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리파이낸스를 코스트코를 통해서 컨택한 회사와 했었습니다.
저는 VA에 사는데 컨택한 회사는 Texas 였기때문에 대부분 이메일과 전화로 얘기하면서 진행을 했고, 제 경우는 아주 나이스하게 끝났습니다.. 그래서 모든것이 끝나고 나서 그 파이넨스회사 홈피에 브로커 칭찬하는 글을 남겼다니 아주 좋아하더군요..
뭐 case-by-case 이겠지만, 이메일로 모든 서류를 보내는 장점이 있는 대신, 서류를 전부 스캔해서 보내야 했고.. 설명을 해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꼼꼼히 검토를 해야됬습니다.
face-to-face contact 은 appraisal 하는 사람이 올때하고, 마지막에 title 이전할 때 뿐입니다. 이때 타이틀컴파니는 내가 원하는 회사와 하고싶다고 했더니 OK 해서, 한인 타이틀컴파니와 했고, 이때 한국어로 다시한번 모든것을 검토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얼굴한번 않보고 리파이넨스를 한다는게 좀 신기하더군요.
다끝나면 코스트코에서 기프트카드가 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