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I-485 승인 공유

  • #441917
    원글 68.***.249.46 3284

    >CA, EB-2, TSC
    >Construction Manager
    >
    >RD: 6/2/06
    >Bio:6/21/06
    >I-140: 6/27/06
    >I-131: 7/5/06
    >I-485: 7/7/06
    >I-765: I-485가 먼저 승인되어 처리되지 않음.
    >Card: 7/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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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분들이 오랫동안 기다리시는것을 알아서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이런 케이스도 있다는걸 알려드리기 위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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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다신분중에 제 케이스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은분을 위해 간략하게 적습니다.

    회사에서 변호사 고용했고 두번 인사만 간단히 했고,

    변호사비용은 회사에서 저랑 가족들것까지 다 지불했고(about $20,000)

    준비는 제가 안하고 변호사가 다 알아서 했습니다.

    달라는 서류 준비해 주고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리고 서류주고 한참 기다려서(한달이지만 저에게는 참 긴 시간처럼 느껴졌습니다.) 서류내고..승인받고..

    작년에 3순위로 진행하다가 3순위 막혀서 회사에 3순위로 하면 한국가겠다고 해서 2순위로 바꿔서 다행이 금방 승인 받았습니다.

    더 궁금하신것이나 특정한 질문을 하시면 답글하겠습니다.

    • ryoojay 71.***.105.86

      축하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저는 한국에서 건축공학을 전공하고 건축회사에서 7년간 근무하고 92년 미국으로 유학와서 96년 master of Science in Environmental Management 학위를 받고(95년도 건축기사 General B License 취득) 2년간 주간신문사에서 이사로 근무후 현재 E2로 8년간 용품 제조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떤 방법(경영인 혹은 건설관련 업종)으로 EB2 영주권 신청을 준비)해야되는 지 궁금하여 문을 두드립니다. 15년간 주변인으로 살아왔지만 아이들(대학2학년딸, 11학년 아들) 학교와 군문제때문에 발등에 불이 떨어졌습니다. 간곡히 도움을 요청합니다. Email ryoojay@yahoo.com tel 562 412 8807 감사합니다.

    • 원글 68.***.29.190

      글쎄요. 제가 변호사가 아닌데 어떻게 도움을 드릴지 모르겠습니다.
      특별히 궁금한신점이 있으시면 제가 경험했던것에 한해서 답글하겠습니다.

    • 궁금이 65.***.247.33

      2만불요? 와 너무 비싸네요…