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리나 Pleasanton에 신혼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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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ssip 24.***.208.252 20140

    전 연예인 이주경씨와 절친한 친구라고 이미 소문은 다 났지만
    재미사업가란 사람과 Pleasanton에 신혼살림 차린다고 뉴스에…

    Just gossip

    • h1 220.***.244.139

      오늘 신문에 다 났던데요. 근데 연예인과 결혼하는 남자의 반이상은 다 ‘재미사업가’이군요. 미국서 사업이나 해야겠어요..

    • hola 65.***.117.103

      세탁소, 그로서리, 생선가게, 델리, 잡화가게등등 한국사람들이 주로 하는 업종이 다~ 재미사업가로 불릴수있는거 아닌가요?

    • h1 211.***.63.181

      ㅋㅋ.. 그러게요.. 연예인과 재미사업가..

    • 그냥… 24.***.11.98

      홍리나랑 결혼 한다는 사람은 무슨 회사 CEO라고 하던데…
      하긴 세탁소 사장도 CEO가요?

    • 가쉽 67.***.102.56

      말이 재미사업가이지, 베이지역에서 술집하는 사람이라던데요,,,저도 로컬 웹싸이트에서 읽었는데,,,그리 좋은 평판은 안 좋더라구요. 사생활도 그렇고..

    • 148.***.1.170

      이주경은 솔직히 남자가 아깝다고 소문돌 만큼 결혼 잘했죠. 치과의사 인컴 좋고 학벌좋고 집안 좋고 잘생기기까지한 “총각”인데 지금 Atherton산다는 군요. 반면 홍리나는 더 유명한 연예인이고 지명도도 있는데 솔직히 보보스란 술집 사장이라는데 요즘 장사 안되어 내놓은 상태고 IT쪽 사업을 한다지만 그런식의 작은 회사아닌 회사 우후죽순으로 많지요. 요즘 여기 사정 별로고요. 게다가 전부인과 딸이 있는 이혼남이죠. 아마 모르긴 해도 홍리나 쪽에서 많은 도움을 줘야 할 거 같은데
      전 개인적으로 홍리나가 불쌍해요. 이런 사정 모르고 이주경만 보고 다 그렇게 사는줄 알고 시집 오는거 같아서요. 총각 사업가라도 솔직히 치과의사랑은 견줄수 없는데, 미국에선 이혼하면 자기 인컴 거의 부인 다 뺏기다 시피 하쟎아요(아이가 있으니)

    • 가쉽 67.***.102.56

      축근중에 이주경 남편을 실제로 본 분이 있는데, 키도 쪼그맣고, 인물도 없다는데요?? ^^

    • 고만!! 63.***.115.110

      두 사람을 한번도 만남적도 없는데..괜히 이상항 선입견 생깁니다…
      뭔가 싶어서 글을 읽었는데.. 머릿속에 남는걸 지울수도 없고.. 쩝.^^;;
      나는 가쉽이 시러요!!!

    • 웃겨 67.***.193.229

      뭡니까? 정말..
      진짜 짜증납니다.. 홍리나도 별볼일없고 배종원이라구하는 미국이름 레이몬이라는
      남자..술집 보보스 사장에 홍리나랑 결혼하려구 급하게 팔아넘겼다죠..
      게다가 이혼남에..이여자저여자..술집여자들 허구헌날 찍접대구다니구..
      넉스레좋구 말발좋으니…. 아 이거구나 했겠죠…
      제발… 미국사회에선 구멍가게같은 전자회사 조그마한거하면서 한국가서
      방송까지타구… 웃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