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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에서 3년동안 일하다 개인사정으로 작년에 귀국했는데, 며칠전에 제 개인이메일로 다시 같이 일하자고 이메일이 왔습니다. 조건은 salary 20% increase + 편도항공권 제공입니다.한인회사구요, cpa firm입니다. 한인회사 치고는 조건이나 근무환경 등은 괜찮았습니다. boss와의 관계도 좋았구요. 나올때도 좋게 나왔습니다. (그러니 연락이 온것 같습니다.)지금 한국에서는 어느정도 규모있는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하는 일에 대한 만족도는 미국에서보단 높습니다만.. 아무래도 한국의 야근 권하는 문화는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이번주도 5일중 4일을 집에 12시에 들어왔습니다.어렵네요. 하루에도 24번씩 생각이 바뀝니다.아이들이 5살, 4살인데 뭐 아이들 핑계를 대고 싶진 않습니다. 아이들 교육은 미국에 있으면 더 좋겠지만 한국에 있어도 부모가 올바른 생각을 갖고 가르친다면 미국이나 한국이나 똑같이 잘 가르칠 수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지역은 뉴욕쪽 입니다.여러분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