의 눈물’이라는 단어를 입력하면, 수많은 관련 내용을
    찾아볼 수 있는데, 잠깐의 검색으로 기자가 찾아낸 가장 이른 시기의 글은 2003년 2월 15일에 게재된 것이었다. ‘박정희의
    눈물’이라는 제목을 달고 있는 이 글은 ‘육사 교장의 편지’와 비교해 보면, 첫 문장과 마지막 문장을 제외하고 100% 똑같은
    사실상 ‘같은 글’이었다. 더구나 이 글을 올린 네티즌 역시 “이 글에 감동해서 퍼오게 됐다”고 밝히고 있는 만큼, 훨씬 이전부터
    같은 내용이 인터넷에 떠돌았다는 이야기가 성립된다.

    출처 불명의 인터넷 글을 가지고 육군 사관생도들을 교육하고 더
    나아가 불특정 다수의 예비군들에게 정신교육을 시켰다면, 정말 큰 문제가 아니겠는가. 그러나 정작 더 큰 문제는 다른 곳에 있었다.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누군가의 작문이 마치 역사적 사실이었던 것처럼 왜곡되고, 언론에 의해 부풀려졌기 때문이다.

    가짜 역사, 가짜 ‘박정희의 눈물’

    앞서 기자가 ‘육사 교장의 편지’를 요약하며 ①부터 ④까지 번호를 매긴 이유는 박정희에 얽힌 각각의 일화가 과연 역사적 사실에 근거하고 있는지 따져보기 위함이었다.


    단, 서두 부분 ①은 박정희 대통령의 미국 방문 일화다. 이 부분에서 박정희가 케네디에게 문전박대를 당해 눈물을 흘렸다고 기록하고
    있지만, 전혀 사실무근이다. 박정희가 5․16 직후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 자격으로 미국을 방문했던 것은 1961년 11월
    13일이었다. 1961년 11월 15일과 16일자 『조선일보』1면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박정희와 케네디의 수뇌회담 내용을
    대서특필하고 있다. 『조선일보』는 자사 지면에 버젓이 소개됐던 역사적 기록마저 외면한 채, ‘육사 교장의 편지’를 화제 기사로
    포장하고 미화하는 어처구니없는 태도를 보인 것이다.

    그렇다면 문전박대를 당하고 원조가 끊기자 눈물을 흘렸다는
    박정희의 워싱턴 행적은 어땠을까. 당시『조선일보』 특파원으로 워싱턴에 나가있던 문명자 기자의 회고록 「내가 본 박정희와
    김대중」(월간 말 발행)을 보면, 워싱턴을 방문한 박정희는 미국이 요구하지도 않는 베트남 전투병 파병을 약속하고, 쿠데타 집권을
    보장받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는 대목이 나온다.

    본론 부분 중 서독의 함보른 광산 방문 일화②가 유일하게 사실에
    근접하고 있을 따름이다. 당시 신문들은 1964년 12월 10일에 벌어졌던 그 장면에 대해 “태극기 물결에 휩싸인 박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는 감회에 젖은 눈물마저 보였고, 광부와 간호원들도 여기저기서 눈시울을 적셨다.”고 간단하게 기술하고 있다.

    그러나 이야기는 종반 ③을 향하면서 극도의 과장으로 돌변한다. 박정희 대통령이 차안에서도 눈물을 그치지 못하자, 서독의 뤼브케 대통령이 “우리가 도와 주겠다”며 원조를 약속했다는 이야기는 드라마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장면이다.


    실 독일의 재정 원조 계획은 박정희가 서독에 가기 전부터 확정돼 있었다. 1964년 11월 5일자 한국 신문들은 “서독이 한국에
    재정원조 3900여만 달러를 약속했다”고 크게 보도하고 있다. 박정희가 서독으로 떠나기 직전의 일인 것이다.

    또한
    박정희가 서독 의회를 방문해 “공산주의자들을 이길 수 있도록 돈 좀 빌려 주세요”라고 반복해서 연설했다는 이야기는 완전한
    작문이다. 『조선일보』1964년 11월 9일자 1면에는 「서독하원방문」제목의 기사가 게재돼 있지만, 박정희의 연설에 관한 내용은
    없다. 이 날 박정희는 하원의장의 안내로 2층 특별방청석으로 안내된 뒤, 환영 연설을 들은 것이 전부였기 때문이다.

    국방부, 육본, 육사 “우리는 책임 없다”


    쯤에서 화제를 다시 원점으로 돌려보자. 기자가 손가락에 땀이 나도록 자판을 두드린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맞다. 예비군 훈련
    때문이다.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신체 건장한 젊은 남성들에게 비틀린 역사관을 주입하려한 당사자는 누구일까. 군에는 계통이
    있는 법, 일단 국방부부터 치고 들어갔다. 의례 그렇듯, 예비군 훈련을 담당하는 국방부 예비전력과 담당자는 언론을 상대하는
    공보실을 통해서만 질문을 받겠다고 했고, 공보실은 이런 답변서를 보내왔다.

    “2시간 교육 중 1시간은 국방부 통제교육으로 각 군별 영상교재를 제작 배포하여 활용하고, 나머지 1시간은 위임교육으로 대대장급 이상 지휘관이 예비군 안보의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교육자료를 준비 실시한다.”

    1
    시간은 군 지휘부에서 통제하지만, 나머지 한 시간은 일선 부대장이 알아서 교육한다는 의미였다. 또한 ‘육사 교장의 편지’ 영상물과
    관련해 국방부는 “훈련부대에서 위임교육 절차에 의해 실시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혀왔다. 일선부대 지휘관이 자체적으로 교육한
    것으로 국방부는 책임이 없다는 뜻이다.

    육군본부 공보실은 “해당부대 대대장이 자체적으로 (비디오 영상물을) 획득해
    교육시키고 있는 중”이라고 좀 더 구체적인 사실을 확인해 주기도 했다. 한편 육군사관학교측은 “예비군 정신교육 자료로 ‘육사
    교장의 편지’가 활용되고 있는 줄 전혀 몰랐다”는 입장을 보였다. 결국 허물을 따지자면 기자가 운 좋게(?) 참석했던 해당 부대
    지휘관만 그릇된 역사관 주입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할 상황인 셈이다.

    물론, 더 큰 책임은 언론에게 물어야 한다. 『조선일보』와 『월간조선』은 ‘육사 교장의 편지’를 재탕 삼탕 해먹으며 교묘한 이데올로기 공세에 활용한 바 있다.

    역사를 자체 생산하고 유통시키는 X맨들

    2003년 9월 3일, 『조선일보』 강천석 논설주간은 「통곡으로 대신한 애국갉 역사 비트는 비(非)국민들」이란 제목으로 독일에서 흘린 ‘박정희의 눈물’을 소개했다. 그러나 정작 강 주간이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다른데 있었다.

    “단
    병호, 이남순, 문성근, 명계남씨는 이 ‘숨가쁜 역사’와 ‘눈물 젖은 빵’을 모를 것이다. 그걸 알면서도 나라를 벼랑으로 떠밀고
    공영방송을 통한 현대사 비틀기를 계속한다면, 옛시절 용어로 비국민(非國民)이라 불려도 할말이 없을 것이다.”

    밑도 끝도 없고 현대사 비틀기를 어떻게 했다는 설명도 없이 실명을 거론하며 ‘비국민(非國民)’이란 망언을 서슴지 않은 것이다. 그야말로 이데올로기 공세의 전형인 셈이다.

    『월간조선』도 마찬가지였다. ‘육사 교장의 편지’가 박정희 미화논란을 한창 일으켰던 지난 2월에 「‘육사 교장의 편지’로 다시 유명해진 박대통령과 파독 광부들의 만남」이라는 특집 기사를 게재했다.

    ‘육사 교장의 편지’에 몇몇 주변 인물을 부가시켜 ‘재탕’을 한 것이다. 박정희의 서독 방문시 통역관으로 동행한 뒤, 박정희의 눈에 들어 경제참모로 기용된 바 있었던 백영훈 전 국회의원의 증언이 기사의 주요한 뼈대가 됐다.

    이와 관련해「실록 군인 박정희」를 펴내는 등, 박정희의 친일행적을 연구해온 『오마이뉴스』 정운현 편집국장은 ‘육사 교장의 편지’가 예비군 훈련장에 나타났다는 기자의 제보에(?) 놀라움을 표시했다.

    “해외에 나가 고생했던 광부들의 노고를 박정희 미화에 이용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더구나 개발독재로 얻은 경제성장의 그늘을 묻어둔 채, 박정희에 대한 향수만을 자극하는 내용이 시민교육에 활용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정 국장은 “아직도 군 내부에 편향된 시각을 가진 사람들이 존재하는 것 같다”며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와 같은 맥락으로 볼 때, 전북대 강준만 교수가 『인물과 사상』을 통해 지적했던 내용을 결론삼아 되새겨 볼 만하다.

    “박정희 미화 세력이 사회의 상층부를 거의 장악하고 있는 상황에서 역사적 사실과 논리는 극소수 사람들 사이에서만 유통되다 끝날 뿐이다.”


    직도 인터넷 검색창에 ‘박정희’라는 단어를 입력하면, 그와 관련된 수많은 왜곡과 거짓을 만날 수 있다. 이 글을 읽는 당신 역시,
    그 내용이 단순히 흥미롭고 감동적이기 때문에 여기저기 다른 인터넷 게시판에 퍼다 나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러지 않기를 바란다.
    당신마저 거짓 역사를 유포시키는 X맨의 대열에 합류하면 안 되기 때문이다.

    • 박습창 63.***.175.40

      그게, 그때 독일 유학중이었기에 통역을 했다고 하던 분께 직접 들었습니다. 진위는 모르고 그분의 말씀을 그대로 기억하면 광부들이 대성통곡을 했고 돌아오던 리무진 안에서 박정희 대통령이 숨죽여 울자 독일 수상이 손수건을 건네 주면서 울지말고 나라의 힘을 키우라고 했다더군요.
      다른 것을 떠나 왜 박정희 대통령과 독일 수상이 같은 차를 탔는지는, 듣는 순간에도 좀 이상하기는 했지만 그러려니 하고 들었습니다.

    • 유학 149.***.224.33

      하도 말을 잘 지어내어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통령이 수상을 만나는 자리에 유학생이 통역을 하였다는 이야기도 그렇고…

    • santada 24.***.118.113

      재미있네요..
      그런 상황이였군요..
      전 밑에 쥐바퀴가 올린 글이 실질적으로 박정희가 그 자리에 있었고 저런 상황이 밑에 글 같이 오버 스럽진 않겠지만 있음직하다는 생각은 했습니다. 그런데 그마저도 거의가 개구라였다니 ㅎㅎㅎ

      언제 쯤이면 쥐바퀴이 진실, 정의, 민주주의, 개발, 복원.. 이런 것들을 국어사전에 나왔있는 그 뜻 그대도 이해하고 행동을 할까요??

      그러면서도 이 쥐바퀴들이 민주주의 운운하고, 애국을 운운하고 있다는 자체가 넌센스입니다그려..

      쥐바퀴들의 다음 대응이 궁금해집니다.. 머.. 물론 어떻게 나올지 뻔하지만.. ㅎㅎㅎ

    • …. 87.***.215.227

      밑에 육사교장 편지 퍼나른 우빨꼴통 AAA쉐키 이 글 보고 할말 없냐? ㅋㅋㅋ
      논리싸움에 밀려본 적이 없다며?? ㅋㅋㅋ

    • ㅎㅎㅎ 68.***.37.133

      이거 보고 뒤집어 졌습니다. 제목이 너무 웃겨서 ㅎㅎ ‘육사교장도 속은 편지’

    • 오마이 24.***.147.135

      한 40년후 쥐바퀴도 한나라당 아들딸들에 의해 이렇게 미화될까 두렵습니다…

    • ㅋㅋㅋ 62.***.236.96

      AAA 이 쉐키 꿀 쳐먹은 벙어리가 ㅤㄷㅚㅆ나 왜 말이 없어???? ㅋㅋㅋ

      자신이 맹신하던것이 허무하게 깨져버리니까 당황스럽지 그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