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보다 4계단 상승..27위 일본 앞질러
정부부채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문제 없음”스위스의 민간 경영대학원인 IMD(국제경영개발원) 조사 결과 올해 우리나라의 국가 경쟁력 순위가 작년보다 4계단 올랐다.
IMD는 매년 주요 국가들의 경쟁력을 평가해 순위를 매기는데, 이날 발표한 ‘2010년 국가 경쟁력’ 보고서에서 한국이 조사 대상 58개국 중 23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국은 작년엔 27위였으며, 올해 순위는 1997년 첫 조사(30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우리나라의 국가 경쟁력 순위가 높아진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속에서 빠른 경기 회복세를 보이며 성장률 등 경제부문의 순위가 작년 45위에서 올해 21위로 크게 올라섰기 때문이다. 재정정책 등을 평가한 정부 효율성 부문에서도 36위에서 26위로 뛰어올랐다.
하지만 노사관계(56위), 고령화(54위), 문화 개방성(52위), 중소기업의 효율성(52위) 등의 항목에선 여전히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
올해 조사에서 글로벌 금융위기 타격을 비교적 덜 받은 아시아 국가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 무역급감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싱가포르가 작년 봄부터 다시 수출이 살아난 덕분에 작년 세계 랭킹 3위에서 올해 1위로 뛰어올랐다.
중소기업 경쟁력이 강한 대만은 23위에서 8위, 자원부국(富國)으로서 빠른 경제 회복세를 보인 말레이시아는 18위에서 10위, 중국은 20위에서 18위로 올랐다. 금융위기의 진원지였던 미국은 1위에서 3위로 떨어졌고, 작년 내내 경기침체가 지속됐던 일본은 17위에서 27위로 10계단이나 추락했다.
역시 잃어버린 10년이 지나고 나니 대한민국이 펄펄 날아다니는 구나.
김대중, 노무현이가 지금까지 집권하고 있었다면 아마 대한민국은 제2의 IMF loan 사태로
전국민이 팔 금도 없어 쩔쩔매고 고생하고 있었을텐데 제대로된 정부가 들어서니 수출은 역대 최고를 기록하고 국가 경쟁력마저 불가능해 보였던 일본을 드디어 제치고 있구나.이명박 정권은 역사상 최초로 일본을 제치고 국가 경쟁력을 높인 공으로 높이 기록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