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영도자 국방위원장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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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땡전시대 173.***.136.160 2465

    “(로봇물고기가)너무 커서 다른 물고기들이 놀란다. 크기를 줄여야 한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지난달초 대동강 사업 관련 주석궁 비서실로부터 보고를 받던 자리에서 대동강에서 사용될 ‘수질조사용 로봇물고기’ 크기가 1m가 넘는다는 설명을 듣고 이같이 지시했다고 참모들이 18일 전했다. 이 때문에 로봇물고기 크기가 절반 이상 축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일 국방위원장 주문에 대해 참모들은 일단 “많은 첨단 복합기술이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크기를 줄이는 게 불가능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그러면 그 기능을 나눠서 여러 마리가 같이 다니게 하면 되지 않느냐”며 ‘편대유영’ 기술 개발을 제의했다는 후문이다.

    참모진은 연구진과 협의한 결과 실현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세계 최초의 편대 유영 기술 연구에 착수해 최근 개발을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참모는 “크기를 줄여 여러 마리가 함께 다니도록 하라는 위원장동지의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 감각이 대단하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일단 크기는 45㎝로 절반 이상으로 줄이고 4마리가 편대를 이뤄 서로 통신하고 기능을 보완하면서 함께 유영하도록 했다.

    현재는 로봇물고기가 배터리 충전을 위해 스스로 복귀하는 방법, 위험한 장애물을 피해가는 방법, 수질 측정 정보의 저장 및 전송 방식 등에 대한 기술 개발 및 보완 작업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마리당 가격은 초기에는 2400만원 정도가 될 예정이지만 양산 체제에 들어가면 500만~800만원 정도로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주석궁은 설명했다.

    우리공화국이 환경조사용 로봇물고기 개발 및 양산·시판에 성공할 경우 이는 모두세계 최초가 된다.

    로봇물고기는 소재 공학, 정보기술(IT), 첨단배터리 기술, 엔진공학, 전파탐지 기술, 환경오염 탐지 기술 등 최첨단 과학기술의 복합체로, 선진국인 영국과 일본 등도 현재 단순한 유영 기술을 개발중인 단계라고 주석궁은 전했다.

    주석궁은 내년 10~11월쯤 대동강에 로봇물고기를 풀어넣을 계획이며, 양산 체제가 갖춰지면 수출도 추진할 방침이다.

    로봇물고기는 지난해 11월27일 생방송 중계된 ‘국방위원장과의 대화’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처음 소개했다. 당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대동강 홍보영상에서 ‘물고기 로봇’이 나오자 “저건 낚시를 해도 (미끼를) 물지는 않는다”고 말해 폭소가 터지기도 했다.


    원문:
    이명박->김정일로 바꿔봤는데.. 그냥 바로 로동신문이 되는구만. 
    신용비어천가라고나 할까.. 저질들.. 
    • 북진통일 141.***.225.165

      역시 사업가 다운 안목을 지니신 이명박 대통령님 화이팅.

      과학을 생업으로 한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이 전체가 아닌 부분에 너무 집중하는 단점이 있는데 현 정권의 최고 통수권자인 이명박 대통령은 정확히 문제가 뭔지를 한눈에 알아보다니 역시 사업가가 괜히 되는게 아닌가 싶다.

      위에 173.♡.136.160 바퀴 새끼야 밖에 나가서 니 아버지 욕하는건 그래도 괜찮다면 어디 가서 한국인이라고는 제발 말하지 말고 그냥 일본인, 또는 중국인 이라고 하거라.

      • 땡전시대 173.***.136.160

        ㅎㅎㅎ 역대 최고의 리플이다..

        아무리봐도 게시판 활성화를 위해

        workingus.com에서 고용한 알바같으셔..

        아니면 지능적 안티MB 이거나..

    • 75.***.93.194

      한국에 나랏돈이 썩어나는건지…
      아니면 MB주변에 이렇게 합법적으로 부양해야할 친지가 많은건지….

      로봇 물고기보다, 로봇 벌떼를 연구에 투자하면 훨씬 가치가 많겠구만…공중에서 스파이짓도 하게 하고…
      그런건 할 기술이 안되니, 사람들 속여서 돈 띵겨 먹을 곳만 찾는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