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개념

  • #102442
    eroica 98.***.187.97 2431

    이 두 편의 뉴스기사가 나를 열받게 만든다. 대한민국 대통령의 이 참을수 없는 무례한 경박함,

    출판사 ‘조화로운 삶’을 법정스님의 수필집 제목이란다…

    MB와 법정스님의 철학이 비슷하단다…

    청계재단을 법정스님의 무소유 정신에서 영향을 많이 받아 세웠단다…

    나라의 큰 어른의 입적을 대한민국의 모든 언론앞에서 자기자랑의 수단으로 이용하는 저 개념없이 덜떨어진….

    ==

    김은혜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과 법정스님과의 인연에 대해 “대통령은 그동안 법정 스님 저서를 항상 가까이 두고 추천 도서 1호로 꼽았다”면서 “특히 무소유는 여러번 읽었다”고 밝혔다.

    법정스님의 저서 ‘조화로운 삶’에 대해 이 대통령이 “산중에 생활하며 느끼는 소소한 감성과 깊은 사색을 편안한 언어로 써 쉽게 읽히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고 말한 추천의 사유도 소개했다.

    이어 김 대변인은 “대통령이 해외 출장이나 순방갈 때, 휴가 떠날 때 법정스님 수필집을 지니고 갔다”고 덧붙였다.

    청와대 한 핵심 참모는 “이 대통령과 법정 스님의 철학이 비슷하다”면서 그 비슷한 점을 “소박한 삶과 중도”라고 밝혔다. [데일리안 = 동성혜 기자]

    ==

    [녹취:이명박 대통령]
    “살아있는 많은 분들에게 큰 교훈을 남기신 것 같습니다. 많이 가지신 분들에게 좋은 교훈을 남기고 가셨다고 생각합니다.”

    이 대통령은 법정 스님이 쓰신 글과 사상이 이번 기회에 많이 알려질 것이며, 법정 스님처럼 실천을 하지 못 해도, 많이 가진 사람들이 나누는 마음을 갖도록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오래 전부터 법정 스님의 책을 많이 읽었고, 특히 법정 스님의 수필집인 ‘무소유’를 책이 닳을 정도로 읽었고 여행을 갈 때도 꼭 들고 다녔다고 말했습니다.

    [녹취:이명박 대통령]
    “나는 무소유라는 책에서 길을 나서면서 난초 때문에 고민한다는 얘기를 들으면서…(그 대목이 참 기억에 남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 대통령의 재산 기부는 법정 스님의 ‘무소유’ 정신에서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기부한 재산으로 장학사업을 하는 ‘청계재단’은 첫번째 장학금 6억 4,000만 원을 받을 장학생을 선발했습니다.

    YTN 이승윤[risungyoon@ytn.co.kr]입니다.

    • 성동격서 71.***.191.221

      사람 열받게 하는 사건이 터지고 김길태 뉴스는 모든 신문에서 도배로 보도하고 (작년초에 용산 참사를 덥기 위해 연쇄살인범 뉴스가 온신문을 도배한적이 있지요)

      그리고 누가 생각해봐도 이해할 수 없는 ‘무소유’를 지껄이고 있습니다.

      정치인의 말은 거꾸로 해석하는게 이해하기 쉬울 때가 많습니다.

      아마도 ‘무소유’를 통해 완전한 소유로 가는길을 예비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무소유->공동소유->???

    • sd.seoul 66.***.109.18

      나는 “무쏘의” 뿔처럼 혼자서 간다.

    • 저도 72.***.107.147

      저 기사 읽고 “조화로운 삶”이라는 법정스님의 책이 있었군.. 하고 검색해봤어요. 그런데….. 현 정부는 없는 책도 만들어내는 재주가 있더군요. 낄곳 안낄곳 가리지 않고 왜 저러는지 모르겠네요. 대통령 지지율이 40~50%대라면서요? 대한민국 참…

    • 다소유 216.***.191.34

      – 김은혜 대변인은 지난번 설화때 사표쓴줄 알았는데 두루뭉실 넘어갔나보네요.
      – 저는 저 기사도 기사지만 삼x회장 마누라가 병원비 내줬다는게 기사로 나온거 보고도 참 기가 찹디다. 좋은일 한다고 내줬으면 그냥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할일이지 그걸 또 지네 이미지 홍보하는데 써먹어야 속이 시원한가? 아무 흔적도 없이 조용히 가시고자 하는 분 뒤에서 돈지x이 그렇게 하고 싶었나.
      – 요미우리의 독도 반론 문제가 터진날, 우.연.히. 김모 용의자가 잡힌 그날 kbs 9시 뉴스를 보니 30분을 그 얘기로 채우고 독도 얘기는 한마디도 없더군요.
      – 법정 스님이 입적하신 날, 봉은사 명진 스님도 조계종의 석연치 않은 직영사찰 지정으로 주지 자리를 내놓으셔야 한다는 기사가 떴더군요. 이 정권의 손봐주기는 계속되나봅니다. 노전대통령, 촛불시위대, 유모차부대, 한총리… 리스트는 끝이 없지만 방법은 늘 비슷하지요. 지네들 잘못이 이슈가 되는 그 순간엔 침묵하거나 발뺌하고 있다가, 사태가 잠잠해지는 서너달 후에 더러운 다른 손을 빌어 (검x, 국x청 등) 조용하고 잔인하게 목을 죄오는… 얼마나 더 이 더러운 꼴을 봐야 할까요…

    • 24.***.40.106

      그래도 지지율 40-50%를 넘나들잖아요? MB만 욕할거 없어요. 국민 수준에 걸맞는 대통령이죠 뭐.. 어차피 국민들이 표 던져줘서 뽑아 줬습니다. 재수 없지만 어쩌겠어요? 전 그렇게 생각해요..
      양심은 안드로메다에 두고 그 주제에 대통령하겠다고 나온 쥐쉐키나.
      내 집, 땅값만 올려주고 내배만 불려주면 사기군도 대통령 시켜주겠다는 국민들의 심보나.
      참 천박한 나라예요…

    • ???? 76.***.226.217

      … 님은 미국시민인가보군요.

      우리나라국민 40~50%는 천박하고 님은 고상하시다..

      자기가 무슨얘길 하고있는지 알고나 떠들엇으면 하네요.

    • satada 24.***.118.113

      40~50이든 80~90인든 천박한건 천박한것이지.. 떵은 떵이듯이..

    • 24.***.40.106

      ????/
      남을 천박하다고 말하면 그게 자동으로 나는 고상하다는 이야기가 됩니까?
      이런 희안한 논리는 어디서 배우셨나요? 궁금합니다.

      제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모르고 떠들고 있다고 생각하신다는 님의 주장은 자동으로 님은 똑똑하고 잘나서 자신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알고 떠들고 있다는 말이 되겠군요?

      맞습니까?

      한국인이면 한국인에 대한 비판은 하면 안됩니까?
      외국인이 한국인 비판하는것도 기분 나쁘고, 한국인이 한국인 비판하는것도 내얼굴에 침 뱉는거 같아 기분 나쁘고..

      대체 한국인에 대한 비판은 누가 합니까?

      자기가 무슨얘길 하고있는지 알고나 떠들엇으면 한다는 말 본인 스스로 한테 적용해 보세요…

    • ???? 72.***.232.21

      남을 천박하다고 말하는건 자긴 천박하지 않다고 생각하는거죠.
      그리고 또한 자기가 상대방을 천박한지 아닌지 판별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는거죠.
      그걸 다른 말로 “고상하다”고 표현햇는데 달리 뭐라 표현햇어야 하나요?
      그게 희한한 논리라면, 님의말은 희한한 수준에도 못드네요.

    • 웃겨 68.***.37.133

      ????님이 이메가 감싸고 싶어하는건 알겠는대 그래도 이건 좀 아니잖아요?

      그니까 ????님은 …자신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는 알고 떠든다는거네요? 그게 님의 논리 잖아요. 그렇죠? (어휴 아~~~~~주 잘나셨어요..)

      그리고 자기 자신은 다른이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알고 떠드는지 아닌지 판별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는 거고요. (정~~~~~~말 잘나시고 똑똑하세요.. 거의 신이랑 맞먹겠어요..)

      심각하게 물어보는대, 님이 지금 얼마나 앞뒤 안맞는 말을 하는지 정말 몰라요?

      괜히 말꺼내서 챙피당하고 싶지 않으면 여러번 생각하고 말을 꺼내시던가,
      그럴 자신이 없으면 입을 다물고 계시던가….

    • ???? 72.***.232.21

      정치적 성향이 다른것은 천박하고 하지않고, 한 것과는 전혀 상관없는 문제입니다.
      정치적 성향이 다른 사람을 싸잡아서 천박하다고 말하는 것이 오히려 천박한 행위로 생각됩니다.

      이건 현직 대통령을 감싸고 하는것과는 다른 문제죠.

      이게 제 논리입니다.

      이렇게 말하는것을 비꼬아서 “아주 잘낫느니” 등으로 말한다면,, 제가 말 상대할 가치가 없는 분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열린 게시판에서 “상대방에서 입을 다물라고” 하는것은 정치인들이 하는 “언론통제”와 왠지 비슷하게 느껴지네요.

    • 웃겨 68.***.37.133

      정치적 성향이 다른것은 천박하고 하지않고, 한 것과는 전혀 상관없는 문제입니다.
      ===> 원글이 분명히 정치적 성향이 다른것을 지적한것이 아니잖아요? 나만 잘되게 해준다면 전과자한테도 표를 던진다는건 분명히 천박한 행위입니다. 정치 성향과는 아~~~~무 상관없는거죠. 님의 정치성향 운운은 그저 자신의 말 실수를 모면하고자 하는 유치한 변명에 불과합니다.

      정치적 성향이 다른 사람을 싸잡아서 천박하다고 말하는 것이 오히려 천박한 행위로 생각됩니다.
      ====> 다시말하지만 전과자를 대통령으로 뽑아주는게 내 정치적 성향이다 라고 주장한다면 웃기는 겁니다.
      이건 강도질 하며 사는 사람이 그건 내 life style이다 라고 말하는 격이죠. 이제 이해 되십니까?

      이건 현직 대통령을 감싸고 하는것과는 다른 문제죠.
      ===> 무리하게 감싸려 하다 보니 이런 말 실수도 하시는 겁니다.

      이게 제 논리입니다.
      ==> 알겠습니다. 그런대 유치고 틀린 논리입니다.

      이렇게 말하는것을 비꼬아서 “아주 잘낫느니” 등으로 말한다면,, 제가 말 상대할 가치가 없는 분이라 생각합니다.
      =====> 그렇다면 님이 시비를 걸기 시작한 .. 님의 글에 대해 고작 “그래 넌 고상해서 떠드냐?” 라고 댓글쓴 님도 상대할 가치가 없다는거 님 스스로 알고 계시죠?

      또한 열린 게시판에서 “상대방에서 입을 다물라고” 하는것은 정치인들이 하는 “언론통제”와 왠지 비슷하게 느껴지네요.
      ====> 다시 말하지만 예의를 벗어난 비판을 먼저한건 님입니다. 자신의 잘못은 안 보이고 남의 잘못만 보입니까? 이걸 고치시기 전에는 님은 다른이와 논쟁에 끼어들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님에 대한 선의의 충고니 터무니 없이 “언론통제”니 하는 상상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웃겨 68.***.37.133

      ???? 님의 논리가 얼마나 허접한거냐 하면,

      님의 논리에 따르면
      님이 다른이가 쓴 2MB가 천박하다 한글을 시비거는것은 님 스스로가 바로 그 천박한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되고,

      남이 누군가에 대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고 떠든다고 비판한다는 사실은 반대로 자신은 자신이 하는것은 무슨 이야기인지 알고 떠드는 잘난 사람이라는 것을 자랑하는 것이되며,

      나는 남에 대해 좀 비꼬아서 말해도 되지만, 남이 나한테 비꼬아서 말하는것은 용납할 수 없다 는 것등이 님의 논리 입니다.

      이정도면 본인의 논리들이라는게 희한한 것들이라는거 인정하십니까?

    • ???? 72.***.232.21

      1. 첨 글쓴이는 우리나라 국민 50%가 천박하다 햇지요. 물론 이명박대통령만 천박하고 말햇다면, 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겟다 할수 있겟죠.
      웃겨씨는 자기주장을 위해 사실을 왜곡하는 재주가 있군요.

      2. “나만 잘되게 해준다면 전과자한테도 표를 던진다는건 분명히 천박한 행위입니다.” -> 누가 그런 행동을 햇죠?
      웃겨씨는 남에게 뒤집어 씌우는 재주도 있네요.
      난 우리나라가 잘 될 수 있다면, 법적으로 자격요건이되는, 누구에게라도 표를 던집니다.

      3. “이걸 고치시기 전에는 님은 다른이와 논쟁에 끼어들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님에 대한 선의의 충고니 터무니 없이 “언론통제”니 하는 상상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모든 독재자들의 “언론통제”가 항상 그렇게 시작하죠. 첨부터 언론통제를 내세우지 않습니다. 상대방의 입에 어떤식으로든 어떤핑계로든 자갈을 씌우려하죠. 웃겨씨는 옛날 독재자들로부터 참 좋은 걸 배우셧네요.

      역시나 상대할 가치가 없는 인간이란걸 다시한번 증명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전,
      현직대통령을 이메가라고 부르는 놈들이나 전직대통령을 대중이,무현이라고 부르는 놈들은 무시하는데, 오늘은 실수햇네요.

    • ???? 72.***.232.21

      그리고 계속 전과자 전과자 그러는데..

      전에 현직대통령을 전과10몇범으로 부르는 이유를 ㅂㅘㅅ더니,
      법원판결로 유죄가 확정된 경우만을 따진것이아니라, 단순 기소나 혐의없음, 고소취하로 나온것을 모두 따ㅈㅕㅅ더군요. 또한 현대건설 대표재직시에 현대건설을 상대로한 소송등을 모두 전과라고 부르고있더군요.

      그런기준이라면 한명숙 전총리나 크고 작은 각종 단체장, 전직대통령들 모두 전과자가됩니다.

      제가 가장 싫어하는 부류가, 사실을 왜곡해서 선동하는 무리들입니다.

    • 피터판 71.***.242.75

      전과가 몇범인지는 모르겠지만, 전과자는 확실해요..
      거기다가 누가 봐도 확실한 BBK 사건 같은 대형 사건까지 고려하면 할 말이 없죠…

    • 웃겨 68.***.37.133

      ???? 님은 뭐…

      그냥 더 이상 댓글달지 말고 넘어가시는게 더 좋아보일 뻔 했습니다.
      구구절절 댓글 달아놓은 꼴을 보니 참 구차하네요…

      자신에게 불리한 핵심을 짚는 부분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이 피하고, 그저 말꼬리나 잡으면서 잘못은 인정안함으로써 더 이상 제 시간낭비할 가치가 없는 분이란걸 확인해준 점은 고맙습니다만..

      마지막으로 하나만 지적하죠. 님의 실수는 어느”놈”을 무시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님이 먼저 그 어느”놈”에 대한 예의를 지키지 않은 점입니다.
      이유불문하고 다른이에게 “넌 뭐 알고 떠드냐” 라고 댓글다는건 좋은 매너라고 할 수 없죠. 그런말 님이 들으면 기분 좋아요?

      또 댓글 달고 싶으시다면야 님의 자유지만, 그래봐야 님이 얼마나 구차한 인간인지에 대한 추가 증명이 될 뿐일 겁니다. 님의 자존심이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는걸 허락치 않는다면 그냥 더 이상 댓글 안달고 넘어가는게 님에겐 적당한 타협책이 되겠죠.

      마지막 적선하나 하고 갑니다.
      kr.blog.yahoo.com/psy_jjanga/1456963.html 을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