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9시 까지여서 8시 반쯤 도착했는데, 이미 사람들 들어가길래 저도 들어가서 빨리 끝냈습니다.
뭐 주의 사항은 없구요, 그 여권이나 운전면허 그리고 그 종이 꼭 가지고 가세요,
전 키랑 몸무게 ft, lb 기억이 안나서 좀 당황했어요.. 그거 말곤 분위기도 좋고 괜찮더라구요
저는 영주권말고 다른 Id 때문에 지문찍은 적 있는데 (어차피 영주권 할때도 같은 지문 채취소)
저는 완전 아침 아니고 11시던가 그랬는데 제시간에 가서 한 20분쯤 기다렸고요.
지문찍는데 지문이 잘 안찍혀서 엄청 고생했어요. 정말 양쪽 새끼손가락은 수십번 다시 했어요
그래서 기다린 시간보다 찍는데 시간이 더 많이 들었어요.
가끔 후기 읽어보면 주부습진 같은 걸로 손가락 껍질 벗겨져서 지문 못찍고 날짜 다시 잡았다 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지문찍는 날까지 손을 잘 보호해서 가셔요.
오후에 출장가시는데는 전혀 문제 없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