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필요에 따라서 하면 됩니다.
내년에 차 바꿀 생각이 있으면 그때까지 takeover 해서 타보는거고, 아니면 안하는 거지요.
리스니 워런티 다 포함된거고 외관하고 리턴할때 리턴 fee가 있는지 확인해 보면 되겠네요.
친한 지인인데 20-30% 다운 해달라고 요청하는건 좀…
일단 리스 트랜스퍼와 관련해서 현재 리스중이신 분이 리스회사에 트랜스퍼가 가능한지 알아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혹시 추가비용이 있는지. 추가 비용은 누가 부담할건지. 또 나중에 리턴할때 desposition fee (보통 $350 정도), excessive wear and tear에 대한 비용 (만약 발생하면)은 누가 부담할건지 등등. 그 다음에는 그동안 매달 내왔던 금액 기준으로 거래가를 결정하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