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lgree을 상대로 Lawsuit를 할려고 합니다..도와 주세요.

  • #103003
    monst 75.***.17.41 3214

    바로 몇시간전 wallgree에 같다 왔습니다..
    서비스가 너무 엉망이었습니다…한마디로 늦은 써비쓰 때문에 내 뒤에 있던
    다른 사람과 저는 주먹이 오가는 싸움을 했습니다..그래서 경찰도 오구 뭐 난리가 났었죠…

    나 때문이 늦은게 아니었는데 그 녀석이 나한테 ASAHOLE 이란 욕을 먼저 했습니다. 그 녀석은 입술이 찌저 젔죠..내가 좀 둡혀 놓고 좀 배두 찾죠..결국엔 서로 미안하다고 하고 끝이 났습니다만…

    이 싸움이 다름아닌 wallgrren의 나쁜 써비쓰에서 부터 발단이 된겁니다…
    이런 경우 Lawsuit가 가능 한가요?

    • BS 70.***.254.65

      자세한 상황은 잘 모르겠으나
      올려놓으신 글을 제가 이해하기에는

      먼저 본인이 개입된 싸움 (폭행)에 관련된 사건을 마무리 하시는게 첫 순서가 아닌가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일단 현피 승리는 축하 드립니다. 선빵을 먼저 날리지 않으셨기를 바랍니다.

    • monst 173.***.83.117

      그(싸운일) 일은 잘 해결됬는데…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괫심 하더라구요…월그린이…
      아니외 오래전에 다른 이야기를 하자면 어떤 노인이 맥다놀드에서 본인이 뜨거운 커피를 흘려서 디었는데. 맥다놀드 상대로 수를 하지 안았습니까…좋은 예 인지는 모르겠지만…
      이건진짜 어디까지나 월그린때문에 생긴일 이라고 전 봄니다…
      약한번 탈려면 어느땐 40분을 기다린 적이 있습니다…

    • monst 173.***.83.117

      그리고 저한테 욕한놈은 백인놈 인데…아마도 내가 같은 백인이었다면 그러지 못했을 껌니다..
      알잔아요…
      그래서 더 화가 나더라구요…
      화가 나니까 말두(영어)잘안나오는데 그놈이 그걸가주고 기분을 나뿌게 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내가 먼더 주먹질을 하진 안았지만…침을 밷텃죠..
      한방 먼저 맞고 나서 그 짜식 그냥 뉘워 놓고 발받죠…
      아마 누가 말리지만 안아도 뭔일 났을 겁니다…누가 날 말렸으니 망정이지…

    • 20년 12.***.36.2

      sue 는 안되겠고, 한적한 야밤에 월그린을 폭파 시키세요.
      폭탄 남으면 DMV에도 하나 부탁 합니다.

    • r 76.***.114.252

      참지 그러셨어요. 아무리 화가나도…폭력은 안됩니다.
      그 사람도 보아하니 제대로 배운 사람은 아닌거 같은데
      괜히 그런 사람이랑 엮이면 님만 재수 없는겁니다.
      그냥 그럴땐 “모르겠다. 저 사람들 한테 물어봐라” 그러고 마는게 좋습니다.
      괜히 일일이 대꾸 하고 그러면 피곤해집니다.

      미국에서 폭력은 절대 해선 안됩니다.

    • 서비스 64.***.211.64

      서비스의 문제 탓이라고 하려면, 그런 상황에서 어느정도 보편적으로 그런 결과가 나올 수 있음을 보여줄 수 있어야죠. 즉, 그런 서비스 분위기로 가면 많은 사람들이 치고박고 싸우게 되었을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그게 아니면 그저 싸울법한 사람들이 그 자리에 있어서 그렇게 된거라고 볼겁니다.

      맥도날드 뜨거운 커피는, 특정인이 아니라 누구나에게 일어날 수 있는 risk를 방관했다고 설득시키는데 성공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월그린 서비스가 안좋았던 것이 물론 괴씸하지만, 그 사건의 잘못은 싸움을 건 사람에게 있는겁니다. 그 상황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폭력적으로 나오지 않았을테니까요.

    • 75.***.36.73

      월그린만 해당되는 얘기는 아니고요.
      미국에서 약 타는데 40분은 기본 아닌가요?
      한국처럼 처방전 내면 바로 약 내 주는 곳은 하나도 못 봤어요. 조제약이 아니라 그냥 바르는 연고같은거두요. 월그린 뿐만 아니라 CVS, Rite Aid, walmart, 각종 그로서리 샵 등등 30분은 그나마 빨리 나오는거고 보통 2시간 있다가 오라던데요.

      저도 왜 그냥 바로바로 약을 안 내 주는지 모르겠지만 그런가보다 하고 지냅니다.
      어디 한군데 그러면 주의라도 줄 수 있을 테지만 전부 다 그러니까 뭐라 할 수도 없구요.
      그래서 약 탈땐 급하지 않으면 그냥 다음날 찾거나 아침에 맡기고 저녁에 찾거나 합니다.
      보통 다들 그러시지 않나요?

      저는 약국같은데보다 관공서나 우체국이 맘에 안 듭니다.
      뭐 하나 간단한 볼일이라도 있어서 가면 1시간은 기본으로 기다려야 하니…
      약국같은거야 처방전 드랍하고 나중에 찾을 수 있지만 관공서는 그냥 그 자리에서 주구장창 기다려야 하잖아요.
      일처리 하는건 왜그리 느려터졌는지…
      뒤에서 기다리는 사람 생각 안하고 잡담은 또 왜그리 늘어놓는지…

    • monst 173.***.83.117

      미국에선 폭력을 하면 안된다는 것 잘 알죠…
      그래서 저두 참았어요..그 녀석이 먼저 때리기를 기다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두 그 자식 다시는 동양놈 한테 뭐라구 못할껍니다…악질루 알겠죠뭐..
      요즘같은 세상 돈돈돈…

    • Block 12.***.134.3

      미국에 몇일전에 오셨나 봅니다.
      저도 미국온지 한 6개월 지나기 이전에는 써비스 받기위해 기다려야 하는 시간에 거의 돌아버릴 지경이었지만 이제는 체념하고 익숙해 지려하고 있습니다. 많이 익숙해진 지금도 가끔은 너무힘들지만….
      여기서는 병원이나 약국 기타 어디를 가도 뻔히 지들끼리 쑥떡거리면서 농담하면서도 길게 늘어서 있는 줄을 빨리 줄이지 않습니다. 아마도 자기들의 밥그릇이라 생각하는듯도 하고… 하여간 아직도 이해는 안되지만 익숙해 지기는 했네요….

      로마에 오면 로마법을 따르랬다고 빨리 익숙해 지기를 바랍니다.

    • 24.***.203.154

      약사에게 들은 얘기입니다. 기본적으로 아무리 한가해도 약은 15분내에 나갈 수 없답니다. 이유는 바쁜 시간에 나중에 오래 걸리면 한가한 때를 기준으로 불평이 있고 또한, 소량의 잘못으로 큰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에 몇 번씩 체크를하고 하는 등 일부로 사람이 없어도 빨리 줄 수 없다고 하더군요. 즉 고객들에게 15분 이상은 기본이라는 걸 교육 시키는 겁니다. 이상 월그린 약사로 부터 들은 얘기
      입니다.

    • 상술 75.***.5.75

      약을 늦게 주는게 병원에서 통보가 이미 갔음에도 불구 하고 준비도 전혀 안하고
      약이 있는지 없는지도 체크를 안해놓는 것으로 봐서는 무조건 오래기다리게 해서
      매장에 다른 물건을 구입하라고 유도하는 상술이 아닐런지…

      지속적으로 필요한 약이면 의사에게 집으로 배달 시켜줄 수 있는지 알아보세요.
      UPS 로 집으로 받아쓰니 편하더군요.

      얻어터진것이 아닌 눕혔다니 좋은일은 아니지만 속은 시원하네요.

    • 151.***.241.167

      화가 나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먼저 선방을 날리지 않았다니 다행입니다.

      만약 문제가 되어도 먼저 친 쪽이 불리하게 작용하는걸 그 백인놈이 아니 순순히 타협을 해준겁니다.

      만약 추후에 비슷한 일이 일어난다면 어떻게하든 폭력은 피하고 볼일입니다.

      미국에서 살면서 바로바로 서비스 되는게 fast food 점 외에는 없는것에 씁쓸함을 느끼지만 뭐 어쩌겠습니까? 그런식으로 따진다면 이민국의 불친절, 무개념의 서비스에는 어떻게 대처해야겠습니까? 또 DMV 나 기타 경찰들의 무대포적인 행위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겠습니까?

      나쁘게 보기 시작하면 미국내의 대부분의 공공기관, 서비스 업체들 때문에 숨통이 막힐 수 있습니다.

    • monst 173.***.83.117

      미국이란 나란 살면 살수록 조여오는 나라인것 같습니다…
      법치국가는 미국인것 같습니다…한국이 사는대에 있어선 좀더 자유인것 같습니다..
      뭐 이누무 곳은 소리한번 지르고 못사는 나라니..
      벌써 이 답답한 나라에 산지도 오랜세월이 흘렀내요… 갑짜기 딴소리 해서 죄송!..
      아묻은 수는 접어야 겠군요…그냥 이러구 사는 수 밖에..

    • 오마이 24.***.147.135

      이왕 싸움 난거 반 죽여놓지 그랬어여… 저도 옛날에, 한국이민자 어쩌고 저쩌고 해서, 겁나 패서 수갑 찼던 기억이 문득…

    • 자유 173.***.66.210

      꼭 월그린에서 타야하는 약이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저는 대부분, 가까운 마켓안에 있는 파멀시에 가는데 5분이상 안기다립니다. 물론 전화로 오더해놓고 가지요. 씨스템도 좋은것 같고. 원글님처럼 씨뷔에스나 월그린에서 너무 오래 기달려봐서 다시 안갑니다.

      아~ 그리고 폭력은 안쓰면 좋지만…먼저 맞고 시작하셨다니….선빵에 안밀린것이 대단하십니다.
      담엔 위험하다고 느끼셨을때…먼저 치셔도 되실듯…

      안쓰시고~ 그냥 무시하는게 최고일듯 합니다…윗분들이 설명해주셨듯이..폭력은 참 곤란합니다.

    • …. 24.***.40.106

      전 이런 경우 (백인 넘이 시비거는 경우)
      인상 조낸 험악하게 하고 영어 한국어 섞어서 욕을 엄청나게 퍼붓습니다.
      절대 신체접촉은 안합니다. 그저 욕만 엄청 큰 소리로 질러주죠.

      그럼 상대가 좀 겁을 먹습니다. 겁을 먹는다는건 내가 지가 생각한 만큼 만만한 순둥이가 아니구나 하는걸 알게되는거죠.

      이 백인넘들이 보니까 확실히 동양남자들을 우습게 보고 별 좃도 아닌것들 까지 시비 거는 경우가 있습니다. 쉽게 말해 동양남자들을 만만하게 보는거죠. 애네들 인식에는 동양남자들은 유약하고 잘하는건 공부밖에 없고, 남자다움은 전혀 없는 인간으로 인식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이런 넘들이 시비걸때 갑자기 인상 팍 쓰고 “이 개씨벌 조깥은 개새끼를 봤나!!! 이 시벌럼아 너 죽을래??? You fucking axx hole, I am gonna kick your ass!!!” 이렇게 한국말 영어 섞어서 소리 빡 지르면 이 넘 속으로 당황해하는게 훤이 보입니다.
      그때 이넘이 순간적으로 이것들이 느끼는 거죠.
      “아 동양 남자들이 라는게 맨날 영화에서 처럼 병신같이 굴다 처맞기만 하는 겁쟁이 들이 아니라 얘들도 주먹 휘두를 줄 알고 성깔 있는 남자 애들이구나” 하고 현실을 깨닫게 되는거죠.

      하여간 중요한건 이런 경우 영어가 딸리면 한국말도 섞어서 욕을 같이 해대야 합니다. 영어로는 간간히 fuck you 라는 정도만 해줘도 “내가 지금 무지 열받아서 너 한테 욕하는 중이다” 는걸 상대는 충분히 알 수 있죠.

      이렇게 해야 나중에 내 속이 답답하거나 억울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미국 처음와서 이런일 있을때 안되는 영어로 버벅대다 말한마디 제대로 못하고 집에와서 분을 삭이지 못했었는대 이젠 절대 안 그럽니다. 열받았는대 영어가 안되면 한국말로라도 욕을 퍼부어주세요. 그럼 속은 시원 합니다.

      참고로 전 절대 주먹질은 안 합니다. 그냥 욕만 해대면 그걸로 끝다더군요. 원글 님은 아마 침을 뱉어서 그쪽이 주먹질을 한 모양입니다.

      결국 포인트는 주먹질 해서 상대를 눕히는게 아니라, 백인넘이 날 우습게 보고 가지고 놀라 그럴때 “남자로서 나의 자존심을 지키는 선”까지만 하면 되는거라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