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에서 일처리 잘하는 변호사를 추천을 바랍니다
자격증만 가지고 못하는 이가 많다는 애길 들어서
좀 경험하신분 가운데 추천과 조언을 부탁을 드립니다

신문 광고에 보면 몇이 변호사가 맹활약(?) 중인데 그런데 평판은

영 아니 올시다 입니다. 어느건을 위임하고자 하는가 모르지만 비추

입니다. 한국인이 주고객임에 따라 그에 따른 말도 많은법인데 일의

승패는 떠나서 기본적인 자질 (고객비밀 까발림, 상대측에 한인

공갈수준의 험담 ) 뭐하나 딱뿌러지게 칭찬할만한 구석이 없는것

같습니다. 저 사견은 장사치 중에도 하치 입니다

미국은 한국과 다른게 변호사마다 전문분야가 있습니다. 한인상대로 하는 구멍가게 한인변호사들은 다 한다고 광고하지만 결국 어느 한가지도 제대로 못하는 변호사가 대부분이죠. 어떤 분야의 업무인지 그 분야에서 누가 좋은지를 차근차근 리서치 하세요.

그리 오래 되지 않은 일인데 그변호사 아직도 투자 이민 세미나 한다

요즘 부동산거래와 이민 투자 이민 잡다한것다한다고 무슨 교민 모아

세미나 한다고 하더군요 . 일처리 잘못해놓고 어서 한국으로 나가야 한

다해서 그서류 받아 다른 미국변호사 찾아가니 왜 한국으로 돌아가야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서류가 미비하게 작성된것 뿐이다 라고 하더군요

일의 성패 여부를 떠나서 기본적으로 자질이 낮은것과 뭐 안적어 놓은

분야가 없더군요 만사형통 변호사 였습니다 독실한 기독교집안에 ..

신학교 출신 그것도 변호사 업무와 관련있는지 그것 강조하데요 .

미국 와서 어려운 일을 겪었습니다.. 그리고 한국 변호사분께 메일을 썼으나 무시당했고
방문했으나, 확신도 안주더군요. 그러면서 상담비는 잘 요구하시더군요
결국은 미국 모 방송국에서 제 얘기를 다루어줬고 그일로 피의자는 구속되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그일로 많은 미 변호사를 만났습니다. 정말 미국와서 안좋은일 겪어서 유감이라며
따뜻한 격려와 조언을 많이 해주었습니다.
그런일로 올랜도 지역 한국 변호사 분들에게 정말 많은 실망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