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1비자로 미국 입국했다가
아시는분이 3순위 영주권을 도와주셔서 영주권 신청을 하기로 하고
현지에서 f-1 신분변경을 하고 영주권을 기다리려 했습니다
신분변경 기간은 총 1년6개월이 걸렸습니다
학생비자 진행중추가서류 요청이 나와서 보냈었는데 중간에 서류가 빠져서거절당한후 변호사 끼지않고 어필을 했었는데
또 거절을 당했었습니다 그리고 변호사를 선임해서 다시 어필하던중
담당 변호사가 만약 어필을 하고 또 거절이되면 최초거절 날자부터 최종거절날자 까지 불체가 된다하고 최초 거절일로 부터180일을 넘어가기전에 결과를 받아보기로 하고 180일 이내에 결과가 나오지 않을시 일단 한국에 나가서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그러던중 최초 거절일로 부터 180일 이내에 어필 결과를 받지 못해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었고
몇개월후 어필결과도 승인이 되었도 한국에서 비자를 받고 오라하여서 작년 12월 대사관에가서 학생비자 신청을 했지만
거절당했습니다 그러던중 어제 영주권 담당 변호사께서 노동허가서가 승인이 되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이런경우 최종 인터뷰까지는 기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그리고 기사를 보니 요새 대사관에서 아예 3순위는 인터뷰를 받지 않는다 하는데 사실인가요?
그리고 인터뷰시에도 제가 미국에서 신분변경을 한것과 펜딩상태에서 미국에 오래 체류했던게 문제가 될까요?

전문가는 아닙니다만 글만 읽어보면
요새 이민국 분위기 봐서는 쉽게 뭔가 되지는 않을것 같아요..
화이팅하세요

현재 미국에 있어도 받기 힘들지만. 뭔가 어려워보여요
그리고 그렇게 말한사람 모르겠지만. 한국에 계시면서 진행은
미국대사관 가서 무조건 인터뷰죠. 미국에 있어도 인터뷰 하는데요. 그리고 이제 노동허가서라면. 그건 그냥 시작단계일뿐. 앞으로 빨라야 2년은 걸릴듯해요. 요즘은 앞부분이 빠르지만 485에서 2년정도 걸리는게 대부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