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ffic ticket

  • #3406188
    티켓 204.***.64.99 577

    차가 문제가 생겨서 정비소에 전화를 걸었더니 혹시 엔진이 나갈 수 있어 천천히 오라고 하셔서 로컬길로 문제 생기지 않도록 천천히 갔습니다. 그런데 교차로에서 빨간불이 바뀔 때 엔진에 문제가 있을 까봐 엑셀을 밟고 빨리 가지를 못 했는데… 사진이 찍혀서 475불이 나왔네요ㅠㅠ. 사는 지역은 CA입니다. 이런 티켓은 처음이라 어떻게 법원에 가서 하소연을 할지 고민 중입니다. 일단 정비소에서 같은 날 받은 영수증(라디에이터 교체)을 일단 가져 갈려고 합니다. 티켓 받은 위치도 정비소 바로 근처여서 도움이 되지 않을 까 합니다.
    티켓이 날아 온 날 변호사 편지도 왔는데, 변호사를 쓰면 도움이 될려나요? 물론 475불 이하로 해 줄 수는 있겠지만, 변호사 비용까지 합하면 꽤 되지 않을 까 하네요… 경험 있으신 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 Answer 67.***.203.147

      그런 경험은 없구요 … 그냥 여기에 올린 말 그대로 코트에 가서 설명하세요.

      이유야 어쨋든 걸린건 걸린겁니다.

    • ㅇㅇ 174.***.8.195

      신호 교차로 사진 찍힌건 어찌해도 잘 안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만 그래도 어필해 보세요. 캘리에서 475면 싼 편이네요. 어떤곳은 500불 훌쩍 넘는다고 들었는데.. 트래픽 스쿨까지 하면 지출이 더 늘고요.

    • 음1 192.***.228.250

      변호사를 사세요. 한 100불 할겁니다. 그럼 변호사가 이 케이스를 디스미스 못시키면 돈을 돌려주는데 하다못해 벌금이라도 내려줍니다.
      전 이번에 찍혔는데 디스미스시켜서 500불 돌려받았습니다.
      법을 자세히 보시면 헛점이 있는데 사진이 고해상도가 아니라는 이유로 디스미스시키더군요. 티켓받음 무조건 변호사를 사세요

    • :) 73.***.118.89

      천천히 달렸는데 노란불일때 멈췄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앞뒤가 안맞는데..

    • 완벽했어 104.***.192.148

      이건 본인 잘못같은데요….

    • ㅋㅋ 174.***.2.113

      그럼 서지 그랬냐?
      노란불도 꽤 시간이 긴데 천천히 갔는데 설 시간이 없었다?
      말이 안 되는 소리 쳐 하고 있네.
      괘심죄로 벌금 더블로 받길 바란다

    • 123 72.***.136.140

      고장난 차로 운전하시면 다른 차들 또는 보행자에게 피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토잉이라는 시스템이 있고 알고 계시겠지만, 돈을 아끼고 싶으셨을 겁니다.
      티켓은 취소되지 않을 겁니다.

    • bk 174.***.129.181

      완전 한국식 사고 방식이네요. 자기 입장에서 차가 문제 있었으니 봐달라?
      그런 신호 빨간불일때 지나가다 반대편에서 신호받던 모터싸이클이 와서 부닥쳐 사망사고가 나도 그런말을 할 건가요?

      신호위반을 했으면 그냥 한거에요. 무슨 자동차가 멈출까봐라는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나요? 자신의 이기적인 관점에서만 보고 정작 다른 사람들이 위험에 빠졌던건 고려를 전혀 안하는 이기적인 이민자 그 자체네요. ㅉㅉ

      한국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논리력이 너무 떨어져서 어거지가 앞서고 목소리 크게 내면 되는줄 알죠.

      코트에 가서 고장난차 몰고 왔다고 하면 벌금 추가 되니 한번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가보세요. 고장난차면 미국에서는 어느주건 반드시 토잉을 하거나 다른 safety measure를 준비했어야 하는데 그런것도 없이 그걸 길에 끌고나욌다고 하면 벌금이 따블이 되겠네요. Sigh……

    • 그냥 207.***.66.70

      코트 가서 읍소하는 수 밖에 없네요. 그럼 좀 깎아줄지도.

    • 티켓 204.***.64.99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 실수는 인정하는데, 코트에 직접가서 사정 얘기해 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