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영주권 따신 분들 얘기가 아니고 지금 485가 심사중이신 분들 얘기입니다
내가 인터뷰 없었으니 아니라고 하지마시고 기사 좀 제대로 읽어보세요.
기사에 의하면 이민국 심사에도 트렌드가 있는데,
올해 뉴저지에 가짜 대학까지 만들면서 학생비자 걸어놓은 사람들 잡아들이기도 하는 등,
최근 들어서 학생비자 악용 적발에 힘을 주고 있고
따라서 최근 들어 학생비자였던 분들 인터뷰가 부쩍 늘어났다는 내용인데
예전에 취득하신 분들이 글도 제대로 안 읽고 아니라고 하시는건 뭡니까ㅋㅋ
우와 12년을 학교에..대단합니다. 그것도 어학원이랑 커뮤너티컬리지에서만 45.***.24.582016-10-2217:34:28
이런분들에게 미국영주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것처럼 느껴지네요. 12년동안 어학원이랑 커뮤너티 컬리지에 다니면서 영주권 따면 이런것은 자서전 하나 내도 되지 않을까요. 미국영주권은 이렇케 취득한다. 물론 영어로도 번역해서. 대단하시거나 아니면 미국 영주권 제도 자체가 문제가 있거나 둘중에 하나일듯합니다. 다들 영주권 취득하시길 바랍니다.
사실 이건 하나의 트랜드이지 무조건 학생이었으면 인터뷰가 나온다 라고 할 수는 없는거 아닐까요?
요즘 승인나는 분들 중에도, 인터뷰 없이 나오시는 분들 많습니다.
그리고 여긴 한국인들만 확인하지만, 인도나 다른 나라에서 온 이들이 영주권 준비하면서 공유하는 글들 보면
학생이었던 이들이라고 무조건 인터뷰 하는것 같지도 않더군요.
그냥, 예전보다 조금더 학생이었던 이들에 대한 인터뷰 빈도가 높아졌다고만 생각하는게 현실적이지 않을까요?
물론 확률이 높아졌으니, 그 케이스가 나의 케이스가 될 확률도 높아지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