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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방송, 노조위원장·‘PD수첩’ 피디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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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불법파업 주도와 회사질서 문란 사유
<문화방송>(MBC)은 4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김재철 사장 퇴진 등을 요구하며 파업을 벌인 이근행 노조위원장과 사내 자유게시판에 김 사장을 비난하는 글을 올린 오행운 피디를 해고하는 등 41명을 무더기로 징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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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의 파업엔 ‘문화방송 보도프로그램이 벼랑 끝에 섰다’는 우려가 깔려 있다. 황 부사장 임명으로 완성된 ‘김재철 사장-황희만 부사장-전영배(이동관 청와대 홍보수석 신일고 선배) 기획조정실장’의 ‘3각 구도’가 “문화방송 장악을 위한 ‘청와대 친정체제’를 완벽하게 구축했다”는 판단 때문이다. 파업과 함께 발행된 노보는 “문화방송 서열 1~3위의 공통점은 그 뿌리가 모두 청와대란 점”이라며 “더 이상 물러서면 월드컵(분위기)에 맞춰 ‘피디수첩’을 없애고 일방적으로 (공정방송 담보 조항을 담은) 단체협약을 파기하려 들 것”이라고 지적했다. 연보흠 노조 홍보국장은 “사장 입성을 위해 노조에 ‘황희만·윤혁 사퇴’를 약속했다가 ‘큰집’으로부터 ‘조인트’를 까인 김재철이 김우룡의 발언으로 닥친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황희만에게 보도와 제작을 총괄하는 부사장직을 맡겼다”고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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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100604n11970정권이 언론을 장악하면 이런 일이 생깁니다.
1. 이것이 바로 땡전뉴스. 그리고 곧 다가올 땡박뉴스.
“전장군께서는 새시대를 영도해야할 역사적 책무를
좋든 싫든 많으셔야 할 위치에 있습니다.”2. 땡전시대의 낯뜨거운 땡전뉴스.
“오늘 세계인들은 확신의 지도자가 없음에 궁핍을 느낀다.
그러나 우리는 그 확신의 지도자를 가짐으로 해서 소망의 새해를 기다릴 수가 있다.
단비를 몰고온 전두환 대통령을 취재하기 위해… ““대통령께서는 오랜 가뭄끝에 이 강토에 단비를 내리게 하고 떠나시더니,
돌아오시는 오늘은 지루한 장마끝에 남국의 화사한 햇빛을 안고 귀국하셨습니다.”
3. 퇴임하는 순간에도 낯뜨겁게 아부하는 땡전무리들.“국정을 위하여는 촌각을 쉬지않는 님의 그 정력과 열과 성과
그리고 그 용단으로 하여, 국운은 날로 선진을 바라고 도약해갔습니다.
님은 겨레의 빛이 되고 역사의 소금이 되셔서,
님이시여 하늘을 우러러 만수무강하소서.”이것이 바로 북한과 다를바 없는 겨우 22년전의 쪽팔리는 한국 언론.
다른 뉴스보니 트위터도 규제할 기세.
인촌이, 시중이, 그리고 땡박뉴스 만세~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