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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개월간의 제 가장 큰 관심 거리중 하나가 오늘 마무리 되었습니다. 시원 섭섭합니다. 오바마에게 나쁜말로 도박사(?)내지는, 좋은 말로 리디쉽(?)기질을 보았습니다. 지금껏 수많은 대통령들을 뽑고, 한 시대에 살아왔지만, 오바마는 내가 경험한 평범한 정치인 대통령이 아닌것 확실해 보입니다.
앞으로 불과 몇년후 사람들이 오늘의 통과를 어떻게 평가할지 벌써 궁금합니다. 이렇게 극과 극으로 갈렸으니, 5년후 공화당이나 민주당중 한 정당은, 자기들 생각이 틀렸었다고, 아니면 정치적으로 자기들 이번 11월 선거에서 살아남기 위한 밥그릇 챙기기였다고, 처절히 반성하고 인정하는 모습을 보기를 희망합니다. 물론 누가 맞을지 모릅니다만, 한가지 미국민을 위해서 확실한 건, 지지했던, 반대했던, 이왕 통과된 bill이니, 성공하도록 모두가 노력 해보아야 할텐데….. 아마 그렇게 만은 될수 없는게 정치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