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년전쯤 은행에 check를 신청해서 받았습니다
근데 check보면 5개 정도 종이뭉치?가 나오잖아요
근데 check쓸일도 없어서
얼마전에 첫번쨰 뭉치를 다썼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뭉치를 꺼내고 전기비를 내려고
체크를 쓰는순간..
두번쨰부터 마지막 까지 제꺼 check가 아니고
이름도 벵크도 주소도 다른 딴사람 check가 들어있었습니다..
그럼 그사람껀 저한테 갔다는소리도 되는데..
저는 그것도 모르고 쓸려다가
주위사람이 쫌이상하다 그래서 주소이름을 보니깐 딴 미국분입니다..
이런황당한 경우는 어떡해야하나요?
그림들어가서 쪼금더 비싸게 구입했는데
그래두 1년전이라 너무 옛날에 구입한건데
발행한 은행을 가야하나요?

먼저 쳌 하단에 어카운트 넘버가 본인의 것인지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인의 것이라면 단순 printing error 라 생각되구요.
그래도 반드시 은행에 전화하셔서 상황설명을 하세요.그리고 은행의 통화한 직원의 이름과 날짜와 시간의 증거로 기록 해 두세요. 미국이라는 나라가 살다보면 황당한 일이 가끔 생기더라구요.

확인해봤는데 제께 아니더군요..
좀 착오가 있었던거같습니다
시간이 너무 지나서 누가 준지도 모르고..
은행가면 해결되야할텐데 걱정이네요..

체크를 받으면 젤 위에 붙어있는 종이에 써져있지 않나요?
체크를 받는 즉시 체크번호, 이름 그리고 주소 등등 다 확인하고 만약에 틀릴 경우 바로 연락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