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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
라는 속담을 이용하여 인터넷에 인신공격하는 사건. 최근의 타블로 사건을 통해 얼마나 인터넷이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갔는지 명실공히 보여주고 있다.그 속담을 이용하여 자기를 합리화 하고 그렇게 타겟을 하나 정해두고 익명을 배경으로 할말 못할말을 다 쏟아 부으면, 정작 당사자는 무엇이란 말인가?국민의 알권리? 그 알권리로 타겟이 되는 당사자의 인권은 생각도 안하는 거냐?비디오와 사진의 조작으로 인터넷에 띄우며, 거짓말을 사실인척 하며 사람들 우르르 몰리게 하는 그 꼬락서니를 이미 한국 인터넷에 10년동안 보아왔다.아마 철없는 20대와 철이 결코 들지 않는 30, 40, 50대의 다양한 연령층의 인터넷 헛발질은 계속 되겠지.그걸 보고 여과 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10대가 불쌍하고, 한국 미래도 불쌍하다.똑똑해져도 국제사회에서 살아날까 말까 한 세상에, 눈가리고 무식하게 만들어 버리는 몇몇의 미꾸라지 같은 놈들과 그 미꾸라지에 동조하는 대중들의 무식함이 안타깝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