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북자(좌파)들의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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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진통일 141.***.226.221 2471

    월북자(좌파)들의 말로

    [대통령도 욕하는 자유 속에 살던 그들이 굶으면서도 ‘경애하는 장군님’을 외쳐야하는 파쑈체제에 적응하기란 불가능하다]

    최근 남한 주민이 군사분계선의 철책선을 뚫고 월북한 어이없는 일이 생겼다.

    그의 자진월북 동기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분명한 것은 그가 북한을 너무나 모르고 산 까닭에 제 발로 함정을 찾아갔다는 것이다.

    아마 그는 북한도 사람 사는 곳이라는 좌파들 특유의 무책임하고 태만적인 관념 속에 사로잡혀 자진월북하면 김정일 정권의 특별대접을 받을 수 있다는 비루한 ‘낙관’을 가졌을 것이다.

    특수한 대접을 받는다는 것은 사실이다.

    문제는 그 특수한 대접의 실체가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

    북한에서는 월북을 ‘의거입북’이라고 말한다.

    월북자들은 북한 땅에 발을 딛는 순간부터 김정일 정권의 선전용품이 되어 남한을 비하하고 김정일을 찬양하는 ‘앵무새’가 되어야 한다.

    숙청과 고문을 두려워하며 북한정권이 시키는 대로만 해야 하는 것이 그들의 신세. 그들에게 있어서 자유의 공간이란 한 치도 존재하지 않는다.

    김정일 정권은 1980년 이후부터는 납북자와 월북자들을 함경남도 홍원군 산골에 건설한 부락에 집단수용하고 있다.

    월북자들을 수용소에 잡아넣어 그들을 북한주민들과 격리시켜 놓는다는 것이다.

    이유는 월북자들을 통해서 남한의 발전상이 자칫 북한 주민들 속에 유포될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것도 있지만 자유세계인 남한에서 살던 사람들은 절대로 미증유의 독재체제인 북한사회에 적응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기름진 음식을 포식하며 나라의 대통령도 싸잡아 욕하는 자유세계의 시민으로 살던 사람들이 강냉이 죽을 먹으면서도 김정일을 ‘경애하는 장군님’이라고 흠모해야 하는 북한의 파쑈체제에 과연 적응할 수 있겠는가.

    월북자들은 수용소에 갇혀서도 남한을 비하하며 김정일을 찬양하는 ‘앵무새’ 놀이를 해야 하며, 김정일 정권의 대남공작 요원들에게 남한의 문화와 지리를 알려주는 앞잡이 노릇을 해야 한다.

    함경남도 홍원군의 월북자 수용소에서 경비장교로 다년간 근무한 기자의 지인은 “우리 경비중대의 임무는 그들(월북자들)이 수용소에서 도주하는 것을 적발해 즉시 사살하는 것”이라며 자기가 경비장교로 있을 당시에도 두 명이 도주하다가 총에 맞아 죽었다고 밝힌 바 있다.

    진선락 기자

    PS) 이 사이트에도 북한 강냉이 죽을 좋아하는 몇몇 바퀴가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