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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건강보험 개혁법안에 서명한 직후 미국 14개 주가 건강보험 개혁안에 반대하는 소송을 제기한 데 이어 공화당원들의 4분의 1 가량은 오바마 대통령을 ‘그리스도의 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설문조사결과가 나오는 등 적지않은 역풍이 불고 있다고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24일 보도했다.
해리스 폴이 공화당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공화당원들의 57%는 오바마 대통령이 비밀리에 무슬림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67%는 오바마를 사회주의자로 믿고 있다.
또 공화당원의 약 4분의 1 가량은 오바마 대통령이 그리스도의 적이라고 믿고 있으며 이보다 약간 많은 숫자는 오바마를 히틀러와 견줄만하다고 밝혔다.
13개 주의 검찰총장은 공동으로 제기한 건강보험 개혁 반대 소송에서 건강보험 개혁법안은 주 정부의 권한을 침해하는 것일 뿐 아니라 주 정부의 재정을 더욱 어렵게 만드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버지니아주는 단독으로 소송을 제기했으며 미주리주의 부지사는 소송에 동참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꼬뮤니스트, 사회주의자, 무슬림, 급진주의자, 나치즘, 깜둥이에 이은 새로운 오바마의 별명…적그리스도’
공화당 의원들 육갑떠는 정도가 갈수록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