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자본이 돈을버는속도가 노동이 버는속도보다 빠르다
소득분배의 불평등 심화현상을 통계적으로 규명하여 앞으로
소득분배가 더욱더 악화될것으로 예상한 (프)경제학교수가
쓴 700p나 되는책이 베스트셀러가 되어 많이 읽고 있다는구요
부익부 빈익빈에 흐름을 어떻게 막을수있을까
그 중심에 ㅇㅇㅇㅇㅇㅇ가 있읍니다

결코 막을수 없습니다.
누군가가 그것을 막을수 있다고 한다면 선동일겁니다.
칼막스, 이모장로님, 각종지식인,정치인들…

소득분배의 불평등, 부익부 빈익빈은
새마을운동시대에도 있었고
이순신시대에도 있었고
칼빈시대에도 있었고
알렉산더시대에도 있었다고 합니다.
미루어 짐작컨데
오스트랄로피테쿠스시대에도 있었지 않을까 합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 Γιατί δεν είναι αυτές τις μέρες, τα παιδιά σκύλα!”
“요즘 애들은 왜 이렇게 싸가지가 없어!”
라고 말한것과 같은 이치…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찌라
해 아래는 새 것이 없나니
무엇을 가르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 오래 전 세대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 전도서 1:9~10

누가 막을 수 있다고 선동하겠습니까?
불평등이 심화되는 구조를 말하는 것이고, 심화되는 정도는 얼마든지 고칠 수 있음에도 그것을 원하지 않는 인간의 탐욕이 있다는 것이지요.
책은 그것을 통계적으로 지적하고 있는 것입니다.

두가지 방법이 있겠네요. (1) 대통령등 힘있는 사람이 되서 사회를 개혁한다. (2) 본인이 거부가 된후 자기 전재산을 사회에 기부한다. 본인은 자기 자식만 챙기면서 사회만 바뀌길 변한다? 택도 없는 일이지요. 자 지금 당장 실천해보세요. 본인 월급이 반을 사회에 기부하는걸로…

그눔 (프) 경제교수가 쓴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는바람에 돈을 벌어
그 교수가 “자본이 돈을 버는 사람” 의 대열에 들어가게 됬다
이게 포인트군요 ㅋㅋㅋ
그럼 IP 도 자본이냐 노동이냐 질문이 나오게 되는건가요
부익부 빈익빈은 알렉산더 시대에 있었던것은 확실한데

빈 에서 부 가 되는 길이 알렉산더 시대보다는 많이 열려있는게 사실이긴 합니다.

저 위에 김박사님,

그럴싸하게 말 잘 쓰시다가 아리스토텔레스 인용에서 훅~ 가네요.
희한한 꼬부랑 글씨 가져다 놓으면 혹시라도 더 믿게 되잖아요.
아울러 그 밑에 전도서 인용까지 진짜일까 의심만 더 가는군요.

이루어지고 있어요 google에서 검색 안되는것 있나요
정보화 시대 지식 머리에 넣었다 빼서 쓰는 시대는 지나갑니다
합심해서 행동으로 옮기는것 입니다 바로 여러분들이 만들어가는것 입니다
뉴스에 미국 에 백만장자(부자는 아니지만 평생 걱정없게지요)가 1.000만명 육박 한다는것이 이해가 되나요
자주보세요 언젠가 정보을 아실날이 올것 입니다 이 싸이틀도 처음에는 한명으로 부터 시작 했읍니다
지금 시대 농경산업 중공업 써비스산업이 지나 정보화 산업이 무엇을 말하는 곰곰히 생각 해보세요

음 님

정확히 맞추셨네요 바로거기에 있어요
정치시대가 가고 경제시대가 옵니다
바로 여러분들께서 하시는것 입니다
기성세대 기둥잡고 있으라고 하세요
흐름을 알면 됩니다 풋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