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 쯤. 직장을 멀리 옮기는 바람에 집을 팔려고했지만 4개월동안 팔지 못하고 결국은 리얼터가 렌트 할 사람을 찾아줘서 렌트를 줬습니다. 매달 모기지내는 것 보다 렌트가 적네요.

그후 몇년이 지나고 이젠 집을 팔아야 될것 같습니다.

 

지금은 집 경기가 어떤지.. 그리고 좋은 리얼터는 어떻게 찾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zillow라는 사이트 정보고 괜찮은가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zillow가 좋은 줄알았는 데, 집을 보려 다니면서 같이 확인해 보니 별로입니다.
zillow에서 보이는 가격은
집이 매물로 되어있으면 매물가가 보이고
그냥이면 property tax + 몇만불입니다.
우리집같은 경우는 property tax valulation이 될 때마다
항의해서 밸류를 내립니다 – 따라서 zillow에서 보이는 가격이 우리가 매물로 내어 놓을 가격이 아닙니다. 주인이 오래된 집은 zillow로 가늠하지 어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