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일 전 우박으로 차에 덴트가 상당히 많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디덕터블 내고 수리를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일주일 뒤에 한달간 출장을 나갑니다. 그래서 출장을 다녀 온 뒤에 수리를 하려고 하는데 클레임을 하고 가야 하는지
아니면 한달 뒤에 클레임을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한달 뒤 돌아와서는 바로 타주로 이사를 갈 예정입니다. 그래서 전 아무래도 이사 후 여유가 있을 거 같아서 한달 뒤에 하고 싶은데 그래도 되는지 궁급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보험회사에 물어보시죠. 🙂 일반적으로 클레임을 해 놓고 견적을 받으면 수리는 나중에 할 수 있습니다. GEICO 같은 경우 견적을 낸 후에 디덕터블을 빼고 그 자리에서 바로 수표를 끊어주더군요. 저 같으면 일단 전화해서 우박으로 인한 damage가 있어서 클레임을 하고 싶다고 하겠습니다. 견적은 나중에 내더라도 사고 직후 클레임을 해야 하는 것으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