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you have I-20 from an academic institute you registered and show enough money for the proof of financial support from your parent or relatives, there is no reason for the rejection. I do not think that the rejection is the matter of your GPA or college. Which state do you go and which institute do you apply for?
저도 예전에 20살때 컬리지 가려고 준비했을때 유학원에서 무엇을 조심해서 말해야하는지
언급을 안해줘서 아무것도 모른채 사실대로 미국에서 살고싶다는 뉘앙스로 말을했다가 거절당한적이 있습니다.
너무 당황해서 유학원에 항의도해보고하다가 그럼 대사관에 진지하게편지를 쓰자고 그래서 나는 공부후에 한국에서 일을 할것이다,
모 이런식으로 두장정도를 영어로 써서 제출하고 6개월만에 다시 인터뷰보러 오라고 연락을 받았었어요.
그후 너무 걱정하고 인터뷰보러 갔는데 아무질문도 없이 통과되서 살짝 당황했던적이 있네요..
몇년전이라 요즘엔 어떨지 잘 모르겠지만 저같은 케이스도 있습니다.
학점이 좋지안으니 한국대학 졸업후 취직하기가 어려울수있고 한국에서 취직하기 힘드니 미국가서 취직하거나 살려고할거같다고 생각이 들수도 있겠네요. 학교에서 공부를 열심히 하셔서 학점을 높인다음에 어학연수를 생각해볼수도 있을거같아요.
사실 1년 어학연수 한다고 영어실력이 확 는다거나 그런게 보장된것도 아닌데 어학이 목적이라면 요새 한국에 좋은 영어학원수업이 많아요. 한국에서 영어공부를 하는거도 좋은거같은데요
여기 서류만 다 준비하면 괜찮을텐데… 영사가 추가서류로 성적표를 요구했나요? 학교에서 받은 I-20랑 재정증명이 가장 중요합니다. 서류만 확실하다면 1년 어학연수정도는 질문도 없이 그냥 도장 쾅쾅입니다. 대학이랑 대학원 공부하러 가는것도 아니고 언어 배우러 가는데 영어로 막 물어보고 가서 영어로 수업 들을수 있겠냐라는 꼬투리도 잡진 않을것 같은데… 좀 이상하네요.
아~~~ 중요한것은 아르바이트 (Part Time) 같은거 안하고 공부만 열심히 한다고 말 하시는게 중요해요. 아마 아르바이트 하고 싶다고 말하신거 같은데… 그럼 안되요 비자 성격에 맞는 답을 하셔야해요.
모든 비이민 비자는 기본적으로 비자 신청자가 이민 의도가 있다는 걸 전제하게 되어 있고, 비자 신청자가 이를 반증하여 본인은 이민 의사가 없음을 증명해야 합니다. (H과 L 비자만 예외) 따라서 I-20와 재정 증명, 여타 서류만 있다고 무조건 비자가 나오는 건 절대로 아니죠. 그 서류들이 뭘 말해주느냐가 중요하지.. (인터뷰하러 가서 제 앞에서 학생 비자 리젝되는 걸 봐서.. 간간이 들리는 대화로 봐서 재정 증명은 확실한 케이스였습니다. 어학연수였구요.)
그리고 상식적으로.. 비자 리젝은 학위 과정보다는 어학연수가 더 많겠죠.
님 상황을 모르는 데 무슨 도움을 어떻게 드릴 수 있을까요.
그냥 기본만 말씀드리면, 본국(한국)과의 “Tie”가 확실함을 증명해야 합니다. 가족, 직업, 부동산 소유 등등.. 재정증명 금액이 많은 것도 도움이 되구요, 아버지 직업도 도움이 되고.. 뭐 그렇습니다. 학생 비자면 기본적인 학업 능력도 당연히 고려대상이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