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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작년 12월 공항 갈때 남편차(Tag이 없는)로 가다가 헷갈려서 그냥 세번을
지난 뒤에 알게되었죠. 설마 했더니 얼마전 청구서가 나왔더군요.
날짜, 시간, 우리차 번호판 사진 예쁘게 찍었더라구요.
Admin. Fee까지 해서 80불 정도 나온것 같네요.
배보다 배꼽이 더 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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