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즉생 필생즉사

  • #102693
    누가죽어 71.***.199.222 2507

    이번에 각하께서 현충사를 방문하시고 방명록에 쓰신 글귀입니다.
    누구를 죽이기 위해 하신 말씀인지 짐작할 수 없으나, 분명 각하의 뜻과는 다른 뜻을 가진 의미가 성경 구절에 나옵니다.

    요나:

    여호와께서 요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일어나 저 큰 성 니느웨로 가서 그 성을 향해 외쳐라. 그들의 죄가 내 앞에까지
    이르렀다.”

    하지만 요나는 여호와를 피해 다시스로 도망가는 배를 타다가 풍랑을 만나고 배가 전단날 위기에 처해지자 제물로 바다에 던져졌다가, 물고기 뱃속에서 삼일 밤낮을 지내다 살아났다.

    여호와께서 살아난 요나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 저 큰 성 니느웨로 가거라. 그 곳에서 내가 너에게
    전하는 말을 외쳐라.”
    이말을 듣고 니느웨 백성들이 금식하고 반성하여 여호와의 재앙을 면하게 되었다.

    하지만 요나는 못마땅한 나머지
    “여호와여, 제발 나를 죽여 주십시오. 내게는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더 낫습니다.”
    그러자 여호와께서 네가 그렇게 화를 내는 것이 옳으냐?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요나는 자신의 오두막에 자라난 박넝쿨이 죽게되어 머리위로 햇볕이 내리쬐는 것도 못 참고 기운이 빠져 다시 한번 그는 죽고 싶은 마음에 “내게는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더 낫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심지도 않았고 가꾸지도 않았으며, 밤새 나타났다가 이튿날 죽고 만 그 나무를 그렇게
    아끼는데,

    하물며 옳고 그름을 가릴 줄 모르는 사람이 십이만 명도 넘게 살고 있으며, 짐승들도 수없이 많은
    저 큰 성 니느웨를 내가 아끼지 않을 수 있겠느냐?”

    스토리가 어째, 북쪽을 향해 그들의 죄를 까발리라는 명령을 받았는데 어기고 도망하다 배가 좌초된 얘기나  죽다 살아나서 하는 얘기가 맞아 들어갑니다.
    필사즉생 필생즉사의 기도를 올려도 하나님은 각하와는 다른 뜻을 가지고 계시니 봅니다.

    • 북진통일 141.***.245.176

      야는 무슨 횡설수설하고 있니?

    • 누가죽어 71.***.199.222

      북진통일은 여기서 주뎅이로만 떠들지 말고,
      어서 북으로 가서 그들 앞에서 그들의 죄상을 까발리도록 하라.

    • 지나가다 99.***.213.199

      알지도 못하는 성경말씀을 인용하는 사람이나 알지도 못하며 북한어쩌구 하는 사람이나 무식하고 용감한건 똑같다.

    • 74.***.122.233

      군필즉생 미필즉사 가 요즘 대세라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