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관점에서 봅니다.

[한국경우]

예를 들어 우리나라 서울에 가게가 하나 있다고 칩시다.

장사가 잘되서 부산에 오픈을 하고…

하도보니 또 더 잘되니 광주, 대구, 대전 등 모두 5도시에 체인을

열었다고 칩시다. 그래서 모두 5개의 체인을 가지고있는데 더 오픈을

하고 싶은데 아직 소비성향이나 지출성향으로 봐서 다른지역엔 오픈이

시기장조입니다. 그렇다면 우린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물론 유럽 미국도

타진을 해보고 가능하다면 세계로로 나가야 합니다.

미국에서 같은경우라면…

제가 사는 뉴저지주에 가게를 하나 오픈합니다.

희망사항이지만 이가게가 엄청 잘되 뉴욕주에 하나 오픈합니다.

그러면서 체인을 만들어 전국에 오픈을합니다.

주마다 가게를 하나씩 오픈을 하면 51개가 됩니다.

각주마다 가게를 하나씩만 더 오픈을 해도 100개가 넘습니다.

박리 다매로 볼떄 한국에선 가게를 5개가지고 이익을 남겨야 되는데

미국에선 100개의 가게로 이익을 남김니다. 상대적으로 물건값을 적게해도

더 많이 파니 이익이 많아지고 또 물건을 사올떄도 많이 사오니 더 싸게

사올수 있읍니다. 그러니 미국안에서 모든주에 가게를 늘려도 유럽전지역에

가게를 여는것과 같은 시장성, 한국으로 비교를 한다면 한국, 중국, 일본을 다 합쳐

가게를 여는거 이상이 아닐까 합니다.

결론은 우리도 얼른 애들 많이 많이 나아 인구 1억은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