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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118:22:05 #102581MD 69.***.194.135 2874
드디어 군당국과 언론이 소설을 쓰기 시작했군요.
이걸 인정하면 한미 합동훈련 중 방위가 뚫렸다는 엄청난 사실인데..
아님 군당국이 방위비를 늘리기 위해서 스스로 조롱거리를 만들고 있는 건지…[세계일보] 2010년 04월 10일(토) 오전 02:52
軍 고위소식통 “김영철 총국장이 진두지휘 판단”
서해 얕은 수심 역이용 잠수정 침투
공격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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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ilmer 99.***.93.182 2010-04-1122:53:06
이런류의 기사들이 사람을 많이 호도하곤 하죠….군 고위 소식통, 고위 관계자 등등..
누군지 모르겠지만 이게 사실이면 군 고위소식통 옷을 벗어야 할듯 합니다…소리 소문없이 초계함이 침몰당할 정도로 밖에 방비를 못한다니 말이죠…
속초함이 새떼를 함포로 쏜건 왜 그런건지 여전히 궁금하구요…차라리 젖가락으로 모기를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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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s 75.***.130.114 2010-04-1201:40:58
Qilmer님, 북한군의 전력에 대하여 좀 아시는지요?
북한군이 전력상 한국군과 미군의 그것에 전체적으로는 뒤지지만, 북한국 특유의 특수부대의 위력은 님이 상상하시는 것 이상으로 전략상(!) 우위에 있습니다.
한국의 지형학적 특성, 그리고 그들의 게릴라전 전략과 그 파괴성 또 이를 충분히 확전초기에 제압 할 수 없다는 것을 한미연합군이 충분히 알기에 여러번의 핵시설관련 정밀 폭격을 실행에 옮길 수 없었던 큰 이유중 하나입니다.
북한의 십만이 넘는 특작부대의 전술 및 그들이 사용하는 잠수정 및 구형 프로펠러 비행기로의 남한내 중요시설 침투 등에 따른 충분한 대비가 거의 불가능 하다는 것을 아시는지요? 매년 혹은 몇해에 한 번씩 미군과 한국군이 하는 훈련의 가장 큰 목적이 어디에 있는지 아시는지요?
미국이 그렇게 최첨단 무기와 돈을 쏟아붇고도 이라크와 아프카니스탄에서 고전하는 이유보다 더 무서운 것이 북한의 특수부대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제 경제적으로 군사적으로 좀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시지만 아직도 그들의 구 무기들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는 방법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첨단레이더를 아무리 준비해도 우리나라와 같은 지형학적 상황에서는 그들의 침투를 100% 막을 수 있는 방법이 불행이도 현재로서는 전혀(!) 없습니다. 미군도 마찬가지입니다.
북한이 게릴라전 이외에는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이미 80년대부터 목숨걸고 준비해 온 것을 아무리 우수한 군대와 첨단장비로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없기에 한국군이나 미군이 작전상 앞으로 천안함사태 이후의 행보에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한국군이 이번 문제로 구조시스템에 문제가 있고 장비의 노후화가 언론에 많이 노출 되었지만 한국군의 능력은 많은 분들이 생각하고 계신 것보다 훨씬 뛰어나다는 것도 아셨으면 합니다.
한국군의 현대화는 거의 미군이 만들어 줬다고 할 정도로 그 출발이 미군의 작전시스템 위주였지만 많은 부분에서 실전상 한국군의 그 능력은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매우 강하고 한국군 나름대로의 좋은 전투시스템을 구축해 왔습니다. 선진국의 군대에 전혀 손색이 없고 그 능력을 넘어서는 훌륭한 군대로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아시는지요?
불가항력적인 침투에 의한 사건으로 군 고위소식통들이 옷을 벗어야 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물론 큰 의미를 두지 않고 쓰신 것 같긴 합니다.
한국군이 과거의 잘못된 정치적 행보와 불행한 과거로 인해 지금 이렇게 언론에 두들겨 맞고 신뢰를 얻지 못하고 있긴 하지만 그들의 부족한 장비와 시설 그리고 그러한 여건에서 200%이상 그 역할을 다 하고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쉽게 그들을 비난하는 것이 안타깝군요.
누가뭐라고 해도, 군대에서 죽으면 *죽음이라고 비아냥거려도 그래도 그안에서 훌륭한 군인들이 한주호준위와 같은 정신으로 지금도 그 임무를 묵묵히 실행해 나가고 있기에 오늘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있는 것입니다.
젖가락 모기 운운은 그런 분들에게, 이글을 보고 안보고를 떠나서 큰 실례이자 명예스럽지 못한 가벼운 언사인 것 같습니다. 문제에 대한 비난과 비평은 아주 쉽지만 그들을 이해하는 것은 정말 쉽지않다는 것을 이번 문제로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군요.
하위성적을 면치 못하는 야구팀에도 비난하지 않고 믿음으로 사랑으로 지지하는 Fan들이 있기에 훌륭한 선수와 팀으로 거듭나듯이 부족하지만 주어진 여건에서 정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한주호 준위님이 사랑했던 그 군대와 그 조국에 힘을 실어주는 그런 글들이 하나라도 더 생기기를 바래봅니다. 그것이 그런 분들이 끝까지 그들의 임무를 완수하는 가장 큰 무언의 힘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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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ilmer 99.***.93.182 2010-04-1203:22:15
PEs님// 제 답글에 큰 오해를 하신듯 합니다. 이걸 하나 하나 부연 설명을 드려야 하나 싶지만 말씀드리자면..
항상 언론이 루머를 발산할때 고위 관계자가….소식통에 따르면…이렇게 시작을 하고..그것에 여론이 휩쓸리곤 하죠…그 군 고위 소식통이 흘렸다는 저 내용들이 사실이라면 그 사람은 첫째 비밀엄수를 못했고 둘째 한미 연합훈련중 대잠망이 뚤려 초계함이 격침 됐기에 고위 관계자로 책임을 면키 어렵죠. 그 사건이 불가항력인 일이건 아니건 떠나서 말이죠 – 북한의 침투를 100%로 막는건 불가능 하지만 쥐도새도 모르게 초계함 한척을 날리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아무 단서가 없다는건 불가항력인게 아닙니다.
참고로 아무 소리 소문없이 잠수정이 침입해 기회 혹은 어뢰를 날렸는데 아무 증거가 없다는건 특히 음탐이 안됐다는건 침투 순간 그리고 발사순간 전 초계함 음탐수들이 잠을 자고 있었고 실제 바다에서 폭발이 일어난 순간에 음탐수들은 자리를 비웠고 (안그랬으면 고막에 상처가 났었겠죠) 그랬겠죠..
쓰신 부분중 몇가지 집고 넘어가면
첫째, 젖가락으로 모기를 잡는다라고 한건 맞지 않는 도구를 이용했다는점을 얘기한겁니다. 젖가락으로 사람들은 모기를 잡지 않지요… 조금 밀리터리에 관심이 있으시면…함포는 대공화기가 아니란걸 아실겁니다. 새떼가 정말 있었는지 없었는지 모르겠지만 (이 새떼때문에 함포를 쐈다는건 경험상 99% 구라로 보입니다) 새를 향해 함포 그것도 그배가 가지고 있는 가장큰 함포를 쐇다는게 상식에 어긋나는 그리고 효과가 전혀 없는 일입니다. 함포는 대함 대지 공격용이지 대공 화기가 아니기 때문이죠…그래서 그걸 비유하느라, 젖가락으로 모기를 잡는다고 했는데 먼가 다른쪽으로 오해를 하셨나 봅니다.
둘째, “Qilmer님, 북한군의 전력에 대하여 좀 아시는지요?
북한군이 전력상 한국군과 미군의 그것에 전체적으로는 뒤지지만, 북한국 특유의 특수부대의 위력은 님이 상상하시는 것 이상으로 전략상(!) 우위에 있습니다.”PEs님은 북한군의 전력에 대해 좀 하시는듯 하여 질문을 드려봅니다. 북한국 특유의 특수부대는 어떤 특수부대며 어떤 능력이 있길래 전술이 아니라 전략상 우위에 있는지요…특수부대 10만이니 20만이니 그런 얘기들을 많이 하는데 그 한명을 교육시키는데 드는 비용이 얼마인지 대강이라도 짐작하시다면 여기 저기서 하는 얘기들을 다 믿으실수는 없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하여간 묵묵히 일하는 분들을 모욕할정도로 정신없는 사람들은 많지 않은듯 하고, 인터넷이건 전통 매체이건 해군과 국방부 그리고 파란집에 계신 높은 분들의 대응에 관해서 비난과 비평을 하는것을 많이 우리는 보지 않았습니까.
너무 제 답글을 크게 오해하신듯 하니 오해를 푸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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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s 75.***.130.114 2010-04-1209:25:49
오해였다니 다행입니다. 모처럼 좋은 글상대를 만났는데요.
격파사격까지 간 해군의 대응은 더이상 잘 할 수 없는 신속한 결과였습니다. 고속정일 수도 있다는 가정하에 수킬로미터 떨어져있는 목표물에 사격을 가했으니까요.
김장수 의원이 그러한 반잠수정 등에 의한 침투 발견이 수십%에 불과하다고 국민들을 안심시켰지요. 맘먹고 들어오는 준비된 침투가 있다면 앞으로도 발견 확율 거의 0%입니다.
만약 반잠수정의 침투였다면 사고직후에도 북으로 올라갔을까요?
내려올때처럼 수일에 걸쳐서 처음에 남쪽으로 계속 내려갔다가 공해상을 통해서 북으로 아주 천천히 유유히 올라갔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놈들이 무사히 돌아오기 전까지 예전과는 달리 북한히 아주 조용했지요.북한의 특작부대에 대한 것을 답글에 적기는 적절치 않고 실례를 든다면 김신조침투나 그 이후에 있었던 수많은 간첩침투까지 갈 필요도 없습니다. 96년 강릉잠수함 침투때 준비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특작부대원들이 육상을 통해 북으로 도피했죠. 이들이 가지고 있었던 것은 총번없는 M16A1 몇자루였고 제대로된 옷도 식량도 전무였지요.
우리나라 몇개사단이 움직이고 세계최강의 특전사 그리고 몇개의 특공여단이 움직였다는 것을 아신다면 그 때 그 사건이 한국군의 참패였다는 것을 그리고 그들의 능력을 간접적으로나마 조금은 알 수 있습니다.
추위와 식량부족으로 탈진해서 몇 잡긴 했지만 끝까지 모든 포위망을 뚫고 이동지휘소까지 여유있게 유린하다가 우리군이 철통같이 지키고 있는 철책을 다 통과해서 넘어갔습니다.
맘먹고 내려오는 이들의 육해공 전술이 있으면 위의 언급처럼 효과적으로 막을 수도 없고 결국은 전면전까지 가지 않더라도 큰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습니다.
북한의 경제사정이 어렵고 지도자가 흔들린다고 해도 가장 좋은 특별대우를 받으면서 영웅대접을 받고 있는 이러한 특작부대가 건재하는 한 우리피해를 최소화하면서 북에 할 수 있는 대응이 사실 거의 없습니다. 안타까운 일이고 군이 참 고민이 많을 줄로 압니다. 하나를 때리면 더 큰 보복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없고 이는 한국경제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칠테니까요.
앞으로 첨단 기뢰등이 설치되겠지만 이는 그들을 막는데 역부족인 하나의 액션밖에 되지 않게 되리라 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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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s 149.***.34.25 2010-04-1210:53:50
Qilmer님이 쓰신 글이 훨씬 합리적이네요. PEs님은 예가 적절하지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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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192.***.75.29 2010-04-1213:11:49
특수전 부대보단, 정규군과 생산능력이 전쟁을 판가름하죠. 특수전 부대들이야 특정한 상황에서 전술적 우위를 위한거고요. 특수전 부대를 써서 전략적 우위를 만드는건… 가능은 하겠지만 현실성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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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ㅁㅇ 68.***.235.145 2010-04-1222:29:06
Qilmer님이 쓰신 글이 훨씬 합리적이네요. PEs님은 예가 적절하지 않구요.
—> 이런 것을 /빠/라고 합니다…왜냐하면…합리적인 /부연/설명이 빠졌기 때문입니다. 어떤 상황에 대하여 지극히 /주관적//감정적/ 사고를 가지신 분 같습니다….
아참..그리고, 왜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은 탈리반를 완전히 소탕을 못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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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ilmer 99.***.93.182 2010-04-1223:49:51
PEs님// 북한이 천안함을 격침했다는 것에 대한 확신을 하신듯 보이는데 어떤 연유에서 이신지요.
저는 천안함을 어떤 잠수정이 소리 소문없이 침투해 격침시키고 유유히 도망쳤고 그 단서를 하나도 남기지 않았다면….북한의 소행이 아니라 아마 외계인의 소행이라 생각됩니다. 지구에 있는 무기체계에서 물리를 역행하는 것이 존재 하지 않기에 북한의 무기가 아무 흔적없이 천안함을 침몰시킬수가 없거든요…그리고 96년 침투를 예로 드셨는데…님께서 말씀하셨다 시피 몇몇 사람이 넘어온것 조차도 흔적이 남습니다. 다 잡진 못했지만 여러가지 흔적을 우리가 발견하여 사살하기도 했고 놓치기도 했죠….사람조차 완벽히 못지우는데 하물며 그 커다란 폭탄이 터졌다면 그 흔적이 하나도 없다는게 말이 되지 않죠..그래서 그게 사실이라면 전 외계인이 했다는데 베팅을 하렵니다.
또 북한의 전력을 경시해서는 안되지만 북한군을 슈퍼맨으로 생각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북한의 특수부대에 대해 상당 지식이 있으신듯 보이는데 제가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싶은건
1) 특수부대가 전략적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지금 보유하고 있는 잠수정 갯수나 AN-2(이게 저번에 님께서 말씀하신 침투용 프로펠러기의 이름입니다. 농약살포용 세스나기에다가 레이더 교란을 위해 날개에 가죽을 씌운)로는 택도 없습니다. AN-2나 잠수정 한대가 약 20~30명 정도 태우는데 전략적 효과를 얻을정도라면 그게 몇대나 필요할까요?2) 특수군 10만이니 20만이니 하는 숫자를 염두에 많이 두신듯한데…특수군 한명 키우는데 들어가는 돈 (!)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악과 깡 만으로 되는게 특수군이 아니라 그 훈련을 위해 들여야 한는 각종 장비며 무기 그리고 훈련에 들어가는 비용과 시간들에 악과 깡이 합쳐져 특수군이 되거든요..예전에 델타포스 한명 키우는데 밀리언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이런 병력을 십만을 키우려면 조단위의 돈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미국도 특수전 부대원이 삼만이 안되는 걸로 알고 있구요.. 그걸 염두에 두신다면 그 특수군 10만이라는 숫자에 대해 다른 뷰를 가지시게 될겁니다.
ㄷㅁㅇ님//
“왜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은 탈리반를 완전히 소탕을 못할까요??? “
이 말씀과 천안함을 소리소문없이 북한군이 피격한거랑 어떤 관계가 있죠?
말씀하신건 아마 “열 포졸이 도둑하나 못잡는다”란 속담에 관계가 있는듯 저에게는 보이네요..^^-
PEs 75.***.130.114 2010-04-1302:01:02
저는 천안함 관련 뉴스보자마자 북한잠수정에 의한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북한 이외에 그시간 그위치에서 그러한 타격을 가할 수 있는 집단(?)이 어디라고 보시나요?
물론 여기에는 많은 가정이 있어서 단정할 순 없지만 지금까지의 남북한의 서해에서의 상황을 보고 또 그들의 특수전 전략의 교범이라 할 수 있는 전형적인 전술이기에 우리군도 이에대해 오래전부터 충분히 주지해 온 사실입니다.
흔적을 기대하시나요?
사고현장의 조류변화 상황, 수심, 바다 바닥의 형태를 볼 때 어떤 흔적을 기대 할 수 있을까요.
파편 몇개를 주운들 그것을 과연 북한군의 그것이라 100% 단정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구소련이나 중국제를 기반으로 변형 제작된 어뢰나 기뢰였다면 어떻게 그것을 군사적 보복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완벽하게 증명 할 수 있겠습니까.“특수전 부대 전략의 101입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북한의 특작부대는 현재 처한 북한군의 마지막 보루라고 봐야 합니다. 북한이 언제는 돈이 많아서 그렇게 많은 군사와 물자를 지난 수십년간 유지해 왔는지요. 우리가 생각하는 경제적 상식과 북한군의 체제유지는 완전히 다른 시스템임을 아시리라 믿습니다.
물론 장비의 노후화, 핵심장비들의 유지보수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제 때 못 이루어져 많은 전력상 손실이 있다고 평가되지만 그러기에 더욱 이러한 비정규전력이 그들에게는 유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다른 가능성도 있습니다. 피로파괴 (가장 낮은 확률로 봅니다.), 암초 또 어떤 가능성이건 모든 분석이 끝나야 알겠지만 사건초기 생존자들의 몸이 순간적으로 붕 떴다 내려오면서 정신을 잃는 충격이 있었고 불과 수분만에 두동강난 함미부분이 침몰되었다는 정황을 보면 너무나 자명한 원인과 결과입니다.
북한특작부대를 슈퍼맨으로 보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의 훈련방향과 목적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입니다. (이미 위글에서 현 한미연합군의 훈련방향이 어디에 있는지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언급했습니다.)
가장 실전경험이 많고 우수한 장비를 갖춘 미군도 지형지물을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동네 민병대 수준의 비정규군과의 전투에서 고전하는 것을 봐왔듯이, 현대화된 장비와 무기체계를 떠나서 님이 위에서 언급한 그런 구형장비로,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이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부족한 경험에 따른 지극히(!)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Free Talk 난에서 너무 깊게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나도 부족한 논리와 글이란 걸 저도 잘 인지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위의 탈레반과의 비유는 일단 비정규전에 들어가면 아무리 좋은 장비와 무기가 있어도 거의 무용지물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인 아프카니스탄에서의 미군 그리고 구소련의 군사적 고전을 비유한 듯 합니다. 초강대국의 다른 한 편에 있던 구소련이 만만하게 봤던 아프카니스탄의 비정규전에서 얼마나 고전했고 참패를 당했는지는 역사가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좋은 대화였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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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ilmer 99.***.93.182 2010-04-1302:52:07
PEs님은 논리적 오류에 빠지신것 같습니다.
첫째, 천안함이 누군가에게 타격을 당했다고 확신을 하시고 그러기에 북한을 떠올릴수 밖에 없으신거고
둘째, 흔적이란게 어떤 물체라고만 생각하시기에 그런 흔적을 찾는게 쉽겠냐 라고 주장하십니다.이미 몇번 말씀을 드린걸 다시 한번 드리자면 잠수정이건 돌고래건 어느정도 속도를 가지고 움직이면 음탐병에게 발각이 되고…설혹 놓쳤다 하더라도 어뢰가 접근하거나 어뢰/기뢰가 주위에서 터지면 음탐병이 듣습니다. 이런 얘기가 아직 없다는건 그런류의 타격이 아니었다는 소리죠. 하여간 수중전에서는 이 소리가 흔적/증거가 됩니다. 지구상에 소리없이 접근 하는 어뢰는 없고 소리 없이 폭발하는 어뢰/기뢰는 없습니다. 그래서 누군가 타격했다면 여전히 외계인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북한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논리적인 반박 환영합니다.
또한 불행인지 다행인지 모르겠지만 PEs님처럼 북한 잠수정 타격했다고 생각한 분이 해군 작전 라인에 사건 발생시 없었던듯 합니다. 만약 그랬다면 대잠 초계기 (p-3c)가 MAD하고 소노부이로 그 주위에 도배를 했을테고 또한 Lynx가 떠서 디핑소나로 망을 쳤을텐데 말이죠…이쪽에 익숙하신지 모르시겠지만 이게 잠수함이 있다고 생각할때 하는 가장 액티브한 대응입니다.
베트콩/탈레반 VS 미군의 예를 두분이 번갈아 가시며 드시는데 육상에서 벌어지는 점령전에 대항하는 게릴라 전의 예를 천안함에 적용하시는건 제가 볼때는 적당한 비유가 아닙니다. 독일군과 소련군이 스탈린그라드에서 한달이상 대치한 장면을 전투기 교전에 적용할수 없듯이 말이죠…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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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ㅁㅇ 68.***.235.145 2010-04-1301:35:56
미국이 베트남 전쟁이나 아프카니스탄 전쟁에서 확실한 승리를 거두지 못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탈리반이나 베트콩을 도둑에 비유하다니., 적절한 비유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미국은 그들과 아프카니스탄이나 베트남에서 직접적으로 전쟁을 하였고 지금도 교전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이 패전한 베트남전쟁에서 베트콩들은 밀리언달러를 가지고 있어서 그들의 조직을 운영을 했을까요???
모든 군대의 운영과 조직을 미국의 군대와 비교를 하면 억지에 가까운 비유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델타포스 한명을 키우는데 밀리언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라는 식의 카더라논리로는 상대방을 설득시키기 어렵습니다.
님처럼 자신의 주장을 합리화 하기위해서 무리한 비유와 예를 드는 것을 바로 /견강부회/라고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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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ilmer 99.***.93.182 2010-04-1301:58:11
제가 수조가 든다고 한건 한사람당 밀리언씩 들었을경우를 이야기 한게 아닌데 제가 설명이 좀 부족했나 봅니다.
델타포스는 밀리언이 든다고 하지만 그만한 돈이 북한은 없겠죠…그렇다면 한사람당 $10K씩만 잡으시고 계산하셔도 10만명이명 빌리언이 됩니다. 저는 저 글을 읽으시는 분이 북한의 경제 사정을 생각할때 밀리언*100K = 100 BN 는 하지 않으시리라 생각을 했는데 제가 좀 소홀했습니다. 대강 스케일 다운해서 계산해도 BN이 나오기 때문에 그렇게 이해하리라 생각했습니다.다시 한번 궁금한건 미국이 탈레반을 완전히 소탕하지 못한 이유가 무었이며 그게 천안함 사태랑 무슨 관련이 있는지요? 견강부회가 어쩌면 이럴때 쓰이는 말인듯 한데 자신의 주장을 합리화 하기위해 무리하지 않은 비유와 예를 들어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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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ㅁㅇ 68.***.235.145 2010-04-1302:52:34
견강부회/님
견강부회라는 말이 무척 걸리 셨나 봅니다.. 그냥 별뜻없이 한 말인데…
그리고, 계속해서 /델타포스는 밀리언이 든다고 하지만/이라는 카더라주장을 굳히지 않는 것을 보니까 굉장히 자존심이 강한 분인 것 같군요.
은근히 고집도 강하신 분 인 것 같군요. 그리고, 그 질문에 대한 /정답/은 이미 PEs님이 언급하신 글 속에 있습니다…
아마, 토론을 하실때 상대방의 말 전체를 보지 않고 자신이 필요한 부분만 보시는 것 같군요.
다시 한번 PEs님의 글을 제3자의 입장에서 정독을 하시면 답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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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ilmer 99.***.93.182 2010-04-1302:57:18
ㄷㅁㅇ님// 무리하지 않은 비유와 예는 아직 준비가 안되셨나 봅니다.
저에게 말을 하기 전에 자신의 글을 한번만 돌아보시면 자기가 한말이 자신한테 적용된다는걸 아실듯한데 그걸 모르시면서 말씀을 하시는게 재미납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토론의 하려 하기 보다는 상관없는 잽을 날리고 싶어하시는것 같은데 제가 그런것을 좋아하지 않아서요…다른 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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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Tguru 166.***.136.67 2010-04-1310:44:43
북한의 특수군이 외계인보다 뛰어난가봐여 ㅋㅋ
증거없이 두방도아니고 원샷에 원킬두 하구 ㅎㅎ 전쟁영화를 넘마니 본듯–현실에 람보는 없다— -
PFTguru 166.***.136.67 2010-04-1310:56:33
ㅁㄴㅇ은 아는건 쥐(!)뿔도 없는게 여기저기 아는척 하러 설레발 치고 다니랴 바쁘구나
밥은 먹고 다니냐? -
ㄷㅁㅇ 68.***.235.145 2010-04-1321:45:20
견강부회/님
무슨 오해가 있으셨는지요.. 저는 답을 제대로 찾지 못하는 것 같아서 답을 찾는 /길/을 가르쳐 주었을 뿐이데요…
“상관없는 잽을 날리고 싶어하시는것… ” —-> 혹시 무슨 피해의식이라도 있으신 것은 아닙니까??? 저는 안타까운 마음에 한마디를 한 것인데…그것을 /잽/이라고 표현을 하다니… 제가 볼때는 그쪽이 다른 분들과 /열린마음/으로 토론할 /준비/가 아직 안되셨나 봅니다…^^
그리고, /견강부회/라는 말이 위의 쓰신 본인의 글들을 읽어보면 적절한 비유라는 것을 쉽게 알수 있을 것 같은데…아직 그 /수준/에는 도달하지 못하신 것 같군요..
혹시, 아직도 /견강부회/가 무슨 뜻인지 정확히 모를 것 같아서 제가 네이버에서 적절한 설명을 퍼왔습니다.
/견강부회/란??? …. A.말도 안되는걸 빡빡 우길 때 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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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원참 75.***.120.255 2010-04-1400:31:42
PEs님, 그렇게 무서운 북한 군사력에 더 대비는 못할망정 왜 명바기는 국방비 예산을 삭감하였나요? 노전대통령의 해군력 강화를 위한 발판의 사업을 모조리 뒤엎었고, 오직 4대강 정비 노가다
사업에 쩐을 투입하느라 복지 예산 및 저소득층과 소외받는 이시대 장애인을 위한 예산등 모조리
삭감하였습니다…님이 보기에도 이런 한국 잘 살기 좋죠잉? 나중에 유람선 타고 4대강 관광이나 갑시다… -
나원참 65.***.92.114 2010-04-1417:55:30
PEs님…천안함 정도의 구축함을 반쪽낼 정도의 어뢰라면 아마 엄청난 크기의 중어뢰가 아닐까
합니다…그런 중어뢰를 잠수함도 아니고 북한 잠수정이 발사시켰을리 만무하다고 봅니다..그리고 그 덩치 큰 중어뢰를 한미 합동 군사 작전하고 있었던 그 수많은 함대들이 레이다로 못잡나요? 뭐..이정도면 북한이 잠수정타고 태평양을 건너 미본토에도 타격을 줄 수 있겠네요? 우리나라 동해 서해 종횡무진하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는데…이명박 행정부의 언론 장악과 수구꼴통들이 합작입니다….최첨단 무기로 무장하고 있다던 한국군이 구닥다리 북한 특작부대에 이렇게 당할리 없다고 봅니다..그리고 만약 그렇다 하더라도, 명박 정부는 한국의 국방력 강화는 못할 망정
왜 국방 예산 삭감 했는지 참 이해할 수 없는 노릇입니다…그놈의 노가다 삽질 4대강이 문제입니다. -
PEs 75.***.130.114 2010-04-1421:56:15
Qilmer 님
다음의 질문에 스스로 답을 해보세요.
1. 우리나라의 특공연대가 어떤 취지로 언제 어떻게 생겼는지 압니까?
2. 특공연대의 작계와 그 훈련방향이 어디에 촛점이 맞춰져 있는지 압니까?
3. 수차례 언급했지만 한미연합 훈련이 어디에 촛점을 맞춰져 이루어 지는지 압니까?
4. 군에서 비정규전 및 북의 특작부대에 대한 훈련과 교육을 받은 적이 있습니까?
5. 그러한 훈련을 토대로 실습계획표를 작성해서 병사들을 상대로 반복해서 훈련 및 지휘한 적이 있습니까?
6. 전색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은 아니더라도 그 의미를 정확히 아십니까?
7. 서해바다의 상황과 현 북특작부대의 무기체계를 이해하고 있습니까?
8. 반잠수정 및 AN-2기가 어떤 식으로 운용되고 있으며 그 사용용도를 작계(!)에 따라 이해하고 있습니까?30가지 이상의 질문이 있지만 Qilmer 님의 여러 인터넷 리서치 열정에 탄복(!)해서 간략하게 몇가지만 적어보았습니다. 만약 위 질문에 하나라도 No가 있다면 님이 상상하는, 인터넷에서 서치한 결과에 따른 님의 판단이 100% 맞다고 생각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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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s 75.***.130.114 2010-04-1422:02:49
나원참님은 “전색”과 그 의미 및 운용방법 등에 대해 좀 더 알아보시면 님의 글에 큰 오류가 있음을 알 수 있을 겁니다. 군사관련 정보 사이트에 나와있는 이런 저런 근거없는 간접경험에 의한 글과, 우리나라 군과 미군의 실제 작계와는 아주 많은 차이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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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ilmer 99.***.93.182 2010-04-1422:57:23
PEs님// 먼저 여러번 올린 질문에 대답을 하시고 질문을 하는게 도리가 아닌지요?
자기에게 온 질문은 회피하고 남에게 질문만 하면 그 내용을 모르는 사람으로 오해 받을수 있습니다. 논리적 반박이 아니라 질문만 하고 싶으시다면 더 이상 대화가 될수 없겠지요.
그나저나 지금 질문중에 천안함을 북한이 소리없이 어떻게 피격했느냐와 관계있는 질문은 몇번입니까? ^^
이미 드린 질문이지만 한미 연합훈련이 북한의 특수부대 방어에 있다고 주장하시는듯 한데 웃음을 한번 짓습니다. 특수부대에 대응이 가장큰 목적인데 항모가 뜨는건가요? 아니면 스텔스 폭격기가 특수부대를 잡으려 뜨는건가요. 이거 새로운 설이라서 귀가 솔깃합니다….항모나 스텔스는 fake고 또 상륙훈련도 fake구요..
한미연합훈련이 여러개인데 어떤걸 얘기하시는지도 모르겠군요….AN-2의 이름은 제가 언급하기 전에 아셨는지도 그걸 묘사하신거 부분을 보니 살짝 궁금합니다.
특작부대의 무기체계 말씀하셨는데 무슨 특작부대 말씀하시는건지요.. 설마 특작부대가 하나라고 말씀하시지는 않으시겠죠! 그리고 무기체계와 무기를 약간 혼돈 하시는듯 합니다..자신만이 많이 아신다고 생각하고 자신이 맞다고 생각하시면 논리적으로 말씀을 하시는게 님의 글을 빛나게 합니다…이런저런 의미없는 질문들을 하시기보다는 말이죠..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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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s 75.***.130.114 2010-04-1423:28:38
“…이런저런 의미없는 질문들…”
님의 생각과 판단이 다 맞음을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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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ilmer 99.***.93.182 2010-04-1423:47:56
감사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답변은 하기 싫으신듯 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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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s 75.***.130.114 2010-04-1500:00:22
글을 쓰고 다시 한 번 천천히 읽어보니 제가 결례가 많았던 것 같네요. 혹시라도, 마음이 조금이라도(!) 상했으면 푸시기 바랍니다.
아주 오래간만에 좋은 글상대를 만나서 좋았구요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 님의 말처럼 좋은 그리고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때로는 인터넷 서치를 통해서 그리고 여러 간접경험을 통해서 많은 지식과 노하우를 쌓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인터넷 시대의 힘이구요. 님의 그런 열정이 이글 이외에도 다른 주제에서 저로 하여금 긴 글을 쓰게 만들기도 했고 저 또한 아주 즐겁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의 다른 생각과 관점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지요.
한가지 글을 쓰거나 읽을 때 주의할 사항은 다른 사람들의 수년간의 경험(!)에 의한 이야기가 나왔을 때 만큼은 그것이 다 이해되지 않더라도 존중해주는 것도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계기도 됩니다. 저도 이곳에서 그렇게 많이 배우고 있구요.
사실 저는 님의 질문에 모든 답을 아주 자세히 드렸습니다. 님이 군에서 여러해 동안 그 쪽 분야나 아니면 비슷한 분야에서 몸을 담아 경험했다면 이미 대화는 다 끝났다고 봅니다.
답글에서 너무 많은 것을 논리적으로 원하시면 그것 자체가 사실 논센스이지요. 상대방의 글실력도 안되거니와 이곳 게시판의 성격도 안맞을 겁니다.
님의 생각과 다른 답글이 나왔다고 님의 경험이나 지식을 무시하는 것으로 이해하시는 것도 보기 좋지 않습니다. 어디에서건 나의 생각과 다른 사람들은 있기 마련이지요. ㄷㅁㅇ님과의 대화에서도 이리 저리 흔들리는 모습이 님같지 않습니다. 제가 볼 때에는 ㄷㅁㅇ님이 고수인 것 같아요.

그냥 좀 더 시간을 가지고 천안함 사건에 대해 지켜보시면 다는 아니더라도 경험자의 어설프지만 뼈있는 답글의 의미가 혹시 맞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군에서 수년에 걸쳐 교육하고 훈련해도 숙련이 힘든 내용을 논리의 부족으로 모신다면…맞아요. 저의 글솜씨의 부족이란 것 밖에 안되고 저도 아주 잘 인지하고 있지요.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스템에 대하여 우리가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인터넷 서치 및 자료 등을 통해서 어느 정도 지식을 쌓을 수는 있지만 실제로 그런 시스템을 연구하고 개발하고 제작하는데 있는 사람들 보다 더 많은 경험이 있다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앞으로도 님의 예리한 질문과 답변을 보면서 저도 열심히 배우고 저의 열심히 응원하는 답글도 기대해 보세요. 저의 작은 경험을 나누고자 했던 것으로 오해가 있지는 않았나 하는 기우에 몇자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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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ilmer 99.***.93.182 2010-04-1500:53:06
PEs님//
각자 다른경험이 있겠죠….각자 경험한 부분외엔 잘 모르잖습니까? 구글이 있긴 하지만 모르는걸 무리하게 안다고 할필요는 없겠지요….그런데 PEs님은 다 아시는듯 얘기를 하시는지…경험에 대해 조금더 말씀 드리면 PEs님은 북한의 특작부대에 대해 네가 아느냐… 내가 아는데 걔들 무섭다 수준의 말씀을 “군에서 수년에 걸쳐 교육하고 훈련해도 숙련이 힘든 내용을 논리의 부족”이라 불린다며 억울해 하시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님의 글을 다시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PEs님의 경험에서 나오는 천안함 격파에 관한 전문적 정보나 지식이 어디 있습니까? 북한의 특작부대 특작부대 말씀은 많이 하시지만 걔들이 어떻게 침투해서 어떻게 격파했는지 어떤 무기를 쓰는지 그런건 없이 무조건 100% 북한소행이다 걔들이 얼마나 무서운데….네가 그걸 알아? 이렇게만 말씀하시는데 여기서 어떤 논리를 본인은 찾으십니까?
여전히 어뢰나 반잠수정 혹은 기뢰의 폭발이 음탐된 증거가 없다고 하는데도 북한 특작부대에 대해 당신이 아느냐 교육받아봤냐….작계를 아느냐…이유도 없고 단서도 없이 걔들이 한거다 이렇게만 말씀을 하시니고 말이죠…
한두개의 질문을 혹시나 대답하신다고 말씀하신다면 이 질문을 드리고 싶네요..물론 대답 안하셔도 됩니다..
소나에 안잡히는 어뢰나 혹은 소리없이 터지는 어뢰나 기뢰를 교육중에 들어보셨습니까?
만약 안들어보셨다면 어떻게 PEs님이 두려워하는 북한의 특작부대가 천안함을 격파했는지요?아…그리고 ㄷㅁㅇ님에 관한 언급은 개그를 하신걸로 알겠습니다. 무대뽀를 이길순 없으니 피해야죠….그런데 두분의 논지가 언제나 비슷한게 오비이락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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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s 75.***.130.114 2010-04-1501:01:25
님의 답글이 모두, 구구절절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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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208.***.83.67 2010-04-1501:11:45
PEs//
Qilmer is a typical “Kkol-Tong” who asks everything like a baby.
But stop hooking him up. He would never understand how poor his logic is. LOL-
PFTguru 166.***.139.152 2010-04-1510:58:21
이건 또 갑자기 ㅂㅈ인증 받으려고 설쳐
ㅎㅎㅎㅎㅎㅎㅎㅎ ㄷㄴㅇ같은 상 ㄷㅅ 인증은 아직 멀었다
더 분발해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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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Tguru 166.***.139.152 2010-04-1511:07:32
Qilmer야 살살해라 애를 저렇게 뭉게면 애 기죽자나
컴터 앞에서는 지가 다 아는줄 아는 애들이 종종 있는데 PEs가 그중 하나다지가 무슨 교육을 받았는지 모르지만 북한애덜 무서워서 오줌지린적 있는가보다ㅡ 멍박스러운놈 지가 다안다고 설레발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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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208.***.7.167 2010-04-1511:44:53
Woohoo…Finally, this Kkol-Tong was hooked up! LOL
Qilmer: At home = PFTguru: At office
What a poor soul! This poor guy is one of the Kkol-Tongs who tries to enjoy anonymous.
It’s understandable how his life is terrible. Using fake ids is the only way to discharge his terrible situations and emotions. It’s sad to see this type of Kkoltong who has never had his own voice in the US. It’s understandable though.Poor guy…….my deepest pity is on you.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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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ㅈ인증 166.***.139.152 2010-04-1512:25:21
널 ㅂㅈ으로 인정하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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