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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이 남아돌아 맥주에도 쌀을 섞어 마신다는 이놈들은 도대체 어느 바퀴벌레새끼들인가?
우리가 알고 있는 굶주림에 다 죽어가는 북괴 김정일 괴뢰정권하에서 신음하는 주민들은 나 몰라라 하고 떼거지로 모여서 바퀴벌레 맥주를 마시고 있는 이 상판들을 보거라.이래도 북한에 쌀보내야한다고 헛소리를 지껄이는 넘들이 있다면 정말 맛간 바퀴라고밖에 할 말이 없겠다.
조선신보 보도‥평양 ’경흥관 맥주집’ 하루 이용자만 4천명
평양 보통강 구역의 ’경흥관 대동강생맥주집(경흥관 맥주집)’이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로 북적거리고 있다고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가 10일 전했다.
조선신보에 따르면 거리가 먼 곳에서 찾아올 정도로 ’특별한 존재’인 경흥관 맥주집에는 무더위를 생맥주로 식히려는 손님이 매일 3천500명∼4천명씩 찾아온다.
신문은 “경흥관 맥주집이 이처럼 붐비는 것은 1987년 개관이래 처음”이라면서 “낮에는 주로 노인들과 가정주부가 오고, 저녁에는 퇴근길의 노동자, 사무원들이 많다”고 전했다.
- ▲ (자료)지난 7월 12일 평양의 경흥관 맥주집에서 근로자들이 여러종류의 대동강 맥주를 마시고 있다. /연합뉴스
경흥관 맥주집이 유명해진 것은 맥주의 주원료로 쓰이는 보리 외에도 흰쌀을 이용해 보리 100% 맥주부터 70%, 50%, 30%, 0%(흰쌀100%)의 생맥주 5종과 15도.10도의 흑맥주 2종 등 총 7종류나 되는 맥주를 판매하고 있기 때문이다.
1990년대 북한에서는 노후화된 공장설비로 탄산이 없는 맥주가 주를 이루면서 맥주보다는 소주의 인기가 높았으나 2000년대 들어 대동강맥주집과 룡성맥주공장이 최신설비를 갖추고 탄산이 든 ’가스맥주’를 생산하면서 맥주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경흥관’은 1㎞ 길이의 거리에 줄지어 있는 결혹식장, 불고기집, 야시장의 총칭으로, 경흥관 맥주집은 그동안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 4월 김일성 주석의 생일(4.15)에 맞춰 다시 개관했다. 130m에 달하는 길죽한 건물로 1천명을 수용할 수 있다.
유럽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 다녀온 적이 있다는 한 손님은 “경흥관 맥주집의 특이한 맥주 맛과 1천명이 한 자리에서 맥주를 마시는 분위기는 다른 나라에서 체험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흥관 맥주집은 가까운 시일 내에 8번째 맥주인 ’과일맥주’를 출시할 예정인데, 이로 인해 여성손님이 더욱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한편 조선신보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평양시에서는 약 300개의 약수 이동봉사매대를 설치해 냉장보관한 ’강서약수’를 판매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문은 “강서약수는 탄산-수소탄산염천으로서 조선(북)의 90여개 약수 중에서 가장 이름난 것으로 소화기계통의 질병치료와 동맥경화증 등에 효과가 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