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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로 이번 2월 20일에 I-140/485 접수증 받고 Finger 3월 17일에 찍었습니다.
Agency 통해서 한 건데 Agency도, Sponsor도, Sponsor와 함께 일하는 변호사도 다 복불복이라는 말만 합니다.
사실 제가 속한 agency를 통해서는 ‘이랬다던라~’ 라는 카더라 이야기만 잔뜩 듣고 8개월이 지나도록 실상 손에 영주권 준 사람을 아직 못봤습니다.
다른 agency를 통해서 한 분들은 3개월 안에 다 나왔다고 하니 별별 생각이 다 듭니다.
간호사분들 schedule A가 있긴 한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