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 톨(toll) 비용을 못내고 그냥 통과했는데…

  • #237
    톨에서.. 67.***.154.31 13205

    답변 감사드립니다.

    지금 속으로 무지 졸이고 있었거덩요…

    미국은 그런거 철저히 한다고 얘기들어서..

    저는 번호판까지 임시판이라… 더욱 맘이 불안하네요..

    그런데… 처음에 길을 알아야 말이죠..

    더군다나 불도 없는 도로에…한밤중에 눈까지 내리는데

    사실 톨이 있는지도 몰랐구요.. 톨비가 얼마인지도 몰랐답니다..-_-

    미국에서 살려면 운전 조심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