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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자기들이 무슨 한국을 대표하는 상전들인 것처럼 망상에 빠져서 사람들한테 건방지고 신경질적으로만 대하는 한국 대사관 직원들. 자기들 본분이 한국 국민들의 이익과 안전을 해외에서 보호하여 주는 일이라는 아주 기본적인 것도 생각을 아예 안하고.
다음의 웹싸이트로 들어가 보시면 대사관 직원들 길들이고 꼼짝 못하게 하는 법이 나와 있습니다.
http://www.dokdogallery.com/dbbs/read.asp?nPageNo=4&b_idx=612
글이 좀 긴데,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문구가 바로 다음과 같습니다:
“건방진 대사관 직원이나 공무원 길들이는 가장 좋은방법—>무조건 이름을 물어보세요.
이름 물어보면 바로 꽁지 내립니다.
그 다음 좋은방법–>외무부 홈 페이지나 청와대 홈 페이지에 올린다고 하세요
아무리 싸가지 없고 불친절하고 뚱한 인간들도 이건 바로 약발 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