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은 제목과 같습니다.

I-140만 신청 되서 리싯 넘버 받은 상태 입니다.

신체검사 서류준비 등등으로 485는 아직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회사에서 한국 출장을 가라고 하는데 프로세스를 어떻게 하고 출장을 가야 할까요?

485신청하고 여행 허가서 받아서 가야 하는지

아님 485 신청전에 가지고 있는 비자 (L-1) 으로 가야하는지 헷갈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현재 OPT (F-1) 기간이시고, I-140 신청하신 상태라면 한국행이 위험하지 않나요?
학생비자에서 이민의 의도를 보이셨다면 (I-140 신청), 영주권 받기 전에는 미국을 떠나지 말아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다른 전문가분들이 더욱 정확한 정보를 주시겠지만, 짧은 제 사견입니다.

미국으로 재입국하는 날자에 L-1 visa 의 유효기간이 남아있으면 L-1 으로 입국할 수 있습니다.
L-1 은 dual intent 허용하기 때문에 영주권 진행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L-1 유효기간이 넉넉하면 여행허가서 신청할 필요도 없어요. filing fee 라도 아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