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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균 靑비서관 “트위터, 국내법인 설립돼야”
“외국 SNS..정보 제대로 알 수 없어”
입력시간 :2010.06.03 13:17[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김철균 청와대 뉴미디어홍보비서관이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외국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선전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김 비서관은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소셜 비즈니스 인사이트2010`에 참여해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외국의 SNS 선전에 대해 고민할 것이 많다”고 말했다.
김 비서관은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많이 사용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우리 플랫폼이 아니기 때문에 몇 명이 사용하는지, 국민들이 어떤 얘기를 하는지 알 수 없어 우려된다“고 밝혔다.
또 김 비서관은 “트위터를 사용하면서 섬뜩할 때가 있다”며 “누구라도 마음에 안 드는 계정을 삭제하기 위해 노력할 수 있어 트위터 정책이 투명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단문 블로그인 트위터는 국내에서 선전하고 있고, 페이스북의 사용자도 최근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국내 지사는 따로 없는 상황이다.
이에 김 비서관은 해외 SNS 선전으로 제기되는 우려를 해소하려면 SNS 플랫폼이 발전하거나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해외 사이트의 국내 법인이 설립돼야한다고 주장했다.
김 비서관은 “소셜미디어는 그 나라 문화를 반영해야 한다”며 “빨리 국내 플랫폼들이 좋아져 외국 서비스를 대신하고,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국내 법인이 세워져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 비서관은 “청와대가 미투데이 하나만 운영하고 있는 것은 국내 업체가 운영하는 서비스인 점을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국민들이 어떤 얘기를 하는지 알 수 없어 우려된다..국민들이 어떤 얘기를 하는지 알 수 없어 우려된다..국민들이 어떤 얘기를 하는지 알 수 없어 우려된다..국민들이 어떤 얘기를 하는지 알 수 없어 우려된다..잠시 이란이나 중국발 뉴스인줄로 착각했다!어떤얘기를 하는지는 초딩도 알 수 있는데.. 누군지를 못잡아내니 우려스려운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