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의 수준과 시설을 객관적으로 판단키는 실로 여려운일이 아닐수 없읍니다.

저의 사견과 경험을 빌어 간단히 말씀드려보지요.

저의 큰아이와 작은아이 모두 preschool은 사립학교에서 다녔읍니다. Motessori 와 Christain 계열의 학교였지요.

여유가 있였기라기 보다는 그당시 여건상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답니다.

지금 그아이들은 공립학교에 다니고 있구요. 지금 학교에 다니기까지 두번정도 학교를 옮겼구요.

본론을 말씀드리자면, 학급당 학생의 수, 부대시설 (체육관, 음악/미술실, 식당, 강당…), 학교주변 환경, 선생님들의 교육수준

특별활동여부 등이 객관적 판단의 기준이 아닐까 합니다.

제가 경혐한바로는 위에 나열한것들의 수준은 사립과 공립의 차이라기 보다는

학군이나 지역에따라 많은 차이가 있음을 알수있었읍니다.

그런 연유로 자녀를 가진 많은 부모들이 좋은 학군에 거주하고 싶어하는 이유가 아닐까요.

지금 살고계신곳 공립학교를 먼저 알아보심이 순서가 아닐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