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여쭙니다..
경험있으시거나 전문가분들께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얼마전 아시는 분이 응급실을 통해 입원을 했습니다..
그런데 병원비가 8만불 가량 청구 된다고 들었답니다 담당자를 통해 대략적으로.
(더 넘어갈수도 있구요..)
여기서 여쭈고 싶습니다..
1> 병원비딜은 언제부터 시작하는지요?
예를 들어 저소득층 혜택을 소셜워커를 통해 상담 받고자 할때 퇴원한후에 하는건가요?
아님 입원중에 하는건가요?
소셜 워커는 병원에 상주하는 분인가요? 아님 그병원을 담당하는것 뿐인지요?어떤분인지요?
2> 그분은 5만불 카바가 되는 한국 여행자 보험을 들어놓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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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보험회사에서 5만불만 카바 해주고 나머지 3만불에 대해서 직접 본인이 딜을
해서 별도로 처리해야 하는지요?
아님 본인이 먼저 전체 금액 8만불에 대해서 딜을 한후에 보험사에 얘기를 하는건지요?
이런 질문을 드린이유는 예를 들어 보험회사는 어차피 5만불을 카바하는것이기에 6만에 딜을 하던 8만에 딜을 하던 5만불로 끝나겠지만 그분은 나머지 3만불을 보험사가 어떻게 딜을 하느냐에 따라 지불액이 달라지기 때문에 본인이 직접 딜을 해서 보험청구를 하는게 나을것이라 생각이 든답니다.. 그래서 생각엔 일단 여행자 보험가입 여부를 밝히지 않고
저소득으로서 최대한 딜을 한후에 나중에 병원측에 보험가입을 알려서 처리하려는 생각..
이게 될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