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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o 108.***.32.147

      아니 이 많은 자료는 도대체 어디서 다 모으셨나요?
      궁금해서요~~~

    • 지나가다 129.***.150.136

      위에 것 모두 디시인사이드라는 지금의 ‘일베’ 의 원조라고 해야하나?
      글쓴이가 왜 이리 비속어로 썼는지 완전 이해가 됨. 디씨폐인!

    • 서울대에 열폭을… 218.***.207.118

      열폭 진짜 심하시네요, 이런거 모을 시간에 자기 계발이나 더 하시길. 다시 태어나도 서울대 못 가실 거면서

    • 시대가 구조가 바뀌었으니 173.***.254.144

      딸이나 잡고 디비져라 일루미나티야(원글 계몽운동가)

    • 교육 66.***.95.113

      일단, 캠퍼스들이 다 서울 도심에 위치 해 있어, 면학 분위기를 해친다. 매연, 공해, 소음, 지방 캠퍼스 학생, 교직원들도 서울 출퇴근하고.
      둘째, 사회문제 이것 저것 참견해야 되는 일들이 너무 많아
      세째, 재정이 부족하고, 헛되이 집행되는 것들도 많겠지..
      네째, 이러다 보니, 정상적인 학사운영이 힘들고… 최소한 30년 전에는 그랬음… 지금이라고 많이 달라졌겠나..
      다섯째, 큰 결정에, 사립은 이사회, 국공립은 교육부 허가를 받아야 하고, 그 이사회나 정부도 국회 또는 유권자들 눈치를 봐야 하는데… 가슴에 손을 얹고, 누가 100년 후 후손을 위 한 결정을 하겠나. 끽해야. 10~20년 캠퍼스 확장 정도면 끝이지..

      결론으로, 한국교육은 절대로 100년 앞을 내다 보지 못한다. 대학, 정책입안자, 국회 때문이 아니라 바로 국민 개개인 때문이다.

      이런 저런 이유로 도민했고 , 자녀들 교육에 만족한다

    • 173.***.144.104

      한국에는 오직 하나의 대학만 있다. 서울에 있는 주립대 서울대.

    • 교육 66.***.95.113

      130년 전 당시 신촌은 도성에서 한.. 참 떨어진 곳이었고, 이런 곳에 피부가 희고 코가 큰 양인들이 못보다는 건물을 짓고, 나이 어린 아이들을 불러다 모으니.. 서양식 교육의 개념이 자체가 없던 시대에, , 어떻게 생각했겠나, 아이들을 잡아 먹는다고 생각 했다는 군
      뭐,
      100 수년이 지나, 대학이, 지역사회가, 국가가, 그런 결정을 할 수 있을 런지
      미국에 와서 보니,
      선교사들을 조선에 파견 할, 그 당시 미국 사정도 그다지 순탄치 만은 않았다는 것은 알게 되었다. 서부 개척및 공권력 회복, 내이티브 어메리칸 문제, 부정부패, 전쟁, 인종차별,
      헌데,
      미국 종교 단체에서, 당시로서는 큰 비용을 들여 수백년 쓸 수 있는 건물을 짓고.. ( 임시 가건물 을 지을 수도 있었을 텐데…. )
      한국종교 단체 에서, 연변, 아프리카, 중국, 제 3 세계 선교 하며, 그런 학교 건물들 지어 주고 있나???

    • 일베충은쓰레기 129.***.40.230

      쯧쯧..
      일베하는 걸로 봐선 여자한테고 인기 없고
      남자들 사이에선 루져고..
      할일 존나 없으니 이런 글이나 모아서 스스로 자위하는 거지..
      그냥 인간쓰레기들임.. 쯧

    • 173.***.144.104

      한국 교육계가 얼마나 망가졌는지 원글같은 학생이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 이민 71.***.8.85

      탈출하더라도 각개전투 하면 살기 팍팍할 테니까 탈남 동지회라도 하나 만드세요.

    • 한국문돌이 125.***.52.137

      글쓴 꼬라지는 진짜 맘에 안들지만… 뭐 미국 사시는 분들이 모르시던 현실이죠. 밑에 글에 미국사회가 망가지고 있다는데 한국사회는 더하면 더 했지. 절대로 덜 하지 않습니다.

      지금 그나마 잘 나가던 제조업도 빠르게 중국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It요? 게임이요? 지금 중국 회사들이 돈 보따리 싸들고 기술있고 건전한 기업들 말 그대로 사냥하고 있습니다. 신성장이라고 정부에서 키운다는데 그 쪽 산업이 젊은 층 주도로 이루어지는 곳이다보니 기성세대 분들 이런 사정 알지도 못하죠.

      지금 한국 청년 실업률 40프로 입니다. 그리고 취업자 중에 비정규직이 절반입니다. 한국 소득 중위자 월급여가 얼만줄 아세요? 150만원입니다. 한국에서 월 150만 벌면 정확히 평균입니다. 미국 사람들 살기 어렵다고 결혼 안 하고 출산 안 합니까? 한국에서는 이미 실제로 사람들이 실행하고 있는 일 입니다.

      자기 판타지 지키자고 여기와서 조언구하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오로지 부정으로만 이민희망자 대하시는 분들 보면 안타까워요. 한국 같이 소셜 프레셔 심한 곳에서 이민가겠다 결심하고 실행하는 게 얼마나 고민되고 힘든 결정일지 생각해본 적도 없으시겠죠.

    • 지나가는 행인 1.***.136.89

      딱 봐도 일베냄새 나네요 ㅋㅋㅋ신경쓰지 마세요

    • 대단 208.***.37.223

      대단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