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공휴일과 미국 공휴일을 모두 닫으니 많이 쉬는것은 사실입니다.

한국 정부에 예산이 적어 재외 동포에 대한 서비스가 적은것도 사실입니다.

우편으로 하십시요.

여권/제증명/확인 업무등 거의 모든 민원을 우편으로 가능합니다.

Fedex와 같은 tracking이 가능한 우편서비스를 사용하시면

중요한 서류의 분실 위험이 없습니다.

또한 중요한 내용은 전화로 해당 담당자와 상담이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저는 여러가지 업무를 우편으로 모두했습니다.

분한 사람.님의 글

영사관 볼일이 있어도, 어떻게 된게 4시면 잽싸게 문을닫으니……..

왠만한 직장인들은 회사가 끝난후에 도착하게되면 평일날은 영사관업무를

볼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토요일은 아예 운영을 하지 않더라구요. 미국계

공공기관들은 토요일까지도 일부러 운영을 하는데 왜 한국영사관은 교민

을 위해서 토요일까지 문을 열어 주지 않는걸까요? 교민의 권익을 위해서

영사관으로 항의 글좀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