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agency는 님의 백그라운첵이 목표이고 어느정도 확인후에
님의 레쥬메를 타겟(?) hiring manger에 뿌리고
그중에서 관심을 표명하는 곳이 있다면
그 회사의 HR -> hiring team(학부생이면 보통 sr. level) phone interview -> on-site interview -> offer 이런 순입니다.
에이젼시와 인터뷰는 큰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예요
에이전트 잘만나면 좋아요. 신경써서 찾아주고 에이전트가 회사 매니저한테 좋게 애기 할수도 있고요.
에이전트 마다 조금 씩 틀리수 있지만 좀 큰 에이전트는 자기 회사에서 테크니칼 인터뷰하기도 해요.
전 예전에 구글하고 할때는 Agent screen interview > phone interview > tech interview via skype > google hiring manager > team interview 이렀게 했는데 3개월후 하리어링 프리즈 됬다고 통보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