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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년도 한국에서 경영학부(회계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현재 미국계 Local Accounting Firm(Employee 15명 규모, 미국인 파트너 2명) 에서 J1비자로 인턴을 하고있습니다.하는일은 최근 끝난 Copr, individual 택스보고, Payroll, bookkeeping 정도입니다.미국에 온 목적은1년 인턴을 통해 AICPA라이센스 획득(Montana: Audit hour는 필수X)H1비자를 지원하고, 그후 경력을 쌓아 빅4에 도전하는 것 이었습니다.그런데 J1이 내년 1월 만료되기 때문에 4월에 있는 H1에 지원을 할 수없게 되었습니다.학생비자로 GAP을 채우면..H1추첨되어도 거의 9개월의 커리어가 낭비됩니다 ㅠ마지막으로 저의 목적을 이루는 방법은대학원진학으로 보고 있습니다.하지만 이미 회계학사 이기 때문에.. Big4 타켓 스쿨에 진학하는 것이 메리트가 있는지 확신이 안 갑니다.한국회계학사+미국회계석사(타겟스쿨)은 낭비가 아닌지 생각됩니다아니면 대학원에서 회계과정이 아닌 다른 석사과정을 듣고 Big4의 문을 두드릴 수 있을지요?줄이면, Big4에서는[회계학석사]과정에만 포커스를 두는지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