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지방선거와 북한의 선거를 비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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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진통일 141.***.55.125 2295

    이번 6.2 지방 선거를 보니 북괴 김정일 일당의 100% 선거에 100% 찬성이라는 해괴한 선거문화가 생각이 난다.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원칙에 의해 실정을 하거나 민의에 어긋나는 정치인들을 다음 기회에 선거를 통해 가차없이 심판할 수 있지만 북한은 그저 위에서 시키는대로 단일 후보에 백퍼센트 찬성, 어떤 의결이 나와도 김정일 일당의 의중을 무조건 따르니 차기 정권을 기대할 수도 없고 더 나은 사람을 뽑을 수도 없는 그야말로 억압되고 통제되는 사회가 아닌가.

    이제 김일성의 손자되는 넘에게 정권을 넘겨주기위한 작업을 한다는 소식도 들리니 조선시대 왕정 체제도 아니고 삼대가 대대로 해먹는 해괴한 정치 역사가 이루어질수도 있겠다.

    때로는 북한 주민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살고들 있는지 궁금하다.

    무한한 자유를 누리는 대한민국에서도 불평불만이 끊이질 않고 기존 체제에 반항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북한은 그저 조용히 괴뢰정권인 김정일 일당이 시키는대로 앵무새처럼 지상낙원에 산다는 말만 반복하며 실제로는 비참하게 살고들 있으니 희한한 일이 아닐수 없다.

    아니면 북한 주민들은 자신들이 진정으로 자유롭게 산다는 착각을 마치 광신도들이 바로 내일 종말이 온다고 믿는것처럼 살고들 있는듯 싶다.

    실제로 북괴 김일성(본명 김 성주) 의 가계를 보면 외가 쪽은 기독교 집안이고 김일성도 어려서는 교회에서 피아노 반주를 할 정도로 열심히 교회를 다녔던 신자라고 한다.

    기독교의 교리를 공산 정치와 혼합해 이상한 독재 국가를 만든 김일성(김성주) 이넘의 혼은 지금 어디서 헤매고 있을까 궁금하구나.

    그냥 지나가다 최근의 북괴 체제 선전을 하는 동영상을 보니 못사는 집안이 잘사는 집안앞에서 돈 자랑하는것처럼 우스우면서도 안타까워 한마디 남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