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H1 인데…소셜넘버가 있으니까 통과가 되었는데…
아내는 H4라..6POINT를 구비해야 되네요..
이 6 POINT를 구비해야 하는데..
서셜레터를 가져가도.ATM카드를 가져가도..
안된다는 거에오…
깜둥이 여자들이 낄낄 거리면서….비웃더군요..
아내는 낙심하데요,..

그래서 LODI 로 갔는데…바로 통과네요..
LODI는 백인들이 많이 일을 하데요..
WAYNE은 감둥이 들이 킬킬거리면서..뭐..결혼증명이니…
변호사 사인이 있어도 비웃어요….
건강보험카드를 가져오라는 거에요…참나…

구비서류는

1.PASSPORT
2.SOCIAL LETTER …
3.ATM 카드: AMERICA은행 공동구좌…STATEMENT도 가져가셔요…
4.BILL : 아내이름으로 반드시 온라인으로 자신의 집으로
물건을 구매해야 증명이 됩니다.

여기는 뉴저지입니다…

떨어진거 잘된네요. 무식하게 깜둥이가 뭐에요?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무식한 인간. 다른 사람 깔보고 업신 여기는 사고로 험난한 세상 어찌 살아갈지. 한심하기 짝이 없군요. 당신이 흑인 여성들을 그런 눈으로 쳐다볼때 당신과 같은 똑같은 눈으로 당신과 불쌍한 당신 마누라를 쳐다보고 무시하는 백인들이 주위에 흔해빠졌다는걸 잊지 마시오. 단지 당신이 동양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그것도 당신 자신이 선택할 수 없었던 피부 색깔만으로 이유없이 주위 사람들이 당신을 미워하고 냉대하고 무시하고 차별해서 피눈물을 흘려야 정신을 차리겠소? 그런 황당무개한 의식으로 그 미국땅엔 어떻게 발을 딛었는지 원. 당신은 참 무식한 Ugly korean!!

nikkismith// 글쓴분이 잘못을 했던 안했던간에 님의 글도 문제가 있군요.좋게 말을해도 될것을 그렇게까지 해야되겠습니까. 글쓴분보다 님이 더 무식해 보입니다… 요즘이 어떤세상인데…

제 지적 방법에 문제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글을 올리는 분이 그런 단어를 사용했을 때 상대방들은 얼마나 모멸감을 느낄까 생각해보셨나요? 무식한 인간이라는 그 단어는 흑인들에게 있어 그 피맺힌 설움과 고난과 아픔이 설인 그 단어보다 가슴에 비수를 꽂지는 않습니다. 제가 그런 표현을 썼던건 좀 거칠긴 했지만 그런 말을 들음으로 본인에 무지함과 편협함을 돌아볼수 있는 기회를 돌아보라는 생각에서였습니다.니다. 제가 좀 더 완곡하고 나이스한 표현은 못했습니다만 제 그런 무식함과 무례함을 지적하실 수 있을 만큼 고상하신 님께선 저보다 나은 방법으로 무식하지 않은 단어와 표현들을 사용해서 절 지적해주 실수도 있었을 터임에도 불구하고 어찌하여 그렇지 않고 제가 사용한 무식한 단어에 더란 단어까지 덧붙여 댓글을 다셨나요. 그런점만 보아도 저보고 무식하다 말씀하시는 그렇게 말씀하시는 우짜노 님도 저랑 같은 무식한 부류인가봅니다. ㅋㅋㅋㅋ
참고로 님이 지적한 제 무지함에 대해서는 인정합니다.

그리고 님은 다른 이들이 님을 보고 yellow란 경멸적인 단어 (물론 한국판 N 단어보다 더 아픈 역사가 맺힌 단어는 아닙니다만 물론 잘못된 단어죠.절대 사용하지 말아야 하는) 써가면서 피부색만으로 님을 판단하고 저런 무식하고 노골적인 단어를 사용하시는 분을 더 무식하다고 할까요 아님 잘못된 선입관이나 편견에 대한 거친 지적을 하는 사람에게 더 무식하단 이야기를 할까요. 그건 본인이 생각해도 더 잘 알겁니다. 여하튼 무식한 제가 이번에는 거친 표현을 쓰지 않으려고 노력해봤는데 …

글쓰신 분은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되라고 쓰신 것 같은데, 엉뚱한 곳으로 또 이야기가 풀리는 군요. 어쨌던 나중에 한명의 한국인 H4가 wayne에 가서 하루 시간 낭비하고 욕보는 걸 막자는게 취지인 것 같은데요. 검둥이라는 말은 다소 문제가 있있지만, 이 사이트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 것이 좋게 않을까요?

A도 B도 아닌 이가.

그려여..난 좋은 듯으로 한것으로 한것인데….
어린 것도…..I AM READING…하는데…열 안받게쑈…
다들 깜둥인데….비웃으면서…당신이 한번 당해보쇼…
3번식이나…수모받는것을…당신 마누라가…
열 안받게쑈…그 상황에서 당신은 점잔은 말이 나오겠소..
당신 친척은 꼭 웨인에서 시험보쇼….

비웃은게 확실한건 가여 아님 당신이 지닌 흑인들에 대한 열등감으로 그런 느낌이 든건 아니요? 백인들이었더라도 그런 무식한 발언했겠오? 백인에 대한 완전 식민지 하인같은 사고방식을 지닌 흑인 혐오가 양반. 당신같은 인간은 당해도 싸여. 그렇게 단어를 지적해도 또 그 단어 사용하는 거봐. 영어가 짧아서 상황 파악은 못하고 남들이 웃어대니깐 흑인들이 날 무시하네 생각해서 혼자 열받은 분위기 같네요. 딱 .. 참 무식하면 공부하소….

원글님의 상황 전 이해가 됩니다. 정당한 서류가지고 갖는데도 자기들끼리
낄낄거리면서 안된다는데, 정말 황당했습니다. 도대체 필요서류가 뭔지 아는지 모르는지..
왜안되냐고 물어보면 무조건 안된다면서 자꾸 다른것들을 언급하는데…
그래서 저도 다른 곳으로 가서 친절하게 먼저번에서 안된다는 서류가지고 일처리 했습니다.
정당하게 똑바로 구비서류 갖추고 갔는데도 (예를 들어 id 라고 해서 여권가지고 갔는데 운전면허증만 된다면서 운전면허증 없으면 따가지고 오라는 식.., 저번에 친구 운전 면허 따러가는데(학생임) 소셜이 없어서 denial letter가지고 갔더니 이거 말고 다른 letter를 가져오라는데 그거 가지고도 한참 싸웠습니다. 결국 거기서 다툼끝에 받아줬지만)
자세한 설명없이 이건 안된다 저거해와라…. 자기들끼리 낄낄거리면서…
그런 태도와 분명하지 일처리에 원글님은 화가 나신거지요.
그래서 그런단어(검둥이)란 말도 하신것 같구요.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가끔 내용보다 단어하나에 딴지아닌 딴지를 거시는 분들이
있는거 같아요.

이곳에선 nikkismith님 같은분 없는줄 알았는데, 좀 당황스럽군요. 제가 보기엔 님께서 더 열등감으로 뭉치신 것 같군요. 글내용중에 님의 신경을 거스리게 했던 단어는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특히나 글의 목적은 다른곳에 있구요. 핵심을 파악하지 못하신 것은 이해가 갑니다만, 남의 글을 그런식으로 지적해대는 님의 자세 별로 보기 좋지 않습니다. 영어를 못한다느니, 식민지하인 같다느니, 도대체 그런 유치한 사고방식이 당신 머리 어디에서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님께선 남 공부탓하시기전에 본인 인격공부나 더하시기 바랍니다. 왜 많은 분들이 nikkismith님의 잘못을 지적하는지 깨닫고 반성하실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러시기엔 님의 고집이 만만치 않아보이군요.

nikkismith 님 자제좀 하세요 님은 흑인 분하고 사는 것같이 추측이 되는군요
언제든지 인종차별은 어디에서나 존재하지요 요즘 한국에 많은 외국근로자들 돈벌러 한국와서 고생하고 있지요 인종차별로 조선족역시도 차별받고있어요
옳다는예기는 아니지만 어쩔수없이 존재하는 인종간의 차별은 ㅇ인정해야 하구요
부강한 국가의 민족의 이민생활은 차별이 적고 빈곤하고 독재국가로의 이민자는 더욱이 차별받는게 현실아닌가요

인종차별은 어느 정도 존재하는 거지만 그런 단어에 대한 사용을 남발하는 것이 옳은 건 아닙니다. 한국에서도 관공서에 가면 그런 황당한 일 겪습니다. 그래서 싸워서 일처리 해가지고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경우에 따라선 관공서마다 요구하는 서류가 다를 수도 있구요. 물론 그런 상황에서 심정이 편칠 안으셨겠지만 그딴 단어를 사용하셔야 했나여? 그리고 그분 백인은 백인이라 단어를 써주셨지만 흑인에 대한 단어는 어찌 그렇게 밖에 사용하지 못하시나요. 그 단어에 대한 잘못된 이유를 지적하고 사용을 해서는 안되는 이유를 설명했지만 또 사용하시는 거봐요. 개인적으로 다른 인종에 대해 호감을 가지고 있던 반감을 가지고 있던 상관안습니다. 최소한 그런 웃긴 발언은 자제해야 한다는 거죠.
그 분 그런 단어를 흑인앞에서 면전에서 사용하실 있을 만큼 용감하시진 못하죠. 뒤에서 그런 단어 사용하지 마시고 그 앞에서 용기있게 사용해보시지요. 그러면 얼마나 웃기고 험악한 일이 생기게 되는지 직접 체험하시게 될 겁니다. 물론 제 방법에 문제가 있었긴 하지만 그 분이 또 그런 단어를 언급하시기에 저도 지나친 표현을 쓴것 같네요 그런 점에 대해서는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그런 단어 사용을 하지 않으시고 그냥 그쪽에서 까다로운 태도여서 일처리가 힘들었다라고 했더라면 저도 쓸데없는 말들로 시간 낭비를 하지 않았을 터지요.
그분이 어떤 의도에서 이글을 쓴것인지는 알고 있습니다. 타국에서 이민생활이 쉽지 않은 한국사람들끼리 정보를 공유하고 돕자는 차원에서 이겠지요.
물론 저도 사람인지라 개인적으로 별로 맘에 들지 않은 인종도 사람들도 있습니다. 최소한 저는 문제가 있으면 그 자리에서 직접 이야기를 하는 편이구요 인종을 비하하는 단어는 쓰지 않습니다.

그리고 답답님 저와 님은 다른 가치관과 사고방식을 지닌 사람입니다. 그래서 님은 무덤덤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일들이 저에게는 더 큰 커다란 문제로 와 닿을 수 있는 것이구요. 그런 걸 가지고 유치하다고 할 수 있는 일은 아닙니다. 그리고 전 인격적이 문제는 없습니다. 그리고 전 제 잘못에 대한 인정은 할 주 알지 쓸데없는 고집으로 뭉쳐있지 않답니다.

“부강한 국가의 민족의 이민생활은 차별이 적고 빈곤하고 독재국가로의 이민자는 더욱이 차별받는게 현실아닌가요”

님에 논리에 따르면 그 흑인 여자들원들에 태도가 그냥 차별에 태도였다면 그게 현실이니깐 그냥 채념하고 받아들여라 인가요? 전 차라리 싸워서라도 얻어야 하는 것이라면 그게 불법이 아닌이상 그렇게 처리합니다. 단지 미국 뿐아니라 한국 관공서에도 자신이 하는 업무에 관한 지식이 얇팍하고 일처리 잘 못하는 사람도 있고 권위주의에 찌든 사람도 많답니다. 한국에 있는 미국대사관만 가봐도 특히 한국인 직원들 태도는 정말 불친절하게 짝이 없지요. 어떤 서류가 필요하단 설명도 잘 해주지 않구요.
그렇지만 관공서에서 일처리를 안해줬거나 못하고 왔다고 해서 그런 경멸적인 단어를 서슴없이 사용하는게 절대 옳은 일아닙니다. 정확한 서류를 가지고 갔는데 해주지 않았다면 윗 답글중에 한분이 올렸던 내용처럼 싸워서라도 일처리 해서 오십시오. 불친철에는 강하게 맞대응해야 일을 처리할 수 있으니깐요 한국서 흔히 겪는 것처럼요…

nikkismith님 정말 오바하는군요. 꼴깝을 뜨는군요

꼴깝을 떤다는 둥밖에 표현을 못하고 반박할 수 있는 머리가 없다면 아예 글도 쓰지 않는게 꼴깝떨지 않는 것이오. 지나가는 생각없는 양만.

신랑하구 온지 두달됐음다 텍사스~
저는 영주권두 가지구 있구 미국 들어올때 필요한 서류도 다 가지구 있구 친구가 소셜만는데 필요한 아이디카드와 여권 비자 신랑아이디 그렇게만 가지구 가라구 혹시나해서 호적등본 영분번역한거랑 제가 가지구 있는 서류 다가지구 갔더여….
소셜 오피스에 도착했는데 백인남자분이 저희서루 검토하더라구여…상냥하게 인사하구 의자에 앉앗는데 그남자 인사두 받아주지도 않더니 서류 대충보더니 주면서 출셍증명서 가져오라구 참나 한국사람은 미국처럼 출생증명서 없다구 호적등본에 다 나와있다구 하면서 설명해주구 보여줬더니…안된다구 처다보지두 않구 듣지두 않구 그먼거리를 다시 집에와서 엄마한테 출생증명서 좀 보내달라구 한국에 전화했더니 울엄마 잘알아듣지두 못하시구 …..
다들 쉽게 만들던데 왜나만 출생증명서가 필요한지..울신랑왈 내가 흑인이라서 저러는거야…얼마나 기가막히구 그동네 한국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사는데 그오피스 사람들 한국사람들 한두명 만들어줬을거두 아닌데…참나 …
그렇게 한국에서 출생증명서만 오길 한달을 기다리다 보다못한 울 교회아저씨가 자기가 데리구 간다구하면서 같이 갔어여,,,,소셜만든데 무신 출생증명서가 필요하구 이렇게 안만들어주는거 첨봤다구하면서 울신랑하구 아저씨 같이갔는데 저번하구똑같은 서류가지구 다른여자분이(멕시칸) 상냔하게 아무것두 묻지 않으면서 만들어주더라구여 2-3분도 안걸리구…참나 그남자땜에 내가 한달동안 고생하구 맘고생생각하면 정말루….인종차별하면 원래부터 백인이 흑인에 대해 인종차별이 심햇던거 아닌가여? 한국사람들 미국에서 사는사람들 다 아실거에여? 여기선 얼마나 동양사람들이 무시당한다는…..저 맨위에 글쓰신분…재대루 아셔야 할듯 …자기가 당한것의 몇천배는 우리가 당하구 잇다는걸 …지금 누가 더 잘났구 그런애기하는거 아닙니다…나두 백인땜에 피해를 봤지만 이렇게 큰사이트에 자기가 화낙 났다구 해서 저렇게 흑인비하하는 단어를 쓰시면 안되는거져 ….만약 그런단어쓰지 않구 그냥 이래서 기분이 좀 그랫다 했음 아마두 많은사람들이 좋은글로 리플달았을겁니다….그리구 그렇게 하구다니면 자기가 나가서 더 무시당할거란거 잘알구계셔야할듯~!!!!!!

nikkismith님. 님이 말하고자 하시는 바를 잘 인지하고 있으며 한편으론 충분히 이해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타인의 잘못 혹은 실수를 지적하는 님의 자세가 바람직하지 못했다는 점을 많은사람이 지적하고 있습니다. 님이 처음 쓰신 댓글을 다시한번 읽어보시죠. “잘떨어졌다.” “무식” “황당무개한 의식” “Ugly Korean” 이게 님댓글에 표현된 단어입니다. 타인의 잘못을 지적하면서 님께서 토해낸 단어라는 것들입니다. 네 맞습니다. 님께서 말씀하신바와 같이 님과 저는 다른 가치관과 사고방식을 가진 인격체입니다. 하지만 인간사회에서는 보편적 기준과 상식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님의 댓글에 표현된 단어들이 보편적 상식에 맞추어 남을 질타하는 댓글로서 적합하다고 보시는 지요?
그리고 좀더 솔직히 얘기해보죠. “검둥이”라는 단어는 한국사람들이 African-American들을 지칭할때 평소 별 죄책감없이 사용하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물론 이것이 옳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한국인들사이에서 그렇게 사용되어지기도 했던 단어이니만큼, 원글쓰신님도 별 죄책감없이 사용한 단어일수도 있다는 점이 인정되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별의식없이 사용되어진 단어일수도 있는것에 대해 님개인의 특별한 경험과 감정, 기준을 가지고 개인적인 감정을 덧붙여 대응하는 것이 옳습니까? 만약 님주위에 어떤 분이 도둑질을 했고 님 기준에 도둑질은 정말 나쁜짓이다 라는 판단이 들면 그를 님께서 맘대로 죽여버린후 잘못된 것에 대해 내나름의 기준을 적용해 처단했다 라고 해도 됩니까? 극단적인 예를 들어 죄송합니다만, 잘못을 범하신분보다 지적하신 분이 더 과하다고 보기때문에 다른분들이 님께서 오버하신다고 하거나 님의 잘못을 더 크다고 지적하는 것입니다. nikkismith님 타인의 잘못을 지적하고자 한다면 잘못을 범한 사람보다 더 많이 생각하시고 더 많이 고민하신 후 올바른 지적을 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clagon님. 이해하기 힘든 님의 장황한 스토리끝에 님께서 얘기하고자 하시는 것은 결국 난 차별을 받았어도 타인종을 비하하는 발언은 하지 않겠다는 것입니까? 검둥이라는 단어를 쓰면 안된다는 것이지요? 혹여라도 그런 단어를 사용하면 무시당해도 싸다 이런 말씀이신가요?
clagon님. 정확하게 얘기해보죠. 사실 님께서 옳다고 생각하고 사용하신, “백인” “흑인”이라는 단어도 면밀하게 보면 단어자체에 색깔을 표시하고 있으므로 인종차별적인 단어이며 특정인을 지칭하는 단어로 사용되어져서는 안됩니다. 정말 님이 인종차별적인 요소를 철폐하시고자 하시는분이라면 님께서 상대하셨던 사람의 이름을 사용하셔야죠. Asian-American, African-American이라는 것도 있구요. 님께서는 별의식없이 흑인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는데, 개인적으로 흑인이라는 단어에 대하여 반감을 가진 다른분께서 님을 지칭해 무식하다느니, Ugly Korean이라느니 해대며 비난한다면 님은 어떤 심정이실까요?

아주 말두안되는걸루 답글을 냉기시는군여…
남이 쓴글로 지금 싸움 부치시구 싶은신가여?
그리구 답글 다실때 요점만 닥 집어서 냉기세여~!!
내가 얘기하구싶은건 수많은 사람들이 미국으로 이민을와서 생활하구있습니다.
백인이던 흑인이던 누구던가 한번쯤은 고생하구 실망하면서 미국사람들을 원망했을적이 있을겁니다.
저맨위에 글쓰신분은 자기가 화났다구해서 이렇게 많은사람들이 보는 사이트에서 글을썼는데 목적은 한국사람들을 조금이라두 도와주기위해서 였을지 모르지만 계속해서 저렇게 몇번씩 흑인비하하는말을 쓰면 여긴 백인가족들 흑인가족들 도 많이 볼테데 당연히 흑인가족들은 화가안났을수 있읍니까? 그리구 여러사람들이 이렇게 리프을 달았다면 삭제를 하던가 아님 흑인비하글 바꾸어 쓰겠어여 그럼제가 어디 사이트가서 백인한테 무시당했다구 비하적인 말쓰면서 목적은 한국사람들 돕는 취지로 글냉겼다면 사람들이 올커니 하구 받아드릴것 같습니까? 거긴엔 당연히 백인가족들도 있을거구 백인들 다전체가 그런거 아닌데 하구 반문의글을 다는 사람들이 엄청 만을겁니다~! 어떤 리플을 달건간에 흑인 백인을 떠나서 이렇게 많은사람들이 이용하는사이트에 저런 무식한말을 이용해쓰는 사람이 더 무식하다라는거 알아야져~! 그리구 반박을 하시려면 흑인에 대한 입장으로 바껴서 생각해보고 하세여 저렇게 자기가 한번 당한일루 흑인땜에 그오피스 가지말라는 말은 넘 웃기지 않소? 그리구 100이면 다 그오피스가서 그렇게 늦게 걸릴거 같소?난 쇼셜만드는 똑같은데 가두 2-3분밖에 안걸립디다~! 흑인이라는 말 구지 African-American이렇게 말해두 한글로 표현하면 흑인아닙니까? 이표현 말구 더 흑인을 높이 살수있는말있음 좀 가켜주소 앞으론 그렇게 쓰구댕기게 괜히 고투리 잡으려구 잡구늘어지지마수 단지 앞으로 여러사람들이 쓰는공간에서 주의하란뜻이요~!

막말로…
인종차별을 안할려고 해도… 흑인들하고 한국인들하고 궁합이 잘 안맞는건 사실 아닌가요?
저도 뉴욕 DMV가서 2번 싸워봤는데…
한번은… 흑인여자가.. 바로 면전에서 말을 걸어도 쳐다도 안보더라구요.
그 이유가 몬지 아세요? 그 옆에 스패니쉬 DMV여자랑 둘이 싸웠거든여. 둘이 싸웠다고 열받아서리 혼자 자기 메일 정리 하고 있더이다.
사람들 열라게 줄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한국사람 정서에는.. 흑인애들 일처리하는거.. 완전 이해 못한다는거 다들 아시잖아여. 쩝.

열받는거지 뭐.. 그저.. 이럴때일수록 돈도 많이 벌고 해서 미국내 한인의 위치를 올립시다. 싸우지들 말고..

clagon님 흥분하셨네여.
좌충우돌, 중구난방, 중언부언, 횡설수설… 무슨 말씀을 하시고자 하시는건지…
님이야 말로 요점만 간단히 그리고 여러사람쓰는 게시판에서 주의하시길…
Nikkismith님 사과하셨으면 됐어여…
뭘그리 다른말이 많으신지…

혹시 clagon, nikkismith 두분… 커플?

반박할 수 있는 머리가 없다면 아예 글도 쓰지 않는게 꼴깝떨지 않는 것이오. 지나가는 생각없는 양반 위에글 에 너말이야`!

딴 말이 뭐가 그렇게 많다니요. 정말 머리에 생각이 없으시군요.
딴 말이 아니라 다 관련이 있는 말입니다. 에 님이야 말로 정말 흑인 혐오가 양반과 커플인가요? 아니 아들과 자식정도 되나요?

답답님 분명 제가 실수한 점에 대한 인정을 한걸로 압니다. 그랬음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저한테 화살을 돌리는 이유는 아루래도 제 글의 의도에 대한 파악이 부족한 걸로 압니다. 이글을 썼던 분은 제 그런 지적에도 불구하고 다시 한번 그 단어를 의도적으로 사용을 했는데 그분은 의도가 뭘까요? 답답님은 그 분의 그런 의도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파악을 잘 하시는 분이 그쪽에는 파악이 어려우신가요 아님 답답님도 단순히 같은 피부색을 가진 한국인 그것도 흑인에 대한 반감이 가득한 분이라 그것에 대한 언급은 없이 그냥 피하시는 건가요.
그 한국판 N이란 단어가 한국인들에게 통용이 된다구요? 말도 안되는 말씀마십시요. 요즘에 그 단어가 절대 좋은 단어가 아니란걸 사람들이 의식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그딴 단어는 자기 친구랑 술자리나 가족들과 사석에서 사용하지 어떤 사람이 와서 읽게 될지 모르는 이런 대중성을 띈 글에는 절대 그런 인종 차별성 단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목적이 뭐였던지간에 그런 잘못된 단어를 선정함으로써 사람들 비위를 건드렸다는 거 그리고 그로 인해 많은 비판을 받을 거라는 것도 감수하셔야죠. 남들 비판이 두렵다면 아예 저런 공공성을 띈 글을 아예 쓰지도 말아야 하구요. 물론 저도 화가 나서 도가 지나친 공격을 한걸로 압니다. 그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죄송하게 생가하구요. 하지만 기본적으로 남을 깔아뭉개고 우습게 보는 그런 마인드로 저런 단어를 쓴것과 저에 발언이 뭐가 다른 가요. 저는 답답님에 가치관 기준에 뭔가가 잘못 된점이 있는 걸로 보입니다.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않고 사람 스스로가 선택할 수 없는 색깔로 보고 그걸 비아냥대는 말로 누군가를 지칭한다면 그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여기 오시는 대부분 한국분들 그냥 한국인들끼리 결혼한분들이라 이런 문제에 무덤덤하게 생각하고 그런 잘못에 대해 아무런 의식도 없을 겁니다. 허나 이점은 알고 계셨으면 합니다. 요즘 사회에 국제 결혼을 해서 사는 한국인들도 많고 이글을 접하는 사람들이 아중 다양하게 있다는 거.
누군가가 내용과 의도에 상관없이 한국인을 지칭하기를 Yellow나 , gook, 아님 Chinks란 단어를 써서 한국인을 비하하는 단어만 사용했다면 분명 여기오는 수많은 한국인들 다들 달려들어 그 사람 인신공격을 죽어라 해댈겁니다.
한 문제를 가지고 이중 잣대를 가지고 판단하지 맙시다. 단지 당신들 본인들이 흑인이 아니기 때문에 또 그들과 아무런 상관이 없기 때문에 그런 몰지각한 생각으로 그 잘못된 점을 아직 보지를 못하는 것이요. 이글 쓴분은 분명 돌아오셔서 그 단어에 대한 삭제를 하시고 사과를 하시는게 옳은 줄 압니다.
뭐 그런 단어를 흑인들 면전에선 사용못하고 뒤에와서 저렇게 사용하시는 거 보면 절대 용기 있는 분처럼 보이진 않는데 그럼 최소한 글을 삭제라도 하든지 하는게 어떤가요 아님 그 단어에 대한 수정이라도 이루어지는게 바른 줄로 압니다.
그리고 답답님 영어에서는 색깔을 사용하지 않고 인종을 분리할 수 있지만요. 한국어에서는 흑인이란 단어를 대신해서 사용할 수 있는 말이 없습니다. 그거 모르고 계신가요? 미국 생활이 넘 오래되셔서? 아님 영어의 한국판 해석버젼 사용을 주장하시는 건가요? 님이 의도하시는 게 아프리카계 미국인요? 그럼 백인은 뭐라 불러야 합니까? 앵글로 어메리칸? 제가 주장하는 건 politically correct한 단어 사용에 대한게 아니라 최소한 인종 경멸적인 단어를 사용하지 말자는 겁니다. 피부색을 거론하는 단어가 문제인게 아니라요.그리고 님이 아까 지적한 것처럼 politically correct한 단어 사용을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저희 같은 사람들이 무식해 보일껍니다. 당연하죠. 무식한 걸 무식한거란 표현하는거 절대 잘못 아닙니다.
Clagon님이 말씀 하신 요지는요. 최소한 인종을 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지 말자는 거였조, 그런 식으로 까지 이끌어갈 자는게 아니구요.
그리고 답답님은 저보고 고집이 대단하다고 그런는데요 님도 만만치 않군요.
글을 읽으실때 제 생각엔 아무래도 Selective reading을 하시는 걸로 보이네요.
의도를 좀 파악해보시지요
그리고 황당무개한 의식이라는 표현이 뭐가 잘못된 거죠? 그럼 그게 황당한 거죠. 그럼 뭐라고 표현해야 하나요? 그건 인신공격도 아니구요. 지나친 표현도 아닙니다. 물론 영어로 발전한 비아냥은 제가 지나쳤지만. 그리고 무식한건 무식한 거죠. 님이 그 단어가 한국인에게 통용되는 거란 황당하고 무지한 주장을 펼치셨는데 님의 주장에 따르면 그런 단어가 한국 tv 뉴스나 텔레비젼 프로에도 등장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그런 단어가 통용되는 거고 일반적으로 사용해도 무방하다는 논리다면 왜 일반일들에게 access가 쉬운 티비라 라디오같은 매체에서는 사용을 금할까요? 설명드리겠습니다. 그게 바로 옳지 않은 단어이기 때문에 공중성을 띈 매체에는 사용이 적절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글을 먼저 쓰신 분은 극히 개인적인 내용으로만 생각을 하고 쓰신지 모르겠는데요. 인터넷도 요즘엔 대중성을 띈매체입니다. 티비나 라디오같은 다른 대중매체처럼요. 그래서 그 잘못된 단어의 사용에 대한 지적이 이루어진 겁니다.
그리고 참고로 더 제가 주장하는건 단순한 색깔문제가 아니라 그에 대한 비하성 발언입니다. 한국인들이 사용하는 깜둥이란 단어는요. 영어로 번역을 하자면 blacky로 literally는 직역이 되지만 그 단어는 단순히 까만색깔을 지칭하는 단어가 아니라 그 통용되는 의미가 단순한 blacky의 차원을 넘어서서 영어의 N word에 가깝다는 겁니다. 그건 비하와 경멸이 담긴 단어라서 문제가 되는 겁니다

네. nikkismith님께서 자신의 잘못에 대하여 인정하신점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같은 사안에 대하여 중언부언하시고 또 지나치게 자신을 변호하시고 하니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신 부분이 진심으로 와닿지 않더군요. 마치 일본 정치인들이 한쪽에선 과거사를 사죄하고는 다른 한쪽에서 그사죄를 무효화시키는 발언을 계속함으로해서 한국민들을 자극하는 것처럼 말이죠. (참고로 전 일본에 대하여 악감정 없습니다. 그저 상황을 설명하려다 보니 예로서 표현한 것 뿐입니다. 적절치않았다면 미리 유감을 표합니다.)
어쨌든 제가 지적한 부분에 대하여 nikkismith님께서 다시한번 스스로의 잘못을 인정하신다니 다행입니다. 인정한다는 말이 곧 사과를 의미하는 것인지는 알수 없지만 자존심 강하신 님께서 표현하실수 있는 가장 간곡한 수준의 사과로 이해하죠. 물론 제가 nikkismith님께 사과를 얻어야 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그리고 님께서도 저 개인에게 님의 잘못을 인정하신 것은 아닐테구요. 지금까지 이게시판을 조회하셨던 모든 분들에게 해당되고 또 그분들이 판단하실 문제죠. 암튼 저 개인적인 생각으론 말이죠. 그러시면 됐습니다. 사람이란 누구나 실수를 하실수 있는 부분이있고 또 인정하고 뉘우치면 되는거죠. 즐거운 이민생활하시고 님의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이렇게 의견을 맺는다고 해서 혹시 그 또 뭐 Selective reading이란걸 거론하실지 모르겠는데, 암튼 제가 지적한 부분에 대하여는 님께서 인정하심으로 어느정도 해소가 되었고 또 님께서 거론하신 다른 기타부분에 대하여는 굳이 일일이 제의견을 더 추가개진해야할 필요성을 못느끼겠군요. 그만한 여유도 없구요. 나머지 부분은 시간과 여유가 더 허락되시는 다른 분들의 몫으로 남겨두겠습니다. 암튼 nikkismith님. 건강하시고 건전한 게시판문화를 위하여 앞으로도 노력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참 씁쓸하군요. 제 말의 point가 뭔지 아무도 파악을 못하시는 거 같아서.
아니 아니면 그냥 그러길 거부하시는 건지.
어찌되었든 저랑 세상을 보는 시각이 다른 님들을 저혼자 힘으로 바꿔 놓을 수 없겠죠. 이 원글 쓴신 분을 비롯한 모든 답글 써주신분 살아가시면서 더 많은 것을 느끼시기 바라고 적어도 타인종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하는 자세는 지니고 다인종 사회에서 살아가시길 빕니다. 이 사이트가 정상적으로 운영이 되고 있다면 인신공격성 멘트뿐아니라 인종차별성 멘트에 대한 검열또한 잘 이루어조 있을 테고 그렇다면 지금 같은 일들로 시간 낭비하는 일 처음부터 없었겠죠. 아니 그 누굴 탓하기 전에 우리 자신 모두가 기본적인 인터넷 예절을 지켰으면 되었을 것 같네요.
불특정 다수가 접할 수 있는 인터넷입니다. 저를 비롯한 네티즌들 모두 다함께 단어 및 표현을 조심스럽게 선정합시다. 님들 또한 힘찬 이민 생활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