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순위 숙련직으로 곧 인터뷰를 앞두고 있습니다.
서류를 지금 하나씩 정리하고 준비하고 있는데.. Confirmation of Bona Fide Job Offer 혹은 supplement J라는 서류를 가져오라고 명시되어있더라구요.
저는 140이랑 485 동시접수해서 supplement J가 필요하지 않는걸로 알고있는데.. 간혹 오피서들이 요구한다는 글을 보고…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셨는데 여쭙고자 합니다.
변호사한테 물어봤더니 변호사는 employment verification letter 가져가도 괜찮다고 하네요.. supplement J에 들어가는 인포메이션이랑 같다고 하는데 원하면 supplement J를 준비해준다고 합니다. 변호사 비용이 근데 750불이라ㅜㅜ
다들 어찌 하셨는지 답글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supplement J 혼자 준비하셔도 됩니다.
스폰서업체 전반적인 정보 즉, 인컴, 텍스, 상호명 기타 등등 기입하셔야되는데 제 변호사는 돈 아끼라며 instruction만 주고 나중에 다 한거 검토하곤 바로 인터뷰 ㄱㄱ해서 제출하고 왔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그럼 변호사한테 그렇게 물어봐야겠네요… 정말 부르는게 값이라고 비자 하다가 등골 빠지겠어요ㅠ

혹시 신분 변경 사례있으면 그것에 대한 서류 철저이 챙기시고 숙지하세요. 요즘 그런 케이스 타겟입니다.
예를 들어 f1에서 h1이런 식으로 갈아타신 분이라면요

네 학생비자서 워킹비자로 변경이 됬는데… 그러면 그 이유로 supplement J를 해가야한다는 말씀이신가요?

저희두 동시접수였고, 변호사가 employment verification letter면 충분하다고 했었어요..
오히려 supplement J를 내면 처리 시간이 더 길어진다고 하던데요..
변호사 말을 굳게 믿고 인터뷰 갔었는데요.. (열흘전 당일승인, 일주일후 그린카드 도착)
EVL만 요구하더라구요..
글구 저희두 f1(8년), h1(3년) 케이스에요..
타임라인 확실히 외우시는게 도움이 될것 같아요..
원글님도 좋은 소식 있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