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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이곳을 알고 나서 2 주 간은 자주 와서
써있는 글도 읽어 보고, 새로 올라오는 글도 읽어 보았습니다.
또한 답글도 잘 읽어 보았습니다.
뭔가 답답해서 올리는 분들의 글.
좋은 해답이나, 해결 방법은 없을가 하고, 갈급한 마음으로
이곳에 글을 올리시는 분들도 많은듯 합니다.
반대로 글이 올라 오면 읽으시고나서, 도움을 주시려고 답글을 다시는 마음씨 착한 분들도 많으신듯 합니다.
그런데,
뭔가 잘못 생각을 하시고,
답글을 이상하게 다시는, 마음이 고약한 사람도 종종 보게 됨니다.
한마디로 미국은 너무나 큰 나라 입니다.
각자의 경험이 어느 곳에선 이해가 되지만, 어느 곳에선 이해가 아니되는 곳도 있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나는 이런 경험을 했는데, 그런 경험을 못해 본 분은 그걸 이해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느 누가 글을 올리건 간에
그 글은 그 분의 경험과 생각에서 나온 것이기에,,
막말로 시비 걸거나,…. 조롱석인 말투나…..
부정적인 견해 가지고 답글을 달지 말았으면 합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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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될런지…?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 workingUS 가 되어지기를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