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밖에서 영주권을 진행 하려고 합니다.
지난 3월에 변호사와 계약하고 진행을 하고 있었는데요…
하도 연락도 없고 답답하여 멜을 보냈더니 아직까지 LC 조차 접수가 안 되었다고 합니다. 이게 일반적인 기간이라 할 수 있나요?
보통 6개월 안쪽으로 LC가 접수 된다고 알고 있었는데요… 8개월이 되어 가는데~~~휴 –;;

해서 ,,,변호사를 바꾸고 싶은데요…
그렇게 되면 처음 부터 다시 시작 해야 하는 것인가요?
아님 지금 상태를 이어서 진행이 될 수 있는것일까요?
미리 경험하신 분이나 변호사님 답변 기다립니다.
일처리 빠른 변호사님 추천해 주세요~~~지역은 엘에이 입니다
감사 합니다.

위 내용으로 만 봐서는 아직 PW(적정임금 신청)도 안 된 것 같아 보이네요.
이렇게 무성의한 변호사는 같이 일 못합니다.
아마 수임료는 지불 되었을텐데.. 그 잘난 변호사 새끼가 돈을 돌려줄지 의문이네요..
똥 밟았다 생각하시고 어여 다른 변호사 찾으세요.. 그 놈 믿고 있다가는 남들 1년 이면 받는 영주권 아예 서류 접수도 못하고 2년 갑니다.

그렇군요,,역시 진행이 더딘 상태인거죠?
pw는 됐다고 하던데,이제사 노동청에서 일 처리가 느려서 그렇다 하고 임금을 두배로 인상 시켰다 하고,,,답변이 그러네요.ㅠㅠ
지금의 제 경우 어디 까지 진행되었는지 정확하게 알 수가 없네요.
변호사를 바꿔야 하나봐요,
다른 사이트에 올라 온 타임라인을 보니 (같은 변호사) 1월 중순경에 계약하고 9월말에 LC승인났다는 것도 있긴한데 믿기 어렵네요,,어찌 같은 비숙련인데 이리 다를 수 가 ,,,제가 운이없는건 지..ㅠ
답글 감사 합니다.

진짜 뭐 밟았다 생각하시고 바꾸세요 앞으로 다음단계 넘어가도 계속 그럽니다
저도 열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달래고 얼르고 사정해서 다음닼계 까지 갔늨데 또 그래요
이름이 뭐에요 우리변호사 아닌가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