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국 위력

  • #100494
    sa 96.***.199.15 2190

    영주권 기각시에도 추방통보기사를 읽고.. 매일 신문에 장식되는 불체자
    단속및 체포기사 그리고 단순 경범죄에도 영주권 승인 기각 .비자및
    영주권 거절로 인한 생이별 가족 기사등을보고,오히려 갈수록 담만
    높이 쌓아가고 전쟁에 경제난의 한가운데 서있는 미국의 모습에 이건
    아닌데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곤합니다.
    잠언 말씀에도 ” 약한 자를 약하다고 탈취하지 말며 곤고한 자를 성문
    에서 압제하지 말라 “는 말씀이 아니더라도 세계 어느 나라에서 이렇게
    이민자에 대해 기본권등도 무시한 힘을 휘두르는지 안타까운 생각이
    지워지지가 않는군요.힘든 분들이 위로받고 다시 힘을 얻을 수 있는
    길을 찿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Vene1966 37.***.205.170

      글을 읽으며 저도 깊은 공감을 느꼈습니다. 점점 더 높아지는 장벽과, 마치 사람을 숫자로만 보는 듯한 현실 속에서 많은 이들이 외롭고 억울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이민자의 기본권조차 외면받는 이 시대에, 작은 위로와 공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힘들고 무력한 기분이 들 때, 작은 즐거움을 통해 균형을 찾으려 노력합니다. 예를 들어, 시간이 날 때마다 카운터 스트라이크를 즐기고, 카스2 스킨 사이트 에서 케이스를 열며 잠시나마 스트레스에서 벗어납니다. 현실은 바꿀 수 없더라도, 나만의 방식으로 버틸 힘을 찾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힘든 상황에 계신 모든 분들께 작은 위로와 용기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