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 Re: 제가 싸워야 하나요 (미국회사생활에 관해서)

  • #146305
    진행중 12.***.144.250 12264

    전혀 싸우실 부분이 아니고 일단 말씀드린대로 권한의 확대를 요구해보세요…

    한국외 다른 지역도 커버해 보겠다는…

    대답이 어떻든 글쓰신 분이 미국에서 태어나신 native수준의 영어 및 사고방식을 갖고 계시지 않다면 유별한 차별대우라고 보이지는 않네요…

    금융같은 사람장사는 어쨌든 말 통하고 뜻이 통해야… 저는 무지 숫자와 관련된 포지션이지만 저 역시 인종때문에 차별이 아닌 언어/문화차이를 많이 느낍니다… 외국인으로서 사는 팔자에 할수 없다는 생각이구요…

    훗날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한국으로 돌아가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