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사고 그리고 말들..

  • #102641
    Qilmer 99.***.93.182 2417

    1. “초기 대응은 잘 되었다고 생각한다” – MB Lee
    이 말의 의미는 MB가 무슨일이 일어났는지는 일단 알고 있다는 소리 인것 같습니다. 그 의미로 한말이지 실제 해군이나 국방부가 잘했다고 말한거라면 정신감정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혹시 한두개 잘한게 있다면 코멘트 주십시요

    2. 국방부와 해군의 희망고문
    천안함 사고 소식이 전해진후 국방부및 해군에서는 군인들이 선실에 있는 공기로 약 69시간 가깝게 생존할수 있다고 발표했고 언론에서 이를 대서 특필하였습니다. 그래서 군인 가족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살아돌아오길 기원하며 그 69시간을 시한폭탄을 기다리는 기분으로 지냈지만….결과적으로 최근에 국방장관이란 분이 국회에서 한말은 선실은 완전 밀폐가 안되므로 처음부터 69시간은 의미가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상식적으로 선실이 수밀이 되지 않는다는것은 당연한 것인데 그걸 발표한 해군및 국방부 그리고 언론의 실종 가족들에 대한 잔인한 희망고문이었죠. 속칭 사이비 “전문가”들의 이런 말들이 사람들을 죽이기도 살리기도 합니다.

    3. “전 인원을 물에 쳐 박아서…”
    국회에서 질의 응답중 이종걸 의원이 “물 위에서 기다리고 있는 인원이 46명이고 단 2명만 들어가는 거죠? 그러면 20분에 2명이 5분 내지 6분 하는게 구조 작업의 전부예요.”
    이때 나온 국방 장관의 답변입니다 ” 저도 아낌없이 전 인원을 물에 쳐박아서 넣어가지고 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할순 없는 노릇 아니겠습니까? “
    우리 군을 대표하는 국방장관이란 사람이 해놓은 말입니다. 무능하지만 권력을 가진자들의 입에서나 나올법한 얘기이죠

    4.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 김태영 국방장관
    [녹취:김동성, 한나라당 의원]
    “북한 무기 편람에 보면 북한이 소나에 탐지되지 않는 스텔스 어뢰를 개발할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기재가 돼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녹취:김태영, 국방장관]
    “그런 가능성 있다고 봅니다.”

    가능성이 없는건 없다는 의미의 대답을 여기서 하는 국방장관이라니…그럼 돌고래 어뢰가는 까나리 어뢰는? 저런자가 국방장관이니 대응이 이리 된게 새삼스럽지 않습니다.

    5. “대북 퍼주기 4조 어뢰로 돌아와” – 나경원
    나의원 국민 상녀에서 더 진급 하실수 있을듣 합니다. 국민 상녀로 현재 3명이 각축을 벌인다고 들었는데 이건 천외천으로 진출 하실듯…

    그럼

    • 친환경 71.***.182.225

      밑에서 물에서는 가시광선이 제일 멀리 간다는 글이 있지요.
      한 100m쯤 가는 걸로 나왔던 것 같은데. 그리고 서해안 수심이 100m가 안되지요.
      그럼 공중에서 쳐다만 봐도 훤히 알 수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더란 말이지요.

      특별한 장비 없이도 볼 수 있는 환경을 갱제개발 한다고 망쳐놓고 이제 와서 북한이 친환경 잠수함에다 어뢰까지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렇지요 친환경입니다.
      수심 25m도 볼 수 없는 환경이니 어떤 장수함이나 어뢰가 와도 자동으로 친환경이 됩니다.

      사실 북한의 스텔스 기능은 우리가 만들어 주고 있는 겁니다.

      • Qilmer 99.***.93.182

        황해는 예로부터 황허에서 방류된 진흙등등으로 노랗게 되서 황해라고 한다고 들었는데
        그 예전의 색깔과 지금은 많이 틀리리라 예상됩니다.
        환경과 개발이란 두마리 토끼를 잡기가 어느 나라든지 쉽지 않아 보이구요

    • MBlove 166.***.137.181

      6. 주바기 쌔드
      “한점 의혹없이 투명하게 공개하라”
      우리집 서식하는 쥐 ㅅㄲ들이 웃는다 ㅋㅋㅋ

    • 지나가다 66.***.118.226

      에이…..국쌍…(욕아님)
      악어(라고 쓰고 쥐새끼 혹은 MB라고 읽음)의 눈물을 어제 티비로 보셨는지요
      가증스러운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