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변호사비용만 3만불이 넘게 들었고 영주권은 장기 펜딩인데도….

  • #3137707
    금요일밤 107.***.100.130 3477

    영주권이 나올 때 까지 기다리거나.
    Mavni 에 들어기서 군대에서 개조뺑이 치거나.
    시민권자와 결혼해서 미국에 합법적으로 있으려는 근거는….

    한국은 어릴 떄부터 인간들이 좃삼류국 쓰레기 문화에 노출되어서 평생 그 문화가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여기며
    그 문화 안에서 살아남으려고 별 자위질을하는 민족.

    1. 도덕/양심이란 걸 안드로매다에 갖다 팔아먹은 짱깨 십새들이 자꾸 뿌려대는 미세먼지/황사 때문에 숨을 쉴수가 없음.
    문제는 헬조선은 핵무기도 없고..고작 가지고 있는건 전현무 미사일이랑 k9 자지포…그리고 이지스함 꼴랑 3대라서
    짱깨새기들한테 깝칠 수가없음…
    핵무기로 무장한 인도랑은 국경지역에서 군사충돌이 일어나기 일보직전에도 짱깨새기들은
    인도한테 함부로 깝치지를 못했지만…..헬조선이랑 국경을 마주하는것도 아닌데…고작 사드빌미로 별 지랄 레퍼토리를 읊어댐.
    그러면서 덤으로 미세먼지 보따리를 매년 계속 헬조선으로 보냄….근데 헬조선은 짱깨새기들한테 아가리도 못털음.
    결국 무능하고 힘없는 국가 때문에 ….미세먼지 쳐마시고 병걸려 뒤지는건 국민들…어린아이들.

    2. 초딩때부터 애새기들은 무슨 유명 브랜드 옷 안입고 다니면 왕따를 시키느니 뒷땅을 까느니…심지어는 다구리까지 매김.
    예전에 예로 무슨 노스페이스 잠바 안입는다고 왕따를 시키는 문화가 존재하는 나라는 한국말곤 없을거임.
    문제는….유명브랜드 옷이나 신발 등등이 미국이 훨씬쌈. 한국에가면 가격이 더 비쌈….
    잠바는 물론이고…신발이며 티셔츠며 뭐식이며 …모두 이름이 잘 알려진 브랜드를 입고 다녀야만하고 안그러면 그걸 가지고 뒤에서 서로 욕하고 놀리고 하면서….그 안에서 자기는 욕안먹고 놀림 안받고 왕따 안당하려고
    경제적 능력이 안되는데도 구지 무리해서 비싼 브랜드 신발, 옷, 가방, 악세사리 등등을 해야만하고…그렇게 살아가는 현실.
    근데 그 모든게 당연한걸로 여겨지는 개쓰레기 문화.

    3. 남자들은 태어나면서부터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가야만하는 군대.
    군대에 가면 대우가 좋고 혜택이 어느정도 괜찮고…들어가서도 어이없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으면 아무말 안하겠는데
    이건 뭐 완전 이집트 피라미드 쌓는 노예들 부려먹는 것도 아니고…대우도 개좃같이하고
    돈도 존나 조금 주고…
    노예짓이란 노예짓은 성노예짓 뺴곤 다시킴.
    그리고 총기사고나 다른 사고가 나면….맨날 은폐시키고 덮어버리기 급급. 책임은 아무도 안지려고 하는게 매번 일어남.
    근데 이 모든게 그냥 당연한거로 받아들여지고 태어나면서 부터 짊어 지고 나가야할 “국방의 의무”라는 개자위 이데올로기로서
    아무도 반박하지 않음.

    4. 초딩때부터 도대체 어디서 배워처먹은 문화인지 모르는…1살도 아니고….단 몇개월 밖에 나이 차이가 안나도.
    한 학년이라도 높으면 선배고….학년 낮으면 후배가 돼서…..선배한텐 무조건 90도 180 도 인사하면서 존댓말 꼬박꼬박하면서
    인사안하고…카톡 단체창에서 대답 1분 내로 안하면 존나 다구리 쳐맞고 욕 처먹는 문화.
    지네들도 지네 부모들한테 안하는 존댓말이랑 90도 인사를 왜 학년 낮은 새기들한테 쳐받을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는것도 있지만…..이런걸 꼭 하면서 클럽활동이나 동아리 활동하면서 이런 걸 시키고…군기 교육을 한답시고 군대 훈련 마냥 무슨..삼청교육대 훈련을 해야하는 이유가 뭔지 도무지 모르겠음.
    근데 이 모든게 그냥 자연스럽게 누구나 다 당연하게 여기는 문화.

    그리고 이 문화는 그대로 대학교…직장 생활에서도 이어짐.. 다만 나이가 들면서는 군대 삼청교육대 훈련은 안하지만
    맨날 상사 눈치보고 ..상사가 하라는 대로 해야하고…내 의견을 낼수도 없고..의견내면 사회에서 암매장.
    사람들한테 왕따 당하던지..아니면 진급이 안된다던지 등등 존나 불합리한거로 차별당하면서 생활해야함.

    5. 이거는 1번이랑 좀 비슷한건데… 맨날 남의 눈치 의식하면서.
    남이 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지…내가 남에게 어떻게 보여질지 맨날맨날 걱정하면서 살아야하는 사회.
    솔직히…미국에서 살면서 완전 츄리닝에 쓰레빠 질질 끌고 이른 아침에 슈퍼마켓에 가도 되는데..
    한국은 이런 사소한거부터 존나 골치아프게 신경쓰면서 살아야함.
    남보다 내가 더 좋은 동네에 살아야하고.남보다 더 좋은 차 끌고 다녀야하고. 남보다 더 좋은 시계 차고 다녀야하고.
    남보다 더 좋은 학교 가야하고. 남보다 공부 더 잘해야하고. 남보다 더 돈이 많아야하고. 남보다 남보다 남보다
    맨날 남보다 남보다
    남의 자식보다 내 자식이 더 학원 많이 다녀야하고. 남의 자식보다 내 자식은 더 좋은 옷이랑 신발 입어야하고.
    맨날 남보다 남보다.
    진짜 개좃나 피곤하게 남 의식하면서 사는데…..모두가 다 그렇고 사니까 이 모든게 다 당연하게 여겨지는 문화.

    6. 유흥/음주/가무/음란
    겉으로는 존나 유교적인 문화를 바탕으로 발전된 나라라는 자위질을 하면서 존나 깨끗하고 순결한 척하는 문화.
    근데 미국에는 듣도 보도 없는 무슨 디비디방인지 안마방인지 등등….별애별 방이랑 방은 다 있는 나라
    겉으로는 너도 나도 그런 방들을 보면서 욕을하는데…..
    정작 남자새기들은 전부 그런데 한번식은 가서 좃물빼고 나오는 현실. 여자들은 그런것도 모르고
    자기 남자만큼은 그런데 한번도 안갔을 거라고 착각망상에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하는 현실.
    일끝나고 모두가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모두 유흥업소에가서 음주가무에 여자들과 흥청망청 해대는게 버젓이 일어나는 문화.
    근데 여자들은 자기 남편/남자친구 만큼은 그런데 안간다고 하이템플러 할루시네이션에 빠져 자위질 하는 현실.

    • 99.***.93.97

      ㅈㄹㅎㄴ

    • 174.***.136.198

      툴린말은 아님

    • da 71.***.177.184

      다 맞는 말인데 아래 글 재탕이라 재미없음

    • 한심 173.***.57.48

      이런글 여기서 쓰지마세요. 사람사는데 다 거기서 거기에요.
      한국에서 뭐못하는 사람은 여기서도 뭐못함 ㅋㅋ
      괜한 나라탓하지말고 자기가 못난걸 반성하셈

    • 기다림 116.***.69.126

      bssk

    • ()() 76.***.182.55

      당신같은 루저 는 어딜 가든 루저

    • ()() 76.***.182.55

      영주권 디나이 되길

    • 123 198.***.103.148

      님은 어디 가셔도 다 비슷하게 느끼실듯 합니다. 얼마나 잘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 본인 131.***.254.11

      솔직히 표현이 거칠어서 그렇지 구구절절 맞는 말임. 틀린거 하나 없음. 단언컨대. 그런데 이사람 영주권은 못받기를 …한국에 그냥 있기를 기원함.

    • 1111 134.***.139.83

      다 맞는말이네 ㅋㅋㅋ

    • rged 70.***.180.182

      잘 읽었습니다. 정말로 다 맞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미국에 와 살고 있습니다.

    • 진심진심 107.***.70.21

      글솜씨가 좋으신것 같아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ㅋㅋㅋ 47.***.215.11

      원글님 글에 10000% 동의.
      말투도 시원시원 천연사이다.
      팩트폭격 최고.

    •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 나오면 안새나 108.***.172.5

      자신의 못남을 타하시오.

    • 중이 제머리 못 깍고 몸가벼운 중이 절을 떠나면 아무런 문제없음 108.***.172.5

      몸무거운 절이 떠나라구? 웃기네. 가벼운 중이 떠나는게 이치야.

    • good news 68.***.85.95

      아무리 그렇다해도 저게 전부는 아니기에 읽으면서 몹시 불쾌하네요.
      빨리 영주권 따고 시민권 따길 기도할게요.. 님은 다시는 대한민국 돌아갈 생각 마시길.

    • 지나가다 궁금해서 92.***.70.170

      난 절반도 안되는 만 삼천불 쓰고 1년 2개월만에 영주권 받았는데.. 불쌍한 원글이.. 열라 이 학원 저 학원 전전긍긍 하며 다녔는갑다. 나오겠나???
      그냥 불체로 살아!!! 이 좋은 미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